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v
일러두기 xii 1. 遊龍門奉先寺 1 용문의 봉선사에서 노닐다 2. 望嶽 5 태산을 바라보다 3. 奉贈韋左丞丈二十二韻 9 위좌승 어른에게 받들어 올리는 22운 4. 飮中八仙歌 20 술 마시는 여덟 신선의 노래 5. 高都護?馬行 30 고도호 총마의 노래 6. 同諸公登慈恩寺塔 40 여러 공들이 자은사탑에 올라 지은 시에 화답하다 7. 投簡咸華兩縣諸子 52 함양현과 화원현 두 현의 여러 분들에게 서간을 보내다 8. 兵車行 59 병거의 노래 9. 前出塞九首 70 전출새 9수 10. 麗人行 92 미인의 노래 11. 醉時歌 104 취한 때의 노래 12. 天育驃圖歌 112 천자의 준마를 그린 그림을 노래하다 13. 自京赴奉先縣詠懷五百字 121 경사로부터 봉선으로 가며 마음을 읊은 500자 14. 奉先劉少府新畵山水障歌 147 봉선 유소부의 새로 그린 산수화 병풍을 읊은 노래 15. 後出塞五首 157 후출새 5수 16. 哀王孫 179 왕손을 슬퍼하다 17. 悲陳陶 191 진도를 슬퍼하다 18. 哀江頭 196 강가에서 슬퍼하다 19. 述懷 205 감회를 적다 20. 羌村三首 215 강촌에서 읊은 시 3수 21. 北征 227 북쪽으로 가다 22. 彭衙行 261 팽아의 노래 23. 得舍弟消息 276 아우의 소식을 듣다 24. 瘦馬行 280 여윈 말의 노래 25. 贈衛八處士 289 위처사에게 주다 26. 洗兵行 296 병기를 씻는 노래 27. 新安吏 321 신안의 관리 28. 潼關吏 331 동관의 관리 29. 石壕吏 340 석호의 관리 30. 新婚別 347 신혼의 이별 31. 垂老別 354 늘그막의 이별 32. 無家別 361 헤어질 가족조차 없다 33. 佳人 369 미인 34. 夢李白二首 378 꿈에 만난 이백 2수 35. 鳳凰臺 388 봉황대 36. 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七首 397 건원 연간에 동곡현에 우거하며 지은 노래 7수 37. 劍門 418 검문 38. ?題王宰?山水圖歌 427 왕재가 그린 산수도에 장난삼아 쓴 노래 39. 茅屋爲秋風所破歌 434 초가집이 가을바람에 부서져 부르는 노래 40. 百憂集行 439 온갖 근심의 노래 41. 枯? 444 마른 종려나무 42. 遭田父泥飮美嚴中丞 449 농부를 만나 붙들려 술을 마시는데 엄중승을 칭송하다 43. 桃竹杖引贈章留後 460 도죽 지팡이의 노래-장유후께 드리다 44. ?山歌 470 낭산의 노래 45. ?水歌 476 낭수의 노래 46. 草堂 481 초당 47. 丹靑引贈曹將軍? 495 단청의 노래-조패 장군에게 드리다 48. 除草 510 풀을 뽑다 49. 負薪行 516 땔나무 지는 노래 50. 古柏行 521 오랜 측백나무의 노래 51. 壯遊 531 장년의 유력 52. 觀公孫大娘弟子舞劍器行?序 580 공손대낭 제자의 〈검기〉 춤을 보고 지은 노래 53. 寫懷二首 593 감회를 쓴 시 2수 54. 短歌行贈王郞司直 605 단가행-왕랑사직에게 드리다 55. 遣遇 613 시름을 풀다 56. 蠶穀行 618 누에와 곡식의 노래 57. 風雨看舟前落花?爲新句 621 비바람에 배 앞에 떨어지는 꽃을 보고 장난삼아 새로운 구절을 짓다 참고문헌 628 시구 찾아보기 629 발간사 646 |
|
학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두보 고체시 명편집
이 책의 집필자들은 1994년부터 시작하여 20년에 걸쳐 두시 완역 작업을 하고 있다. 두시 전체에 대한 최초의 완역서로는 조선시대에 간행된 《두시언해杜詩諺解》가 있기는 하지만 주석이 너무 간단하고 문맥의 이해 등에서 오류가 다소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의 집필자들이 뜻을 모아 두시 원문은 물론 중요한 주석에 대한 번역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한 성과물이 나왔다. 《두보초기시역해》, 《두보지덕연간시역해》, 《두보위관시기시역해》, 《두보진주동곡시기시역해》, 《두보성도시기시역해》, 《두보재주낭주시기시역해》가 그것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의 일부는 위의 역주서에 이미 자세히 소개한 것도 있지만 이미 완역한 시들도 이 책을 내면서 자세하게 재검토하였다. 그 과정에서 전체 번역도 다시 손질하여 번다한 주석은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줄였다. 역대 주요 주석서의 주석을 꼼꼼하게 번역하여 그 원문과 함께 제시 시 번역은 직역을 위주로 하되 우리말로서도 순조롭고 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의 저작시기와 내용에 대해 자세한 해제를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매구마다 상세한 주석을 달면서 그 근거가 되는 역대 주요 주석서의 주석을 꼼꼼하게 번역하여 그 원문과 함께 제시하였다. 또한 각 시의 주석 말미에 시 전체에 대한 총괄적인 주석과 평들도 그 원문과 번역을 제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주요한 두시 주석서를 거의 다 참고하였고, 시의 원문뿐만 아니라 그 주석의 번역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