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숲의 속삭임
양장
요 쇼메이 글그림
정인출판사 2001.08.31.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요 쇼메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Shomei Yoh,よう しょうめい,葉 祥明

1972년 처음으로 출간한 창작 그림책 『나의 벤치에 하얀 새』가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에서 발간된 후, 1990년 『바람과 표범』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난민을 도와주는 모임」의 지뢰철거 캠페인에 참가 하여 그림책 『서니의 소원 - 지뢰가 아닌 꽃을 주세요.』를 출판하였으며, 이 책으로 1997년에 일본그림책독자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에는 창작 그림책 『숲이 바다를 만든다』로 비바가라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쇼메이는 이 밖에도 그림책으로 『돌고래의 별』,『빛의 세계』,『우주로부터의 목소리』,『 꽃은 어디에 있을까 』, 시
1972년 처음으로 출간한 창작 그림책 『나의 벤치에 하얀 새』가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에서 발간된 후, 1990년 『바람과 표범』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난민을 도와주는 모임」의 지뢰철거 캠페인에 참가 하여 그림책 『서니의 소원 - 지뢰가 아닌 꽃을 주세요.』를 출판하였으며, 이 책으로 1997년에 일본그림책독자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에는 창작 그림책 『숲이 바다를 만든다』로 비바가라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쇼메이는 이 밖에도 그림책으로 『돌고래의 별』,『빛의 세계』,『우주로부터의 목소리』,『 꽃은 어디에 있을까 』, 시화집으로 『마음 속에 울리는 목소리』,『아침 빛 속에서』,『바람에게 물어봐』등 많은 작품을 통해 아름답고 잔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작가이다.
역자 : 김은주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부터 녹색연합에서 펴내는 월간『작은 것이 아름답다』 기자로 활동을 하였다. 지금은 월간『작은 것이 아름답다』객원기자로 활동을 하면서, 생태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쪽 | 502g | 225*285*15mm
ISBN13
9788989432005

책 속으로

"아기 나무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서 별들의 자장가를 들으며 …
숲 속의 요정들은 달빛 아래서 즐겁게 노래하고 춤을 출 거야 ♪"

--- pp.30-31

"꼬마야, 네 발 밑을 보겠니? 작은 풀들이 보이지?"
"예. 아주 작고 귀여워요. 이것이 커서 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렇단다. 물과 햇빛, 보드라운 흙, 그리고 너희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아주 잘 자랄 거야."
"정말이에요? 한번 해 볼 게요."

--- pp.22-23

"아기 나무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서 별들의 자장가를 들으며 …
숲 속의 요정들은 달빛 아래서 즐겁게 노래하고 춤을 출 거야 ♪"

--- pp.30-31

"꼬마야, 네 발 밑을 보겠니? 작은 풀들이 보이지?"
"예. 아주 작고 귀여워요. 이것이 커서 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렇단다. 물과 햇빛, 보드라운 흙, 그리고 너희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아주 잘 자랄 거야."
"정말이에요? 한번 해 볼 게요."

--- pp.22-23

출판사 리뷰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마음의 눈으로 봐 보세요. 숲의 속삭임이 들려오지 않나요?
국어사전에서 숲을 찾아보면 '나무가 무성하게 들어찬 곳'이라고 간단하게 풀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수풀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숲은 '나무와 풀이 많이 있는 곳'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숲에는 나무와 풀만 있는 것은 아니며, 단순히 한 줄의 풀이로 간단히 설명할 수 없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숲입니다. 숲에는 이름 모를 꽃들도 많이 피어 있고, 많은 동물들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숲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자연과 인간은 함께 더불어 서로 돕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옛날의 산은 나무가 많았기 때문에 산이 바로 숲이었습니다. 그래서 산이 많았던 우리나라는 숲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산이 깎이고 나무들이 베어지면서 산도 숲도 하나 둘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 골프장, 스키장, 아파트들이 들어섰습니다. 나무들이 없는 땅은 말라가고 사막같이 풀,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는 땅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나무가 없는 사막에서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들 듯, 숲이 없어지면 그만큼 우리들도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힘들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숲을 살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금 자연과 환경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숲에 대한 이야기와 왜 숲을 다시 만들고 되돌아오게 해야하는 지를 서정적이고 조금은 환상적이지만 따뜻한 그림을 통해 어린이에게 숲에 대한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이야기는 한 아이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무의 속삭임을 듣게 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어느 커다란 나무와 한 아이의 대화를 통해 아이는 왜, 나무와 숲이 중요한지, 또 나무를 심어야하는 지를 알게 되고, 다시 나무를 심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나무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조금은 환상적인 구조를 지니고 있지만 그림책을 보는 동안 왜 숲을 가꾸고 나무를 사랑해야 하는지를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그림책은 생명의 근원인 나무의 찬가(讚歌)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숲을 다시 만들고 되돌아오게 하는 것에는 위의 나무와 아이의 대화처럼 다른 어떤 노력보다도 어린이들이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는 '나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숲의 신화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며 숲에 대한 희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와 사람들이 같이 볼 수 있게 영어를 함께 싣고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그림책에도 영어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이 가지는 숲에 대한 예찬과 의미를 좀더 되새기고자 책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환경단체(녹색연합)를 통해 나무심기 등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자연의 극치는 사랑, 사랑에 의해서만 자연에 접근할 수 있다.'고 괴테는 말했습니다. 자연에 대해 우리가 사랑을 갖고 자연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사랑만큼 우리도 자연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 『숲의 속삭임』 그림책에는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숲을 다시 살리는 희망이 그림 하나 하나에 잔잔히 흐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책을 읽고 한번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마음의 눈으로 봐 보세요. 숲의 속삭임이 들려오지 않나요.? 그리고 숲이 다시 되돌아 온 울창하고 푸른 숲의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추천평

모든 생명체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점점 거칠은 숨소리를 내고 있다.
푸른 숲의 황폐화와 사막화로 사라져간 곤충, 새, 산 짐승들…
이젠 사람들의 생명도 더 이상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는 최악의 상태다.
이러한 시점에서 '숲의 속삭임'이란 동화책은 병든 지구에 가느다란 생명줄을 꽂아 주고 있다. 마지막 숲의 푸름을 지키기 위해 그루터기처럼 남아있던 커다란 나무 한 그루와 이 땅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천진난만한 한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는 전개된다.
아이의 고사리 같은 손에 의해 심겨지는 아기 나무들…
물과 햇빛 그리고 보드라운 흙.
아이들의 따뜻한 사랑과 지극한 정성.
아이들이 자라듯 나무들도 자라나 머지않아 숲을 이루고, 그 숲속에서는 새 생명의 탄생이 끊임없이 순환될 것이다.
숲의 부활과 함께 아이들은 자연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움 속에 별빛보다 더 밝은 삶을 살아갈 것이다.
맑은 수채화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속삭이듯 잔잔하게 펼쳐진 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아주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게 하는 자연 친화적 동화로서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여름날의 느티나무 그늘처럼 쉼을 갖게 하는 여유로움을 준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함께 공유'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본 작가의 동화를 영어 원문과 함께 실은 아이디어와 책의 수익금 일부를 녹색연합을 통해 '숲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부분은 환상적인 이야기에 삶의 생기를 담아 아이들의 생활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 장수경 (아동문학가)

리뷰/한줄평1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7,200
1 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