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조직 변화의 관건은 인간의 감정이다
|
|
제1부 체인지 몬스터 : 변화의 인간적, 감정적 요소들
1장 몬스터와의 싸움 :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하는 이유 2장 변화 곡선 훑어보기 : 변화의 지형도 제2부 침체기 : 몬스터의 겨울잠 3장 의욕 상실과 현실 부정 : 당신의 생각이 사실과 다를 때 4장 상태의 인식과 진단 :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을 바라보게 하라 제3부 준비기 : 잠에서 깨어난 체인지 몬스터 5장 합의의 도출 : 미래에 대한 불안 6장 준비됐습니까? : 감정의 기복을 다스리는 법 7장 변화의 욕구 : 생산적인 행동을 위하여 제4부 실행기 : 체인지 몬스터, 은신처에서 나오다 8장 발진 : 이제 말을 행동으로 옮길 때다 9장 참여의 확대 : 지원 역량과 리더십의 구출 10장 계속 말하라 : 커뮤니케이션의 공식. 비공식 네트워크 제5부 결정기 : 체인지 몬스터, 로비를 점령하다 11장 중간지대 : 조직과 그 미래에 대한 어려운 질문들 12장 리더의 행동 : 에너지를 유지하라 13장 지지자의 경험 :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라 14장 실천 의지와 가치의 중요성 : 새로운 사고와 행동을 개발하라 제6부 결실기 : 몬스터를 정복하다, 적어도 지금 당장은 15장 결실기의 열매와 위험 : 감정을 강화하라 16장 낡은 것이 다시 새로워질 때 : 지속적인 변화 |
|
관리자로, 컨설턴트로, 행동 관찰자로, 어머니로, 예술가로, 교사로 활동하며 쌓은 모든 경험에 비추어볼 때, 나는 변화의 감정적 측면이 그냥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필사적으로' 중요하다는 분명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리더가 감정적 데이터를 정말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이상, 이 세앙의 그 어떤 운영상의 정보와 데이터를 모두 동원한다고 해도 하나의 기업을 제대로 변화시킬 수는 없다. 조직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감정적이고 인간적인 과정이다. 내가 말하는 '감정'이라는 단어는 그저 잠시 스쳐가는 기분이나 표면상의 느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 호기심, 탈진, 충성심, 집착, 우울, 낙관, 분노, 폭로, 기쁨, 사랑 등 온갖 감정상의 중요한 상태들을 모두 포괄하는 것이다.
조직이 일정한 규모의 변화를 추진하기 시작할 때, 리더들은 대개 일련의 운영상의 과제를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새로운 미래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는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변화의 성취가 사람의 감정이나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에 따른 역동성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감정 역시 하나의 데이터이며, 따라서 매출이나 이윤과 같은 조직의 실적을 보여주는 다른 어떤 '구체적인' 자료들과 똑같은 비중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 pp.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