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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읽는 세일즈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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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하듯 즐기는 7가지 영업비법
2. 영업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7가지 비결 3, 자신 없는 상품을 팔기 위한 4가지 방법 4. 모든 사람을 예상고객으로 만드는 6가지 방법 5. 고객을 설득시키는 7단계 6. 계약의달인이 되는 7가지 방법 7. 잘나가는 세일즈맨이 되는 6가지 비법 |
Yasuyuki Sato,さとう やすゆき,佐藤 康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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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애써 납득시켰는데 뒤늦게 남편이 반대해서 계약이 성립하지 않는사례도 있다. 그런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교재를 판매하는 어떤 세일즈맨이 "애써 부인을 납득시켰지만 남편의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한탄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만일 정말 남편이 문제라면 남편을 만나러 가면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오늘밤 바로 찾아뵙겠습니다!'하고 말한 뒤 남편을 만나 이야기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더 고가의 상품이 팔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가정주부는 일반적으로 '이런 걸 사면 남편이 반대하지 않을 까' 하며 신경쓰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런 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편이 찬성하는 경우에는 약간 비싼 물건이라도 당당히 살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반드시 남편과의 약속을 이끌어내곤 했다. 일단 만났을 때에는 가급적 남편과만 이야기 한다. 부인과 친한 것처럼 보이면 남편이 질투할 수도 있기 떄문이다. 남편과 이야기하면 부인은 내심 '사주면 좋을 텐데'하고 생각하면서 차를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면 바로 그때 남편에게 "사모님은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기뻐하실 겁니다. 아마 사모님의 서비스도 달라질 거예요"하고 작은 소리로 말한다. 일단 남편이 납득만 하면 남자로서의 프라이드도 있으므로 "정말 갖고 싶어? 이왕 그럴 거면 이것보다 좀더 좋은 걸로 사는 게 낫지 않겠어?"라고 말하며 더 고가의 물건을 골라주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도 거기서 포기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만나서 대화로 풀어가면 반드시 시회가 찾아오는 법이다. 또 그렇게 함으로써 애초보다 고액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행운이 찾아오기도 한다. --- pp.16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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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정도로 매우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한심한 남자였다. 그래서 세일즈 업무를 시작했을 때 처음 3일 동안은 단 한 곳도 방문하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 약점을 보완하고자 미친 척하고 노력한 결과 지금처럼 사람들 앞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약점이 강점으로 변화한 것이다. 말주변이 없고 남에게 제대로 의견을 전달하지 못한 채 울어야 했던 내가 지금은 매달 강연이다 세미나다 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직업이 되어버렸다.
의외로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체질에 맞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일단 부딪쳐보자는 마음으로 임하면 좋을 것이다. 즉, 자신을 연마하기 위해 가장 부족하고 서투른 점을 극복하겠다는 결심으로 해보는 것이다. 또한 영업을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는 훈련의 장으로 생각한다면 이만큼 좋은 훈련도 없다. 사실 남에게 무언가를 전한다는 의미에서 인간은 누구나 영업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갓난아기조차도 '응애' 하고 우는 것으로 '우유를 달라'는 필사적인 호소를 하지 않는가? 따라서 나는 누구나 한 번쯤은 영업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인간을 연마시키는데 영업보자 적절한 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영업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pp.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