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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아팠다
클로드 퓌자드 르노 저 / 고재정 역
푸른숲 20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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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클로드 퓌자드 르노 Claude Pujade-Renaud
1932년생. 젊은 시절 그녀의 전공은 현대무용이었다. 세계적인 무용수인 마사 그레이엄의 제자로 프랑스 현대 무용계에서 인정받는 무용교육가이며 안무가였다.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 프랑스의 학교 무용, 무용 교육에 새바람을 불어 넣었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파리 8대학의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육체표현, 침묵의 언어』『교실 안에서의 교사의 신체』『교실 안에서의 학생의 신체』등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몸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많은 연구서를 남겼다.

1985년에 첫 단편집을 낸 이후 1986년 <새로운 단편>이라는 단편소설 전문 문학지를 창간하여 1992년까지 41호를 발간하며 침체 상태에 빠져있던 프랑스 단편소설의 부흥을 주도했다. <새로운 단편>을 함께 창간한 다니엘 지머만은 파리 8대학 동료 교수이자 남편이다. 1990년 교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대서양 연안의 항구도시 디에프에 거주하며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작품으로 단편집 『타인의 아이들』『그토록 예쁜 작은 책』『혼자세요?』『고양이 구멍』과 장편소설 『복화술』『바다춤』『마사. 혹은 동작의 거짓말』『새어머니』『눈 내리는 밤』『부재의 갑문』등이 있으며, 시집『예언의 능력을 가졌던 여인들』도 발표했다.
역자 : 고재정
1956년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프로방스대학교와 파리 낭테르 대학교에서 현대소설과 평론을 전공하였다. 「모리스 블랑쇼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 현재 관동대학교 인문대학 프랑스문화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서로『20세기를 벗어나기 위하여』『타키나아의 작은 말들』이 있으며 모리스 블랑쇼와 마르그리트 뒤라스에 관한 논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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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45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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