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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영어, 왜 그렇게 어려운가 생존을 위한 세계어(영문) 미국영어 발음이 우리에게 특별히 까다로운 세 가지 이유 골치 아픈 강세 발음되지 않는 글자들 영어 발음에 관해서 몇 가지 더 주의해야 할 사항들 Part 2 현대 미국영어에서 널리 쓰이는 관용어, 숙어, 상용어구들(1) 관용어(2) 관용어(3) 영어의 인프라를 이루고 있는 스포츠 용어들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들 애들도 잘 하는 말인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말들 영어를 배우려면 미국문화를 알아야 한다고(1) 역사, 정치와 정부, 법률 미국문화(2) 경제와 경영, 종교, 지리, 교육 미국문화(3) 음식, 음악, 군사 미국문화(4) 풍속, 관행 날씨에 관한 표현들 욕하기가 아니라 이름 부르기를 잘해야… 집 안팎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얘기들 TV에 관한 얘기들 Part 3 운(韻) 맞추기 한국에서 쓰이는 영어 아닌 영어 단수, 복수의 문제 정관사와 부정관사에 관해서 2 더하기 2도 영어로 하자니… 도저히 잴 수 없는 영어의 길이/높이/넓이/부피/무게/온도 미국사람도 잘 틀리는 철자와 표현들 군더더기 같은 부사들인데… 몸으로 때우는 영어가 아니라 몸에 관한 영어 보편적인 미국인 이름들의 약칭/애칭 영어을 배운다더니 웬 라틴어를… 지저분하지만 알아 두어야 할 표현들 모든 게 다 거꾸로라니… An Essay(영문) 마지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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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아차, 아야…… 까꿍, 얼랠래, 용용 죽겠지, 얼씨구, 지화자,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글로 써보면 어색하지만 실제에서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말들이 많이 있다. 조금은 우스꽝스럽기도 한 이런 말들은 물론 매우 informal하고 casual한 말들이어서 학교에서 따로 가르치는 말도 아니고 책에 자주 나오는 말도 아니지만 우리가 어려서부터 자라면서 저절로 배워 익힌 말들이다.
상황은 다른 말에서도 마찬가지다. 미국에도 위와 같은 말들이 많이 있는데 문제는 역시 (다른 문화에서 자라나서 일단 성인이 되고 난 뒤에) 그런 말들을 익히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일반 책은 물론 사전에도 잘 안 나오는 이런 말들은 주위에서 꼭 집어서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일찍부터 자라지 않으면 (하다 못해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워 보지 않으면) 잘 알수 없는 이런 말들은 Mel Torme나 'Cab' Calloway같은 미국의 가수들이 노래에서 지껄이는 의미없는 말(scat)처럼 들리고 따라서 nonsense syllables, doodling syllables이라고도 하는데, 짐작하다시피 미국 사람들조차 그 철자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어쨌든 그들이 일상에서 많이 쓰고 있는 이런 말들을 익혀둠으로써 그들과 좀 친밀한(intimate)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abracadabra [애브라카대브라] 마술/요술을 부릴 때 하는 주문 같은 말 - 우리말의 '수리수리마수리' 같은 표현이며 presto!라는 말도 한다. ahoy! [어호이] 배에서 외치는 소리(어어이, 야호!). and duh- [앤더- ] 말 중간에 and라고 말하고 다음 말을 생각하기 위해서 시간을 끌려고 할 때 하는 표현 '그리고 또 ……'. ---pp.14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