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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아침
테레사 메디로우즈 저 / 서유나 역
현대문화센타 20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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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테레사 메디로우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테레사 메디로우즈의 판매부수는 350만 부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Affaire de Coeur가 선정한 인기 로맨스 작가 10명에 오르고, Romantic Times 비평가들이 선정한 '사랑과 웃음을 주는 역사로맨스'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전직 군인의 자녀이자 간호사였던 테레사는 21세에 처녀작을 쓴 후, 비평가들과 독자들의 마음을 공히 사로잡는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남편인 마이클과 함께 켄터키에서 4마리의 고양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로맨스 작품활동을 통해 그녀는 신뢰와 희망과 끝없는 사랑의 힘이 행복한 결말을 가져다준다는 나름대로의 믿음을 표출할 수 있다고 한다. 작품으로는「순백의 신부」「진실」「사랑을 부르는 천사」「마법의 속삭임」「매혹」등이 있다.
역자 : 서유나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 졸업. 현재 기업에서 전문 통역사로 활동 중.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7쪽 | 616g | 153*224*30mm
ISBN13
9788974281717

책 속으로

'처자 맹세할건가 안 할건가?'
말소리에 그녀는 손을 얼른 뒤로 뺐다. 목사가 성가시다는 듯이 코끝으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타이니의 딱딱한 권총 끝이 그녀의 어깨를 찔렀다.
'맹세합니다.'
그녀는 총에 맞겠다고 맹세한 건지 결혼을 하겠다고 맹세한 건지 전혀 알 도리 없이 딱딱거리며 말을 뱉었다. 세바스찬의 눈이 번쩍이는 것으로 봐서는 어느 쪽이든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았다.

--- p.350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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