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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 5
이 책을 읽는 분을 위하여 · 7 제1장 은퇴한 노상인의 꿈 · 17 제2장 낯선 방문객 · 31 제3장 나사렛에서의 첫 강연 · 45 제4장 마리아와 재회 · 63 제5장 세르지우스의 충고 · 79 제6장 반나(伴裸)의 죄수 · 95 제7장 세네카의 의혹 · 117 제8장 헤르몬 산정에서 · 135 제9장 성공의 첫 번째 맹세 · 149 제10장 성공의 두 번째 맹세 · 157 제11장 성공의 세 번째 맹세 · 165 제12장 성공의 네 번째 맹세 · 173 제13장 성공의 다섯 번째 맹세 · 181 제14장 성공의 여섯 번째 맹세 · 189 제15장 성공의 일곱 번째 맹세 · 197 제16장 성공의 여덟 번째 맹세 · 205 제17장 성공의 아홉 번째 맹세 · 213 제18장 마지막 맹세 · 221 제19장 흰 장미 넝쿨 속의 붉 은장미 · 225 |
Og Man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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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믹키 맨틀이 통산 500개의 홈런을 치고, 크리티안 바나드 박사가 세계 최초로 심장 이식 수술을 시술하고 바바라 스트라이샌드가 센트럴 파크에서 노래를 부른 1967년은 그렇듯 좋은 일만 있었던 한 해가 결코 아니었다. 불안과 공포로 인해 전 세계가 절망의 벼랑 위에서 비틀거리고 있을 때,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크나큰 기쁨의 순간을 맞이해야 했다. 그 해 가을, 나의 졸저 좥세상에서 가장 큰 상인좦 초판본을 손에 쥐게 된 것이다.
도무지 시대착오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예수와 동시대에 살았던 어느 낙타치기 소년에 관한 나의 우화는 출판업자 프레데릭 펠 사장이 2년 간의 출판경력을 통털어 가장 중요한 저작의 하나라고 주장하며 광고에 온갖 노력을 경주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많은 신간 서적들처럼 곧 잊혀져야 할 운명이었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그간의 도움과 우정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 책을 헌정했던 보험산업의 선구자 W. 클레멘트스톤 씨가 책의 내용에 큰 감명을 받고서, 자신의 거대한 조직체인 연합보험회사의 주주들과 종업원들에게 증정할 목적으로 이 책을 1만부나 주문했던 것이다. 게다가, 암웨이 인터내셔널의 공동 창설자인 리치 데보스 씨가 전국 일주 강연을 통해 자신의 판매사원들에게 오그 만디노의 책에 있는 성공 원리들을 배워 응용해야 한다고 추천하기 시작했다.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이 두분 지도자는 씨앗을 제대로 뿌린 셈이었다. 눈에 띄게 늘어나는 독자들에 의해 한번 불이 붙자 곧 그 열기는 출판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폭넓은 구전 캠페인으로 변해 갔으며, 책의 판매부수는 기쁨에 앞서 오히려 어이가 없을 만큼 해마다 증가해갔다 이 글을 다른 누가 읽어주리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좥세상에서 가장 큰 상인좦이 28개 국어로 번역되어 지금껏 900만 부 이상이 팔려 나갔으며 세계 도처의 상업종사자들에게 중단 없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사실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처음에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상인 하피드의 뒷얘기를 계속한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반대였다. 그 책은 나와 내 가족의 생활을 완전히 일신시켜준 책인데 공연히 종결편을 구비하려다 원본의 이미지마저 훼손시키게 되는 건 아닌지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또한 그동안 나의 생활에 20년의 세월이 흘러간 것처럼 나의 주인공 하피드에게도 그러했을 것이므로, 그는 최소한 60세는 된 늙은이로 등장할 텐데 그렇게 늙어버린 소년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문제였다. 하피드의 옛 친구이든, 아니면 이 책에서 처음으로 그를 접하게 될 사람이든 나는 당신을 환영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여기에 적힌 말과 생각들이 당신의 짐을 덜어주고 당신의 길을 밝혀줄 수 있기를 빌 뿐이다. 앞서 나온 책이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분을 위하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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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출판사의 상상을 뒤엎고 출간 직후 장정본 250만 부가 순식간에 팔려나간 책!
그후 연속 중판을 거듭하며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여러 판매 단체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있는 놀라운 책!! 이 책을 출간한 후 저자와 출판사는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원래 세일즈맨을 위해 씌어진 책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당초의 생각보다 독자층이 훨씬 넓어졌던 것입니다. 각계각층의 개인 및 단체 대표들로 부터 문의와 격려 전화가 쇄도했는데, 개중에는 예술인 촌에서 온 것도 있었고, 수감자들의 갱생을 근심하는 교도소장, 경영문제 카운셀러, 정치인, 대학교수, 군인, 의사, 학생, 직업운동선수 등 심지어는 정신박약아를 위한 국립보호기관에서 온 것도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상인』이라는 제목 때문에 사실 이 책이 올바른 인생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세일즈맨만을 위한 책으로 오해받기 쉽다는 내용의 편지도 많았습니다. 아무튼 이 책은 인기있는 선물 품목의 하나가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영원한 스터디셀러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