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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한국 6 안전관리자를 위한 인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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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안전 관리에 관한 기본적인 사고방식
1. 안전 관리란 무엇인가
2. 산업 재해가 사라진다
3. 바람직한 안전 관리가 흑자 기업을 만든다
4, 안전 관리의 기본은 의식 변혁이다

제2장. 산업 재해의 3대 요인
1. 몇 가지 사고 사례
(1) 커터칼에 의한 사고
(2)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고
(3) 플랜지 교체 시의 가스 누출 사고
(4) 개구부에 끼이는 사고
2. 사고 발생의3대 요인
(1) 기계 설비환경 요인
(2) 인적 요인
(3) 관리 요인
3. 3대 사고 요인으로 본 사고 방지 대책
(1)기계 설비환경의 위험 요인 대책
(2) 인적 요인의 대책
(3) 관리 강화

제3장. 인적 실수
1. 인적 실수란 무엇인가
(1) 석유화학 공장 폭발 사고
(2) 산업용 로봇과 관련된 사고
(3) 점보기 충돌 사고
(4) 최신 항공기의 부조화
2. 인적 실수의 단계 이론
3. 단계 이론 검증
(1) 무사고 운전사와 사고 다발 운전사 비교
(2) 흥분할 때의 생리 및 심리
4. 인적 실수 방지 대책
(1) 상황과 관련된 PSF 해결
(2) 인적 요인과 관련된 PSF 해결
(3) 관리와 관련된 PSF 해결

제4장. 인간의 생리 및 심리
1. 주의와 부주의
(1) 주의와 부주의의 리듬
(2) 주의와 관심
(3) 주의의 강약과 범위
(4) 강한 주의 후의 이완
(5) 멍청한 사고
2. 눈의 기능
(1) 눈의 구조와 시력
(2) 원뿔 세포와 간상 세포
(3) 시력 분포
(4) 수정체의 작용
3. 대뇌 기능의 리듬
4. 대뇌의 기능
(1) 신피질과 구피질
(2) 뇌간 망양체 부활계
5. 인지와 정보 처리
(1) 인간의 정보 처리 능력
(2) 정보의 그룹화
6. 착오
7. 생략 행위와 억측 판단
(1) 생략 행위
(2) 억측 판단
8. 파퓰레이션 스테레오타입
(1) 스위치류의 디자인
(2) 연동 제어 조작
9. 고령화와 안전
(1) 세계 제일의 고령 국가
(2) 나이를 먹는 것
(3) 가령과 안전

제5장. 교통사고의 심리 및 생리와 방지 대책
1. 운전과 시각
2. 밤의 증발 현상
3. 추돌 사고와 그 방지
4. 졸음운전 사고
5. 음주운전 사고
6. 고령화와 자동운전

제6장. 무재해를 실현하는 안전 교육
1. 구피질과 신피질
(1) 재해 발생과 관련된 3대 요인
(2) 구피질의 작용
2. 안전의 3층 이론
(1) 지혜 레벨
(2) 가치관 레벨
(3) 감정 지배 레벨
3. NKY 트레이닝 진행법
4. NKY는 왜 효과가 있을까
5. NKY 활동
(1) 트레이닝
(2) 효과적인 NKY 활동 횟수
(3) 그림 만드는 법
(4) NKY 활동 추적
(5) 짧은 NKY
(6) 구피질로 보는 직장 순찰

제7장. 안전 소집단 활동 진행
1. 안전 소집단 활동이란 무엇인가
(1) 직장 단위의 그룹 편성
(2) 리더 선출
(3) 주제 선정
(4) 안전 목표 설정
2. 안전 소집단 활동은 왜 효과가 있을까
3. 리더의 역할
(1) 정기적으로 미팅을 갖는다
(2) 바람직한 대화
4. 관리감독자 역할
(1) 안전 활동의 방향 설정
(2) 활동 지원
(3) 활동 후속 작업

제8장. 안전 관리 진행
1. 안전 관리는 경영 태도
2. 안전 관리의 원칙
3. 안전 관리는 관리 능력
4. 직원의 안전 감수성을 높인다
5. NKY 활동 도입
6. 참가형 인간공학
(1) 프로젝트 팀 결성
(2) 직장 조사
(3) 개선안 실시
(4) 개선 평가
(5) 다른 직장으로의 확대

