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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형 상자 밖 세상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소녀의 성장 이야기 [나의 작은 인형 상자]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선정작 미장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히로시마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검증된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재탄생시키다! 정유미 작가의 [나의 작은 인형 상자]는 한 소녀가 직접 만든 작은 인형 상자 안을 여행하면서 4명의 캐릭터들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여행의 과정에서 소녀는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정유미 작가는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인형 놀이’를 통해 상징적으로 풀어냈다. 소녀의 내면을 작은 인형 상자의 공간으로 표현하고, 소녀를 닮은 4명의 캐릭터를 통해 자아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려낸다. 2006년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제작된 [나의 작은 인형 상자]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을 뿐 아니라, 미장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이미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베를린 국제단편영화제, 이탈리아 마티타 애니메이션영화제, 대만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SICAF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일찍이 주목 받은 작품이다. 2014년에는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되며 그림책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경쟁력 있는 우수출판콘텐츠에 저작상금과 출판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 www.kpipa.or.kr)은 2014년에 인문교양, 사회과학, 과학, 문학, 아동 분야 전체를 대상으로 원고와 기획안을 모집, 심사를 거쳐 총 140편을 선별했다. 애니메이션이 책으로 재탄생 되기까지는 먼저 이야기를 다시 각색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연필로 세밀하게 75컷의 원화를 그려냄으로써 그림책으로 완성됐다. [나의 작은 인형 상자] 추천사 ★★★★ “만남의 기대와 불안을 생생하게 표현한 수작” (엄혜숙 그림책 비평가) “세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실적인 그림체, 시각적 내러티브의 독창적인 구조” (라가치상 심사위원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놀라울 정도! 생동적, 직접적, 그리고 시각적으로 정교한 언어를 통해 이것이 우리의 삶의 일부임을 말해주고 있다” (마르셀라 테루시, 볼로냐 대학교 아동문학 교수) “정교하면서도 감성 담긴 그림체가 주는 신묘한 분위기가 음미하는 걸 넘어 사색할 거리마저 준다”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