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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인과 액취증
2. 액취증과 다한증의 원인 3, 일상생활 속에서의 액취증 대책 4. 수술에 의한 근치 요법 5. 고바야시 절연침을 사용한 액취증 시술 - 고바야시 절연침 시술 체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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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크린 땀샘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존재이다. 에크린 땀샘은 체온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반면, 아포크린 땀샘은 그렇게 눈에 띄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아포크린 땀샘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아포크린 땀샘이 분포되어 있는 부위를 보면 이 땀샘은 성적인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은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동물들은 번식기가 되면 독특한 냄새를 발산하여 이성을 유혹하는데, 아포크린 땀샘에는 그런 기능이 잔재해 있어 본래는 종족을 보존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기도 했다. --- p.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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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체취가 불쾌감을 주는 시대
요즘 사람들은 냄새에 참 민감하다. 민감한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냄새와 싫어하는 냄새의 구분도 명확한 편이다. 여기에 도시화될수록 청결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합쳐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 굉장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즉 냄새=불결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면서 매일 샤워를 하는 사람이 생겨났고, 자신의 체취를 감추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예전에 비해 크게 늘었다. 그러나 체취만큼 사람을 사람답게 보이게 하는 것도 없다. 사실 체취는 상대를 유혹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금도 서양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남아 있긴 하다. 서양인들은 육류 위주의 생활로 인해 동양인들보다 체취가 강한 편이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강한 체취에 익숙한 그들은 체취를 성적 매력의 하나로 생각할 정도이다. 나폴레옹이 애인 조세핀에게 ‘나는 내일 밤 파리에 도착한다. 그러니 목욕하지 말고 기다려라’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보낸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또 시골 여인들이 하루종일 겨드랑이 밑에 손수건을 끼고 밭일을 하다가 밤이 되면 그 손수건을 가슴 포켓에 꽂고 댄스 파트너를 유혹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렇듯 체취, 특히 액취는 남성을 유혹하는 강력한 무리로 사용되었다. 이것으로 액취가 인간 페로몬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체취가 너무 강해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라면 하나의 병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의학계에서는 액취증과 체취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있다. 액취증을 의학적으로 말하면 ‘액취증(腋臭症)’ 혹은 ‘취한증(臭汗症)’이라고 하며 땀을 흘릴 때 코를 찌를 듯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에만 액취증 진단을 내린다. 액취증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짐작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아무리 깨끗이 목욕을 하고 자주 옷을 갈아입는다 해도 이는 일시적인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 땀이 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냄새도 다시 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전에는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액취증의 원인과 근본적인 치료법은 무엇일까? 액취증과 다한증의 원인 사람의 피부에는 에크린 땀샘, 아포크린 땀샘 등 2종류의 땀샘이 있다. 에크린 땀샘은 모공에 관계없이 피부 표면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면서 땀을 분비하는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이 땀샘에서 나오는 땀은 99%가 수분이며 극히 소량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어, 끈적임이 없고 냄새가 거의 안 난다는 특징이 있다. 운동이나 병으로 체온이 올라갔을 때 유독 땀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때 땀의 99%를 차지하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몸에서 열을 빼앗아가 체온 조절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아포크린 땀샘은 에크린 땀샘에 비해 약 10배나 커서 큰 땀샘(대한선)이라고도 불리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땀도 원래는 냄새가 없다. 그런데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 속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모공을 통해 아포크린 땀이 나오게 되면, 모공 주변에 있는 세균들이 이물질로 판단하여 침범하게 된다. 즉, 세균이 아포크린 땀에 포함된 지방과 단백질 등의 유기물을 분해하여 만든 저급 지방산의 냄새가 액취증의 정체인 것이다. 아포크린 땀샘은 사춘기 때부터 기능이 활발해지므로 그 사람이 정말로 액취증이 있는지 없는지는 사춘기를 지나지 않으면 확실히 판정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초등학교 때부터 심한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상당히 드문 예이다. 아포크린 땀샘에는 형광물질과 색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땀이 마르고 나면 셔츠가 땀자국으로 누렇게 변하게 된다. 이 땀자국은 세탁으로도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액취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액취증과 다한증의 근본적인 치료법 액취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술로 아포크린 땀샘 자체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에도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나 대표적으로 절개법, 피하조직 소거법, 초음파 지방 흡입법 등이 있다. 수술요법은 피부를 어느 정도 절개하는가, 땀샘을 어떻게 제거하는가, 또 어느 정도 제거하는가에 의해서 수술 뒤의 재발률과 상처의 크기 등이 각각 달라진다. 따라서 수술요법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염두에 둔 뒤 전문의에게 수술에 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의문점이 있으면 질문을 하여 스스로가 납득한 뒤에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바야시 절연침 시술 1986년, 일본의 제모 전문의사 고바야시 토시오(小林敏男) 박사가 고안해낸 고바야시 절연침은 육안으로 보기에는 짙은 오렌지색의 길고 가는 바늘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바늘 끝 2센티미터 정도는 한쪽 면이 평평하고 하얗게 빛나는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져 있고, 그 윗부분은 짙은 오렌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부 속 피하지방층에 삽입되는 부분 가운데 스테인리스로 된 침의 끝부분에만 전류가 통하고, 그 윗부분은 절연 부분으로 어떠한 전류도 통하지 않게 되어 있다. 그래서 다른 부위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 이것이 고바야시 절연침을 돋보이게 하는 가장 큰 장점이며 다른 전기침과 대별되는 점이다. 현재 발표된 수술 가운데 액취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영구 제모술과 고바야시 절연침을 이용한 액취증 시술을 함께 하는 것이다. 이는 메스를 사용하지 않아 흉터가 전혀 남지 않고 시술 다음날부터 샤워를 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획기적인 시술법이다. 고바야시 시술법의 장점 ① 메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 ② 무통 마취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 걱정이 없다. ③ 절개법과 거의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신 방법이다. ④ 시술 시간이 짧다. ⑤ 시술 당일부터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⑥ 입원이나 통원 치료가 필요없다. ⑦ 부작용, 후유증 걱정이 거의 없는 안전한 방법이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에서는 2001년 4월, 일본의 고바야시 토시오 박사를 초청해 <고바야시 절연침을 이용한 액취증·다한증 치료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고바야시 박사는 겨드랑이 액취증·다한증 치료의 새 장을 연 고바야시 절연침을 만든 장본인이다. 이 날 세미나에는 피부과 전문의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바야시 박사는 액취증과 다한증에 관한 강의는 물론 직접 시술까지 펼쳤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의 원장들은 모두 고바야시 박사에게 직접 교육을 받아 고바야시 시술 수료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백 회가 넘는 임상 시술 경험을 가지고 있어 환자가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고바야시 절연침 시술은 비록 좋은 기기와 절연침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정식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시술 후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 류지호, 이영란 원장은 시술을 받는 환자들의 느낌과 힘든 점을 이해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에서 직접 고바야시 시술을 받았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환자들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시술 후 최대 만족을 느낄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