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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의 토이 스토리
No Life without Toy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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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CHAPTER 1_ 꿈+열정, 쿨레인 스토리
대한민국 1세대 피규어 아티스트, 나는 ‘쿨레인’이다

CHAPTER 2_ 재미,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아트 토이 시리즈
1. 실제 비보이를 빼닮은, 몬스터즈 크루(Monsterz Crew)
2. 농구하는 원숭이, 덩키즈(Dunkeys)
3. 거리의 메신저, C.C.F.C
4. 슈트와 탈의 묘한 조화, 미스터 시리즈(Mr. Series)
5. 슈퍼스타를 피규어로, NBA 아트 토이 시리즈(NBA Art Toy Series)
6. 실제 뮤지션이 주인공인, 아메바후드 시리즈(Amoebahood Series) 1?2

CHAPTER 3_ 쉼 없는 도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1. 나이키(NIKE)
2. 푸마(PUMA)
3. 리복(REEBOK)

CHAPTER 4_ 파워풀한 팀워크로 시너지를 내는, 참 특별한 동행
- 해외 뮤지션, 아트 토이 디렉터, 만화가, 국내외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
1. 이레이저 헤드(Eraser Heads)
2. 델리토이즈(Delitoys)
3. 툰토이(Toontoy)
4. 엠비오(MVIO)
5. 컨버스(Converse)
6. 네이버 라인(Naver Line)

CHAPTER 5_ 트렌드와 비전이 공존하는 토이 쇼&전시회
1. 전시 기획력이 돋보였던, Dreamaker Art & Toy
2. 배우고, 만들고, 보여주는, DTE Vol. 1
3. 첫 상설 전시전, Around Art Toy
4. 우리의 진정한 출발점, Square One
5. 아트 토이 작가들의 꿈의 무대, TTF 2012
6.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엿본, Pop Life Exhibition
7. 마닐라에서 열정 충전, Invasion of CoolRain
8. 다채로운 미키를 마난 자리, Disney Art Toy - Seoul Special Exhibition
9. 휴식이 필요하다면, Break Time
10. 레드불 비씨 원 10주년 기념 전시, BBoy Arts Festival
11. 쿨레인 스튜디오의 세 번째 전시, Pacemaker
12. 컨트롤 베어 콜라보레이션, Mega Show
13. 국내 최초의 대규모 토이 박람회, ATC 2014 서울 전시
14. 지난 10년의 발자취, A Memory 0f 10 Years
15. 반스×스타워즈 컬렉션 론칭 기념 전시회
16. 제니스와 함께한, 레드불 스트라토스 프로젝트

CHAPTER 6_ 아트 토이, 12인치 액션 피규어 만들기
1. 아트 토이 만들기 - NBA 시리즈
2. 12인치 액션 피규어 만들기 - 덩키즈 시리즈
3. 신발(스니커즈) 만들기

에필로그
피규어 타임 테이블
피규어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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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Coolrain, 본명 이찬우

