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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제8판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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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한글 맞춤법
제1장 총칙
제2장 자모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5장 띄어쓰기
제6장 그 밖의 것
제7장 문장 부호

제2부 표준어 규정
제1장 총칙
제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3부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2장 표기 일람표
제3장 표기 세칙
제4장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제5장 기타 언어의 표기

제4부 열린책들 편집 및 판면 디자인 원칙
제1장 열린책들 편집 원칙
제2장 열린책들 판면 디자인 원칙

제5부 편집자가 알아야 할 제작의 기초
제1장 책에 대하여
제2장 책 만들기

부록 1
간기면 구성
저작권 계약
ISBN
편집 체크 리스트
편집 기초 지식 테스트

부록 2
간행물 납본
각종 추천 도서
개정 도서정가제 Q&A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시행령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시행 규칙

저자 소개

편자 : 열린책들
열린책들은 [러시아 문학 전문 출판사]를 표방하며 1986년 1월에 설립되었다. 소련과의 최초의 저작권 계약 출판물로 기록된 [아르바뜨의 아이들], [어머니] 등의 성공 이후, 유럽 문학에도 눈을 돌려 [장미의 이름], [개미], [향수], [좀머 씨 이야기] 등을 출간하며 대표적인 외국 문학 출판사로 성장하게 되었다. 열린책들 소설이 거둔 성과는 외국 소설 시장에서 영미의 대형 베스트셀러가 갖고 있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여러 나라의 좋은 소설들이 소개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도 기여하였다.
열린책들은 지적인 모험을 추구하는 독자들을 만족시켜 왔다. 그리고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중심 기획을 추구하여, 베르나르 베르베르, 움베르토 에코, 파트리크 쥐스킨트, 폴 오스터, 조르주 심농, 로베르토 볼라뇨 등의 작품들을 계속 출간하고 있으며, 뿌쉬낀, 마야꼬프스끼, 프로이트, 도스또예프스끼, 카잔차키스의 전집을 출간했다. 디자인과 장정에도 늘 독특함을 추구하여, 세련된 디자인과 고전적인 출판 지향의 결합은 독특한 열린책들만의 분위기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독자들의 요구에 부합되는 새로운 작가, 새로운 책들, 새로운 형태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10g | 127*210*30mm
ISBN13
9788932917122

출판사 리뷰

편집자가 알아야 할 편집의 모든 것, 제8판

2008년 첫 출간 이후 편집이 필요한 모든 현장의 필수 매뉴얼로 자리 잡은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제8판, 여덟 번째 증보판이다.

신판 매뉴얼은 「출판문화산업 진흥법」과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모두 반영했다. 개정 사항을 좀 더 이해하기 좋도록 〈개정 도서정가제 Q&A〉를 새로이 만들어 상황별로 도서정가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한글 맞춤법 중 〈문장 부호 규정〉이 1988년 고시된 이래 처음으로 전면 개정이 되었고 이 또한 반영되었다. 개정 사항이 많지만 한마디로 정리하면, 좀더 현실적인 문장 부호 규정이 되도록 개정이 되었다. 예를 들면, 이제는 〈온점〉 대신 〈마침표〉가 대표 이름이 되었고, 줄임표를 중점이나 마침표 세 개로 쓰는 것도 마침내 허용되었다. 그리고 그간 공식 명칭이 없던 〈 〉, 《 》이 각기 〈홑화살괄호〉와 〈겹화살괄호〉라는 이름을 얻은 것도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다. 이 외에도 2014년 8월에 고시된 표준어 추가 사정과 외래어 표기법의 일부 개정 사항을 반영했고, 각종 추천 도서 신청 방법 등도 최신 정보로 수정했다.

열린책들은 늘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출판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각오를 실천하기 위해서 매년 개정판을 내왔다. 그렇게 만들어 세상에 내보낸 매뉴얼이 이미 3만 부 가까이 된다. 마땅히 지침서가 없던 출판계에 그리고 관련 업계와 독자들께 어문 규정의 기본을 좀 더 알기 쉽게 보급한다는 처음의 목표가 어느 정도를 결실을 냈다고 자평하는 이유다.

2015년 신판의 두드러진 변화는 발행 연도를 표기하던 방식과는 달리 [제8판]으로 발행되었다는 점이다. 그간 부분적인 수정이 거듭되면서 전체적으로 호응하지 않거나 상충하는 부분들이 생겼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이상 유효하다고 보기 어려운 내용들도 생겼다. 매년 어문 규정 상 변화를 적용하는 데 급급하면서 작지만 중요한 오류들을 방치하게 된 셈이다. 이미 매뉴얼이 어느 정도 보급된 상황에서 이제는 매뉴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보다 주력해야 한다는 고민을 하게 된 것은 이 때문이다. 앞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독자들과 출판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

출판계는 그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도서 정가제] 실행을 마침내 이루어 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도서 정가제]가 작금의 출판 불황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도서 정가제]의 올바른 정착과 건강한 출판 생태계의 구축을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과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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