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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군이 우세할 때의 계략
2. 백중지세 때의 계략 3. 공세를 취할 때의 계략 4. 공방이 혼란할 때의 계략 5. 함께 싸울 때의 계략 6. 불리할 때 살아남는 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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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 소리 내고 서쪽을 친다.
적의 주의를 딴데로 돌리면서 그들이 방심한 곳을 치라는 것이다. 동쪽에서 번쩍거린다든지 요란하다가 서쪽을 치라는 이 공격 전술은 적의 지휘관이 무지한 야심가이거나 덤벙이일수록 우리측이 성공을 거두기 쉽다. 제6계의 명칭은 성동격서로, 이땅에서 자주 거론되어 왔다. 본격적인 싸움터에서 실제로 운용이 가능하려면 이순신장군처럼 생사를 초월하고 침착해야 한다. 왜냐하면 판단착오를 일으키는 경박한 적의 지휘관과는 대조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 p.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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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것도 뛰어난 전략이다
우리는 지금 난세를 살고 있다. 난세란 어지럽고 무자비한 경쟁사회나 전란상태의 도래를 뜻한다. 정신 차려 슬기롭게 대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병법은 바로 난세를 헤쳐나가는 지혜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 전술을 다룬다. 그 중 '삼십육계'는 고대 중국의 병법에 관한 가장 유명하고 더없이 연마된 간략 독본이다. 동양의 병법 고전으로는 『손자병법』과 더불어 쌍벽을 이룬다.
이 책은 병법에 흥미를 가진 정치인, 군인, 경영인, 종교인, 그리고 신진 인재들이 기본을 익히고, 머리의 체조를 거듭하면서, '부단히 찾는 삶'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