저자 소개

저자 : 나가마치 미츠오
1936년 고베에서 태어나 1958년 히로시마 대학교 교육학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히로시마 대학교 공학부 교수, 1995년 히로시마 대학교 지역공동연구센터장, 1996년 국립 구레 공업고등전문학교 교장, 히로시마 국제대학교 인간환경학 부장, 규슈 대학교 유저사이언스기구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히로시마 대학교 명예교수 및 히로시마 국제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감성공학 분야의 창설자이며, 국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중·노년 능력 개발과 활성화》, 《안전 관리의 과학 지식》, 《직무 재설계 이론과 실제》, 《현대의 인간 공학》, 《QC 서클의 심리학》 등이 있다.
역자 : 박민용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 후,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에서 산업공학과 경영학을,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산업·시스템 공학을 전공했다. 미국 NJIT(New Jersey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산업공학과 조교수 겸 산업안전보건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로는 인간공학, 안전공학, 인간-컴퓨터 상호 체계 분석 및 평가, 인간-기계 시스템 설계 등이 있다.
역자 : 박인용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뒤, 오랜 편집자 생활을 거쳐 현재 원고 집필 및 전문번역가(영문일문 번역 및 영역)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산업 재해 안전 관리》, 《위험과 안전의 심리학》, 《잠, 호르메시스, 반신욕이 암을 이긴다》,《사스 전쟁》, 《치매의 예방과 치료》, 《이케다 다이사쿠》, 《건강완전정복》, 《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지》, 《병 안 걸리는 식사&음식》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28*188*20mm
ISBN13
9788955967319

출판사 리뷰

40여 년 경력의 위험 예지 훈련 전문가가 외치는 촌철살인적 한마디
“바람직한 안전 관리는 흑자 기업이 되는 길이다!”

일본의 아사히카세이라는 회사의 레이온 공장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났다. 직원들이 제안을 더 많이 할수록 재해가 줄어든 것이다. 이 회사에는 사고 발생 관련 요인을 발견했을 때, 그 내용은 물론 해당 사고를 방지하는 아이디어를 종이 한 장에 적어서 제안하는 제도가 있었다. 회사 내부에서는 이 제도를 ‘섬뜩하거나 마음에 걸리는 제안’이라고 불렀다. 1987~1988년에 이러한 제안의 건수가 크게 증가하자 직장 환경도 개선되면서 위험 요인도 눈에 띄게 감소하고, 설비 가동률도 대폭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제품의 품질도 좋아져 공장의 이익이 극적으로 늘어났다.
작업 현장의 특성을 파악하여 사고 발생 원인을 이해해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능력을 작업자들이 습관화하면, 그 능력이 설비가 정지하는 원인이라든가 불량품이 나오는 원인 등을 발견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그러므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가 극단적으로 감소한 기업에서는 작업자들의 감각이 높아지는 효과도 본다. 그 감각이 작업 진행 과정에서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원인을 적시에 없애 버린다. 결과적으로 기업 자체가 생산성이 높은 흑자 기업이 되는 것이다.

“안전 관리를 바람직하게 하려면 경영자가 앞장서야 한다!”

일본에는 '부상과 도시락은 자기 부담'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산업 재해가 일어나면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산업 재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 존재하는 사고 유발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 관리·감독자의 책임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예컨대 현장의 정리, 정돈, 청소, 청결 등을 습관화하기만 해도 사고 건수가 줄어든다는 점에 관리·감독자들은 주목해야 한다.
작업 환경을 항상 깨끗이 유지하고, 배열을 적절하게 변경하며, 설비와 통로를 명확히 구분해두면, 작업자들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작업자 순찰반을 결성해 위험 요인 발견과 제거를 직접 실시하고, 일하기 쉬운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작업장이나 설비의 레이아웃을 변경하거나, 작업의 수준에 맞춰 작업장 재개발을 실시하는 등 직장의 소집단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다. 즉, 소집단이 자율 집단이 되도록 육성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안전 관리 시스템과 마인드가 회사 전체로 파급되어 사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거나 완전히 없어질 것이다.
경영자도 안전 관리를 관리·감독자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아야 한다. 즉, 안전 운동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직접 앞장서서 지휘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회사 전체가 자율적인 안전 관리 집단으로 변화하도록 만들면, 사고를 근절하는 것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추천평

“경영자는 직원이 매일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기를 바라야 한다”는 저자의 말대로, 기업가는 반드시 현장의 안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제품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니 기업에도 이익이 된다. 부디 이 책이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산업 현장들에서 널리 읽혀져 이러한 풍토가 개선되었으면 한다.
- 이동경 (국민안전처 사고조사담당관)

사고란 으레 일어나는 법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면 사고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40여 년 전에 위험 예지 훈련에 관한 이론을 완성한 분이다. 사고 발생의 원리와 과정을 촌철살인적으로 꿰뚫고 있는 저자의 식견과 안목을 따라가노라면, 어느새 누구든 “사고 예방이 흑자 경영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번역본이라 저자의 살아있는 숨결을 그대로 느끼기는 좀 어렵겠지만, 사고 빈발 시대에 사고의 예방을 위해 관리자와 경영자 모두에게 이 책의 필독을 권한다.
- 임현교 (충북대학교 공과대학 안전공학과 교수)

세월호 참사와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 이후에 안전 의식이 많이 고취되었다지만,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는 지금도 계속 보도되고 있다. 재해와 사고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은 계속될 것이다. 재해와 사고는 근로 의욕을 떨어뜨리고, 기업에는 생산성과 품질이 저하되며 소비자들의 신뢰가 추락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안전 관리는 흑자 기업이 되는 길’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게 되는 이유다.
권혁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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