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목차
발간사
편집자의 말

정호웅 [토지]의 공간·인물·주제
1. 외부세계의 폭력과 폐쇄적 개성
2. [토지]의 공간과 인물
3. 지리산의 사상

조윤아 등장인물의 지리적 이동과 공간의 역동성
1. 공간 지도와 공간 연구
2. 행위자의 공간 이동과 중심 이동
3. 공간 이동과 서술적 특징
4. 주요 공간 특성의 변모
5. 공간 연구의 기대와 전망

김진영 인간주의 지리학 관점에서의 장소성 프로세스를 적용한 문학지리학 연구 ― [토지] 속 평사리를 중심으로
1. 서론
2. 인간주의 지리학 관점에서의 장소성 프로세스를 적용한 문학지리학 연구방법론
3. 사례연구
4. 결론

김승종 박경리의 [토지]와 ‘부산’
1. 들어가는 말
2. 침략과 억압 및 수탈의 전초기지로서의 ‘부산’
3. 저항과 투쟁의 공간으로서의 ‘부산’
4. 맺는 말

이승윤 [토지]에 나타난 식민지 경성의 문화와 근대성의 경험
1. [토지] 연구의 궤적과 공간연구
2. 서술 방식의 특성과 경성의 역할
3. 경성에서의 도시 경험과 식민지적 근대성
4. 민족자본 형성의 기대와 절망
5. 확장과 응축 - 경성 공간의 이중성

김인숙 역사적 공간과 소설적 공간으로서의 ‘통영 해저터널’
1. [토지] 공간의 미시적 탐구
2. 역사적 사실과 소설 속 담론
3. [토지]의 주요인물들이 경험한 ‘통영 해저터널’
4.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진실

저자 소개 1

편저토지학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4년 박경리의 「토지」 완간 20주년을 맞이하여 토지학회가 창립되었다. 토지학회는 한국문학과 외국문학, 서지학, 역사학, 사회학, 철학 등 여러 학문 연구자들의 학술 공동체이다. 토지학회에서 발간되는 ‘토지학회 총서’는 소설가 박경리와 「토지」, 기타 한국문학과 관련된 학술연구를 체계화하여 축적하고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시리즈이다. 지은이(가나다순) 강은모(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김성수(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김승종(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김연숙(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조교수) 문윤희(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문학박
2014년 박경리의 「토지」 완간 20주년을 맞이하여 토지학회가 창립되었다. 토지학회는 한국문학과 외국문학, 서지학, 역사학, 사회학, 철학 등 여러 학문 연구자들의 학술 공동체이다. 토지학회에서 발간되는 ‘토지학회 총서’는 소설가 박경리와 「토지」, 기타 한국문학과 관련된 학술연구를 체계화하여 축적하고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시리즈이다.

지은이(가나다순)

강은모(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김성수(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김승종(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김연숙(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조교수)
문윤희(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박상민(강남대학교 KNU학부대학 조교수)
박은정(한국외국어대학교 KFL학부 강사)
서현주(평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양문규(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덕화(평택대학교 명예교수)
이상진(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승윤(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초빙교수)
이인재(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역사문화학과 교수)
이태희(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초빙교수)
이호규(동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장미영(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책임연구교수)
정혜원(박경리문학공원 소장, 숭실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조윤아(가톨릭대학교 학부대학 조교수)
최유희(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조교수)
함정임(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토지학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45*210*20mm
ISBN13
9788960533776

책 속으로

문학은 그 시대나 역사적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고, 훌륭한 작품의 경우 적극적이고 개성적인 방식으로 그 시대와 삶에 대응한 결과이다. 그러나 역사적인 사실이나 의식이 곧바로 작품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 문학의 경우 현실이나 역사적 상황도 ‘창조적이고 예외적인 작가의 상상적 창조력’에 의해서 변용을 거치게 된다. 특히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의 경우 이것은 매우 민감한 사안에 속한다. 따라서 문학작품을 현실의 직접적인 반영으로 보거나, 역사와 문학을 일대일로 대응시켜 등장인물의 성격, 구성, 역사의식, 전망 등이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는 당위론적 잣대대기는 문학연구에서 경계해야 할 태도이다.

[토지]는 “가장 미약한 것들이 가장 위대한 것을 환기시키는 미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표현에서 잘 드러나는 바와 같이, 소설에서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 것들의 의미를 탐구하는 일은 [토지]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이뿐만 아니라 작품에 드러난 담론을 드러나지 않는 무수한 담론들과 관련지어 살펴봄으로써 2차원적인 담론에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다. 미시적 접근 방식은 역사 연구에서 추상성을 극복하고 더 풍부한 이야기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중략) [토지] 연구에서도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무수한 이야기들을 살려냄으로써 작품을 좀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발간사 초록

우리는 지난 해 8월 『토지』 완간 20주년에 즈음하여 토지학회를 창립했습니다. 근래 몇 년 사이에 한국 근대 역사 모두를 아우르는 총체소설 『토지』의 정본이 확정되었고, 작가의 전집 또한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차례로 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평론가 김병익 선생은 토지학회 창립대회를 축하하는 강연에서 “새로운 연구들을 통해 새로운 학문 과제로 ‘토지학’이 성립”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학문 과제로서 ‘토지학’에 대한 기대가 박경리 선생의 작품과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한결 같은 소망이라고 믿고 그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 편집위원회에서는 앞으로 발간할 단행본의 주제 몇 가지를 이미 확정하여 편집에 들어갔습니다. 전쟁과 사랑, 인물 이야기, 지역문화, 공간, 사상 등의 편집책임자가 정해졌고 학술대회 등을 통해 축적되는 새로운 논문들도 주제나 특성에 따라 적절히 편성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연구와 의미 있는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만이 토지학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토지』와 박경리 문학, 나아가 한국문학 연구에 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