세계 정상의 피규어 아티스트. NBA 시리즈, 나이키 덩크 시리즈, 아메바컬쳐 피규어를 만든 아트 토이 작가. 나이키, 리복, 푸마, 컨버스, 만도풋루스, 삼성, LG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작업했으며, 〈월레스 앤 그로밋〉으로 유명한 아드만 스튜디오(Aardman Studio)와도 협업하였다. NBA 시리즈, 덩키즈, 이니에스타, 아메바후드 시리즈 등 아이들의 장난감 수준을 넘어 예술이 된 그의 작품들은 홍콩, 베이징, 베를린, 타이완, 이탈리아, 런던 등 해외 토이 전시회는 물론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토이 페스티벌 등 70여 차례의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었
세계 정상의 피규어 아티스트. NBA 시리즈, 나이키 덩크 시리즈, 아메바컬쳐 피규어를 만든 아트 토이 작가. 나이키, 리복, 푸마, 컨버스, 만도풋루스, 삼성, LG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작업했으며, 〈월레스 앤 그로밋〉으로 유명한 아드만 스튜디오(Aardman Studio)와도 협업하였다.
NBA 시리즈, 덩키즈, 이니에스타, 아메바후드 시리즈 등 아이들의 장난감 수준을 넘어 예술이 된 그의 작품들은 홍콩, 베이징, 베를린, 타이완, 이탈리아, 런던 등 해외 토이 전시회는 물론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토이 페스티벌 등 70여 차례의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었다. 약 10년간 50여 개의 프로젝트, 200개 이상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제작했고, 현재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은 물론 디즈니와 NBA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작가다.
애니메이션 〈아키라〉를 보고 애니메이터의 꿈을 키우다, 28살에 “단편 애니메이션이라도 혼자 힘으로 만들어보자!”는 꿈을 품고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애니메이션 2D 업계에서 후반 작업 일을 하다가 프로덕션을 옮겨 3D 프로그램을 배우고 모델링 작업을 병행하면서 머릿속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에서도 가능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즈음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충격을 받고, “캐릭터를 꼭 컴퓨터로 그릴 게 아니라 손으로 만들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04년 2월, 토이 만들기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당시만 해도 ‘아트 토이’ 또는 ‘피규어’라는 용어가 낯설고, 관련 정보도 전혀 없던 시기였다. 토이를 만드는 방법은 둘째 치고 당장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어디에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발로 뛰어 알아냈다. 순전히 독학으로 시작한 토이 만들기는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데만 3년이 걸렸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 세계 정상의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이 되었다.
국내 1세대 피규어 아티스트로 불리는 쿨레인은 섬세한 수작업과 정교한 디테일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작업을 선보이며, 대량 생산되는 피규어와는 차별화된 아트 토이를 제작하고 있다. 특정 우상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새로운 캐릭터를 창출한다는 면에서 독창성과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나이키(Nike), 푸마(Puma), 리복(Reebok), NBA, 컨버스(Converse), 치넬리(Cinelli), 제니스(Zenith), 아메바컬쳐(Amoeba Culture), 반스(Vans), 유니클로(UNIQLO), 레드불 스토라토스(RedBull Stratos),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Brazil World Cup), 나이키 영국(Nike England), 아드만 스튜디오(Aardman Studio), 이레이저 헤드(Eraser Heads),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 네이버 라인(Naver Line), 컨트롤 베어(Control Bear), 어반디케이(Urban Decay) DNA, 마인드스타일(MINDstyle), MVIO(Samsung), LG, KTF, 모토로라(Motorola), 델리토이즈(Delitoys), 툰토이(Toontoy), 킨키로봇(Kinki Robot), KOMATORAE (주)바른손, 카시나(Kasina), 펠틱스(Feltics), 라이풀(LIFUL), 티레벨(T-Level), 와이웍스(Whyworks), 에이파로젝트(Aparoject), DTRT(디티알티) 등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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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3만자, 약 4.3만 단어, A4 약 90쪽 ?
ISBN13
9791157710829

책 속으로

몬스터즈 크루와 덩키즈 모두 쿨레인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아트 토이 시리즈다. 둘 다 많이 알려졌는데, 특이하게도 대륙별 판매량에서 차이를 보인다.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색상이나 스타일이 따로 있다. 몬스터즈 크루는 유럽 쪽에서 선주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극히 드문 반면, 덩키즈는 선주문의 절반 이상이 유럽 쪽에서 들어온다. 즉 ‘몬스터즈 크루’는 아시아의 컬렉터들이나 팬들이 좋아하는 반면, ‘덩키즈’는 유럽의 팬들이 흥미와 관심을 보인다. 예를 들어 수작업으로 만든 몬스터즈 크루 10체를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했을 경우 미국·네덜란드·캐나다·홍콩·타이완·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구입 의사를 밝혔는데, 그중 90퍼센트 이상이 아시아계 사람이었다. 하지만 덩키즈는 아시아보다 유럽에서 더 많이 지지해주었고, 화제성·흥행성 면에서도 월등히 좋았다. 데이브 화이트 같은 해외 유명 작가들과 친분을 쌓을 때도 덩키즈가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할 정도였다. p.77
가장 먼저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본 모델로 바디와 헤드 디자인을 시작했다. 코비로 스타트를 끊은 이유는 NBA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NBA 아트 토이 시리즈 1을 대표하는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이때 두 가지 사항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첫째, 매년 10명씩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시리즈이므로 바디 디자인 시 무엇보다 농구선수의 특징이 잘 드러나야 한다는 것. 둘째, 캐릭터의 헤드만 보고도 어떤 선수를 표현했는지 알도록 실제 선수와 캐릭터가 닮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만일 한 가지 캐릭터를 만드는 경우라면 헤드 디자인 시 아티스트의 역량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데, 이 시리즈는 경우가 달랐다. 따라서 디자인적인 강조나 변형은 최소한으로 했다. --- p.119~120

