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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언어로 좋은 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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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ne 첫 만남이 성패를 결정한다
1. 우리는 관계를 통해 존재한다 2. 첫인상이 다음 만남을 좌우한다 Part Two 90초 안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3. 교감이 관계를 만든다 4. 태도가 나의 존재를 전달한다 5. 말보다 몸짓으로 호소하라 6.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한다 Part Three 의사소통의 비밀 7. 말하는 것만큼 듣는 것도 중요하다 8. 감각을 활용하라 9. 상대방이 선호하는 감각을 파악하라 10. 당신은 이미 호감 가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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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의 힘은 강력하다.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대면할 때마다 싸움인가 후퇴인가를 본능적으로 판단하고, 이와 함께 그 만남에 수반된 갖가지 기회를 저울질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이미지와 외모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옷을 잘 입었다는 것으로도 교감을 형성하는 순간에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호감을 이끌어 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의 고유한 개성으로부터 상대방의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빛을 투사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몸짓 언어의 활용에 있다. 자세, 표정, 동작을 포함한 우리의 몸짓 언어는 다름 사람들의 반응과 가정을 이끌어 내는 모든 것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몸짓 언어를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목 아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내용, 그리고 그들이 추측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목 위에서 비롯된다. 얼굴 표정 그리고 머리의 끄덕임과 기울임에는 목 아래 부분으로 표현되는 어휘와 비슷한 혹은 그 이상의 풍부한 어휘가 있다. --- pp.6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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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을 맨 처음 발견한 것은 내가 패션과 광고 사진사로 일할 때였다. 보그 지의 어느 페이지에 등장할 한 명의 모델과 일을 할 때나 노르웨이 유람선 광고를 위해 400명의 사람과 한 배에 타고 일을 할 때나, 나에게 사진은 분명 카메라와 함께 하는 작업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하는 작업이었다. 또한 사진을 찍는 곳이 샌프란시스코 리츠 호텔의 로비든 아프리카 산비탈의 누추한 오두막이든, 그것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았다. 교감을 형성하는 원칙은 어디나 똑같았다. (...)
전세계 수많은 잡지를 위해 스틸 사진을 찍었던 25년의 경험으로 알게 된 것은, 태도와 몸짓 언어야말로 강력한 시각적 인상을 각인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었다. 잡지 광고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시간은 고작해야 2초 미만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몸짓 언어와 어조로 아주 낯선 사람에게도 편안하고 협조적인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깨달은 세 번째 사실은 몇 마디 말을 잘 선택하면 거의 어떤 자리에서든 사람들의 표현과 분위기와 행동을 일깨워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통찰력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겼을 즈음 나는 이 문제를 더 깊이 탐구해 보기로 결심했다. --- pp.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