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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미국 명문대학 한국 학생 인터뷰
1) 하버드 대학 한국 학생 인터뷰 2) 2002 입시를 앞둔 수험생 면접기 2부 : 미국 대학, 전체로 보기 1) 미국 대학의 현주소 2) 미국 대학의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3) 넓은 미국, 지역별 대학 분포 4) 언론의 대학간 서열 평가는 믿을 만한가? 5) 수능성적으로만 본 대학 서열 (중략) 3부 : 대학원만 따로 보기 1) 천양지차, 학부와 대학원 2) 일반대학원-이공계 대학원 3) 일반대학원-문과계 대학원 4) 전문대학원 개요 (중략) 4부 : 명문대학, 하나씩 보기 31개 명문 대학 선정개요 1) 엠허스트 대학 2) 브라운 대학 3) 버클리 대학 4) 캘리포니아 공대 (중략) 5부 예술대학, 자세히 보기 (1) 음악대학편 피아니스트 조재혁 씨 인터뷰 음악학교 선정 개요 1. 클레브랜드 음악원 2. 커티스 음악원 3. 이스트만 음악원 4. 인디아나 대학 5. 줄리아드 음악원 6. 맨해튼 음악원 7. 매네스 음악대학 8. 피바디 음악원 9. 뉴잉글랜드 음악원 10. 미시간 대학 11. 예일 대학 음악원 입학 정보 종합 (2) 미술대학편 일러스트레이터 박창욱 교수 인터뷰 미술학교 선정 개요 1. 알프레드 대학 2. 아트센터 3. 캘아트 4. 시카고 예술학교 5. 쿠퍼 유니언 대학 6. 크랜브룩 미술학교 7. 패션학교 8. 파슨스 디자인 학교 9. 프랫 인스티튜트 10.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11. 예일 대학 미술학교 입학 정보 종합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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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의 특징은, 운동을 잘하는 학생들은 입학시 어느 정도 유리하지만, 체육특기자들에게 특별한 장학금을 지불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운동 실력은 뛰어나지만 학업 성적은 신통찮은 학생들은 다른 대학을 선호한다.훌륭한 고교 운동선수들에게 100%의 장학금을 제의하는 스탠포드에서 골프의 달인 타이거 우즈를 스카웃했지만,아이비리그 출신 중에 유명한 선수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입학시에 장학금을 주지도 않지만 입학 후에도 대표 선수라고 봐주는 법이 없어서, 경기를 위해 수업을 빠질 경우 리포트를 일찍 내거나 나중에 낼 수는 있지만 면제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이런 분위기에서 취미로 운동을 하므로, 아이비리그 출신 중에선 졸업 후 프로선수로 계속 운동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 pp.12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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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의 학생 선발 기준은 '지금 얼마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인가?'보다는 '앞으로 얼마나 가능성 있는 학생인가?'를 중시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참석해 본 설명회에서 다루어진 '우리 대학에서는 어떤 학생들을 선택할 것인가?'의 사례 발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들었는데, 대학 당국은 학생들의 가정환경때문에 성적이 떨어진 것까지 고려해서 학생을 선발할 정도라고 한다. 이혼후 부모들 때문에 마지막 학년에 갑자기 성적이 떨어진 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은 원해 학문적 자질이 있지만 환경 탓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대학측은 더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을 마다하고 이 학생을 선발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외국 학생 신분이지만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지, 영어권 국가 출신인지, 미국땅이라고는 한 번도 밟아본 적이 없는 학생인지 등등 모든 환경을 분석하여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므로 겉으로는 성적에 별로 관계없이 결정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 pp.15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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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학 한국 학생 인터뷰와 대학, 대학원에 대한 철저한 분석 안내서
한국 사회에서는 '삼류대학 수석졸업'보다도 '일류대학 학사경고 후 졸업'이 훨씬 더 매력적인 이력서다. 출신 대학 이름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한평생 프라이드를 가지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무덤에 갈 때까지 위축되기도 한다. 그 사람의 능력이나 인성에 대한 평가 없이 출신 대학별로 대강 줄을 세워보는 것이 한국 교육의 현주소다.
그래서일까. 몇 년 전 열풍이라고 할 만큼 조기유학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한국 교육에 회의를 느낀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시키고자 조기유학을 결정했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공의 신화 뒤에는, 아이들이 현지에서 적응하지 못해 비뚤어지거나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폐해가 나타났고, 그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대학 유학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출간되었던 책들이 단순한 '유학 길라잡이나', '뛰어난(?) 조기유학생의 수기집'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현재 미국 프린스턴 대학 플라즈마연구소 상임연구원인 저자가 현지에서 쓴 유학서이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미국의 명문대학 외에도 실속 있는 전문대학, 대학원의 역사부터 입학안내까지 미국 시스템을 철저히 분석한 유학 안내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