아메바후드 시리즈는 뮤지션을 아트 토이로 만든 국내 최초의 시리즈여서 의미가 큰데, 이 시리즈를 계기로 새로운 영역의 일들도 많이 하게 되었다. 보통 시리즈를 기획하면 디자인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된다. 이번 디자인은 아메바후드의 쉐이프에 페인팅을 다르게 해서 각각의 뮤지션들을 표현하는 한편, 각 뮤지션에 맞는 액세서리나 장비 등을 추가해주는 방식이어서 좀 더 다양하게, 재밌게 작업할 수 있었다. 아메바후드는 처음부터 페인팅을 다르게 해서 각각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그래서 귀와 코를 제외한 나머지 얼굴 부분은 페인팅으로 여러 가지 표정을 만들 수 있다. 이 부분이 아메바후드 시리즈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아메바후드 시리즈 2의 완성과 더불어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전시가 함께 기획되었다. 나는 이 전시회에서 아메바후드 시리즈 1의 대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의 조형물을 60인치(약 150센티미터) 크기로 만들기로 했다. 관객이나 팬들이 옆에 서서 사진 촬영을 할 때, 과연 어느 정도의 높이가 가장 적합할지 고민하다가 60인치로 결론지었다. --- p.157

나이키 전시회 준비로 정신없었던 2008년의 대미는 박지성 선수의 피규어 제작이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던 박지성 선수의 인기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도 대단했었다. 이에 나이키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박지성 티엠포 레전드(JS PARK TIEMPO LEGEND)’, 일명 ‘불사조 축구화’를 출시하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 하나가 바로 나이키 ‘비 더 레전드(Be The Legend)’ 전시였다. 이 전시는 축구화, 축구공, 의류 등의 박지성 라인을 나이키에서 론칭하면서 함께 진행되었다.--- p.174

예전부터 “덩키즈를 ‘스타워즈’ 패러디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기회에 그 작업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 그러면 [스타워즈]에서 악의 화신으로 등장하는 다스베이더를 ‘다크 히어로(dark hero)’로 해야 하려나? 나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디자인하여 위트와 아트를 동시에 담아냈다. 즉 잔인한 다스베이더는 귀여운 이미지로, 우스꽝스런 투구를 쓴 스톰트루퍼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디자인한 것이다. 그래서 덩키즈 시리즈 중에서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모노와 다스베이더를 합쳐 ‘모노베이더(Monovader)’를 만들어냈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피테쿠스는 스톰트루퍼를 패러디하여 ‘피테트루퍼(Pithetrooper)’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

--- p.245~246

출판사 리뷰

‘아이의 감성(Kid)과 취향을 가진 어른(Adult)’을 의미하는 키덜트(Kidult) 문화가 대세다. 대표적인 장난감이 바로 레고, 프라모델, 피규어 등이다. 문화를 넘어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키덜트 관련 시장 규모는 연간 5,000억~7,000억 원 정도로 추산되며, 매년 20~30%씩 성장 중이다. 하지만 키덜트 산업을 이끄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꼽으라면 선뜻 답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미국, 일본, 홍콩,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나 업체가 만든 것이고, 국내 제품은 아주 소수다. 그만큼 국내 키덜트 산업의 기반이 아직은 열악하다는 의미다. 다행히 최근엔 몇몇 국내 아티스트들의 활약으로 키덜트족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는데, 그 중심에 ‘쿨레인’과 ‘쿨레인스튜디오’가 있다.

