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유명한 패션 광고 사진작가였다. 그는 AT&T나 레브론과 같은 대형 모델 에이전시와 함께 일하면서, 처음 만난 모델들이 마음껏 편하게 포즈를 취하도록 만들어야 했기에, 금방 친해져서 적극적으로 교감을 형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변화심리학에 관해 알게 되면서 더욱 깊이 연구하겠다고 결심한 뒤 사진 작업을 접어 두고 그 분야를 공부하여 마스터 프랙티셔너가 되었고, 현재는 세계 각국의 수많은 청중들에게 변화심리학을 강연하고 있으며, 세미나를 통해 의사소통의 구체적인 방법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