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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현장안전관리자를 위한 어드바이스 1. 시대 변화에 따른 대응 2. 현장안전관리자를 위한 어드바이스 24 (1) 현장안전관리자란? (2) 작업 현장의 안전활동 (3) 현장안전관리자의 마음가짐 (4) 안전교육 (5) 행동하는 안전활동 (6) 안전주간 (7) 작업 현장의 5S(4S) (8) 작업 현장의 실태를 파악한다. (9) 작업의 표준화 (10) 작업 현장 내 관리 라인에서의 안전활동 - 그 첫 번째 (11) 작업 현장 내 관리 라인에서의 안전활동 - 그 두 번째 (12) 관리 방침과 연간 활동 계획 (13) 연간 활동 계획의 유지 (14) 작업 현장 순시 (15) 안전점검 (16) 살아있는 안전교육 (17) 안전위원회 (18) 안전 통계 (19) 안전활동에 묘약은 없다. (20) 비정상 작업의 안전 확보 (21) 작업 현장 안전활동의 수치 평가 (22) 안전표식 (23) 자동화기기의 안전 확보 (24) 국제화 시대의 안전 관리 제2장 비정상 작업의 안전 관리 1. 비정상 작업의 정의와 표준화 2. 하드?소프트?하트 측면의 안전 대책 3. 안전교육 & 훈련 4. 사전의 일책은 사후의 백책을 능가한다 제3장 4M+‘M’의 관리를 강화한다 1. 작업 현장의 안전활동에 대한 제언 2. ‘M’의 관리를 강화한다 제4장 발상의 전환 1. 안전의 확보를 통해 리스크 저감으로 2. 조직 개혁에 대한 제안 제5장 재해제로운동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1. 재해제로운동 30년 2. 재해제로와 ‘PDCA’ 3. KYT와 리스크 어세스먼트 4. 재해제로운동의 발전을 기원하며 맺음말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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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유의해야 할 것은 “이전의 공장에서는….”이라는 말은 삼가야 한다는 점이다. 각각의 작업 현장에는 오랫동안 축적된 그들만의 문화가 존재한다.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채 전 근무지의 방식을 말하는 것은 당치도 않을 일이다. 각각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각의 환경을 전제로 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p.36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대책은 확실히 진보하였다. 이러한 설비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대부분이 컴퓨터이며, 이를 통해 시스템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하드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이를 조작하는 것 역시 사람이다. 이는 단순히 작업자의 교육이나 예의범절 같은 것으로 간단하게 결론지을 수 없다. 작업자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생각해볼 때 따뜻한 배려를 포함한 ‘마음’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 p.104 산업재해를 살펴보면 진정한 숙련자라고 할 수 있는 현장감독자가 사고를 내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작업 현장 내에 공정 전체의 흐름을 저해하고 싶지 않은 체면 혹은 부끄러운 마음 때문에 기계가 작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리를 실시하여 불행하게도 사고에 빠지는 것이다. 현장안전관리자도 어떻게 그와 같은 베테랑 작업자가 사고에 말려들었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라 생각한다. 너무 익숙한 나머지 방심하여 발생하는 사고와 지나치게 충실하거나, 체면을 지키려고 하거나, 또는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하는 사고를 동일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대책 또한 다른 것이다. --- p.188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전의 안전보건 대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주류였다. 최근의 생산 설비는 대부분 라인화와 시스템화가 되어 있는데, 이러한 제어 시스템을 소프트웨어라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접근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저자는 이를 오히려 ‘하트(heart) 측면의 대응이라고 부르고 있다. 작업의 효율화와 코스트 의식만이 강조되어 자칫 잊기 쉬운 ‘사람(작업자)’의 문제, 즉 ‘하트 대책’을 강조하고 싶기 때문이다. --- p.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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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면헌
울산대학교에서 산업공학 학사학위를 받고, 일본 아오야마 가쿠인대학에서 경영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공공·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품질, 표준화, 현장 개선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2005년부터 대·중소기업 간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이후 2011년에 출범한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임프라 구축 및 지원 사업 등을 추친했고, 현재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감사팀장을 맡고 있다. 번역서로는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21세기 표준 전략≫, ≪안전 의식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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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교육은 이론보다는 ‘실전’이다!
“불가사의한 무재해는 있지만, 불가사의한 재해는 없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재해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고나 재해에는 분명한 원인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들의 원인을 파악하여 작업 현장의 안전을 위해 집요하게 매진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준다. 작업 현장이 안전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활동 및 마음가짐, 조직풍토 등을 24가지 조언하에 체계적으로 풀었다. ‘불가사의한 무재해는 있지만, 불가사의한 재해는 없다’는 이 책의 말처럼 항상 재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재해를 제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단순한 안전 관리의 방법론이 아닌, 현실적인 안전 대책을 말한다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는 단순히 안전 관리를 위해 해야 할 방안들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안전 관리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하트웨어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그 중에서도 안전에 있어서 사람, 즉 하트웨어가 가장 중요함을 강조한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시행하는 주체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방법론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동기부여까지도 잘 설명하고 있다. 진정한 작업 현장의 안전은 사람에서 시작한다는 핵심과 방법들이 어우러져 안전 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책으로 완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