이 책은 쿨레인의 다양한 작품들을 모으는 수집가들에게는 작품의 제작 스토리를 알 수 있는 반가운 책이며, 피규어 아티스트의 진로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는 좋은 꿈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발자국을 보고 따라오는 후배들을 위해 피규어 제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외국 브랜드들과 협업할 때 참고할 점들까지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오늘의 쿨레인을 있게 만든 원동력은
‘재미’와 ‘도전정신’이다


비보이를 형상화한 ‘몬스터즈 크루’, 농구하는 원숭이를 콘셉트로 만든 ‘덩키즈’, 픽시 자전거를 모티프로 한 ‘C.C.F.C’, NBA 슈퍼스타가 주인공인 ‘NBA 아트 토이’, 슈트와 마스크(탈)가 조화를 이룬 ‘미스터(Mr.)’,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을 모델로 삼은 ‘아메바후드’ 등 지난 10여 년간 쿨레인이 탄생시킨 시리즈는 해외 마니아들에게 먼저 인정을 받았고, 이후 국내에도 많은 팬이 생겨났다.

이 책은 국내 피규어 아티스트의 작품집으로는 거의 첫 책으로, 쿨레인의 작품 활동 기록을 시리즈별로 따라가다 보면 국내 피규어&아트 토이 시장의 발전과 현황까지 알 수 있다.

그는 피규어 관련 학과나 학원도 없던 시절, 거의 독학으로 배우다시피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올 정도로 힘든 과정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때 마침 운명처럼 다가와 손을 내밀어준 곳이 나이키코리아다. 그는 자신에게 온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퀄리티 높은 작품으로 인정받아 꿈에 그리던 NBA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성사시킬 수 있었다. 지금의 쿨레인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가 걸어온 길이 탄탄대로라 생각하기 쉽지만, 절대 그렇지 않았다. 오늘날의 명성을 얻기까지 그야말로 숱한 시행착오를 거쳤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 퀄리티 높은 작품을 결과물로 내놓았기에 다음, 그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현재 쿨레인은 핸드메이드 피규어 아티스트로 머물러 있지 않고, 아트 토이 전시 기획자로서 활동하면서 동료와 후배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다양한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전시회뿐 아니라 강의 프로그램에도 강연자로 나서서 실제로 피규어를 만져보고 만들어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에도 힘쓰고 있는데, 그러한 쿨레인의 토이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이 책 속에도 그대로 담겼다.

추천사

쿨레인은 천재인 동시에 노력가다. 또한 아트 토이를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로 이 척박한 세계에 뛰어들 만큼 용기와 순수함도 가졌다. 그가 10년간 만든 토이들을 정리하며 책을 쓴다는 얘기를 듣고 누구보다 축하해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한 분야에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기 개성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봤던 그때나 지금이나 아트 토이에 대한 열정과 고집이 그대로인 그가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_ 고경민(아메바컬쳐 대표)

이찬우(Coolrain), 장난감(Toy)에 대한 10년의 사랑이 드디어 예술(Art)이 되었다. 치열했던 열 걸음에 대한 기록(Essay)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 마땅하다. 이제는 대한민국 피규어 아티스트(Figure Artist)의 대명사가 된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열한 번째 걸음을 준비하는 그에게도, 새로운 꿈을 개척하는 피규어 아티스트 지망생에게도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_ 권혁삼 과장(KT&G 상상마당 교육사업팀)

나이키 에너지 마케팅 팀에서 일하며 쿨레인을 처음 만났을 때 한국에도 이렇게 창의적이면서도 정교한 작업을 하는 피규어 아티스트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기억이 새삼스레 떠오른다. 한국 피규어 아트 컬처가 발전하는 과정을 함께 보아 온 동료로서, 그리고 친구로서 쿨레인의 에세이 발간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 피규어 아트 씬의 저변이 확대되고, 쿨레인을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더 많은 곳에서 보게 되길 바란다.
_ 황의규 aka IGGY(W.D.S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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