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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늘의책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
이상춘
세종서적 20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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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능한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직장인의 아킬레스건' 때문

목차

제1부 성공을 가로막는 직장인의 아킬레스 건 12가지

들어가는 말
1. 커리어 고소공포증
2. 타협을 모르는 능력주의자
3. 자신을 혹사하는 영웅주의자
4. 충돌을 무조건 피하는 평화유지자
5. 반대편을 깔아뭉개는 '불도저형'
6. 명분만 찾는 반항자형
7. 벼락 출세를 꿈꾸는 홈런 추구형
8. 비관론자 - 근심자 유형
9. 목석 같은 사람
10. "할 수 있었는데" 형
11. "가벼운 입" 형
12. 비전을 잃은 형

제2부 12가지 행동 유형 뒤에 숨은 심리적 문제들

들어가는 말
13. 상대방 관점에서 바라보기
14. 권한을 인정하기
15. 힘을 이용하기
16. 자신의 이미지를 이해하기

에필로그 - 당신의 경력을 관리하기

부록 1 - 직장생활의 적신호를 알리는 징후들
부록 2 - 근무 태도 분석을 위한 융의 성격 이론
옮긴이의 글 - 당신의 인생을 좌우할 1%의 아킬레스 건


저자 소개 1

이상춘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Korea Trade News]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엄마-딸의 지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 7가지』, 『단순함의 미학』,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 『빅 포』, 『연인들을 위한 편지』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중년』이 있다.

이상춘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창식
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한 후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주로 비즈니스서와 해외 대중문학을 번역하고 있으며 성균관대 번역자 양성과정 교수이기도 한다. 역서로는 『한니발』『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마케팅 게임에서 승리하라』등이 있다.
저자 : 제임스 월드룹, 티모시 버틀러
두 사람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서 경력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교수이다. 두 공동저자에게 특기할 만한 점은 교수 외에 "경력관리"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20년간, 기업들의 의뢰로 "포천 500대 기업" 직원을 포함해 1,000명이 넘는 비즈니스맨들을 상담해온 경력이 있다. 현재 비즈니스맨의 경력에 대한 평가와 관리 프로그램인 커리어리더(CareerLeader)를 인터넷상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100개 이상의 기업과 MBA 프로그램에서 사용되고 있다. 공동저서로 『당신의 비즈니스 경력을 찾는 법 Discovering Your Career in Business』가 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포춘>지에도 글을 기고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9쪽 | 523g | 153*224*30mm
ISBN13
9788984070684

책 속으로

잭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었다. 명문대학에서 MBA를 이수하고 MIT에서 생물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생명공학 분야의 권위자였으며 논리정연하고 매력적인 엘리트였다. 또한 아름다운 부인과 결혼하여 아들 둘을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있었다. 33세의 젊은 나이에 전도유망한 생명공학 회사의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오른 그는 높은 보수와 막대한 스톡옵션을 받았으며 이 회사의 주식이 상장될 경우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거금을 거머쥐게 될 것이었다. 말하자면 성공으로 가는 탄탄대로를 달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그는 연이어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그런 실수는 대학을 갓 졸업한 풋내기 신입사원이나 신출내기 경영자라면 모를까, 잭처럼 노련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저지를 만한 것이 못 되었다. 그는 직원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추진해 온 프로젝트에 대해 사소한 것까지도 간섭했다. 이를테면 세일즈 팜플렛에 사용된 빨간 색의 명도가 정확하지 않다는 등 시시콜콜 트집을 잡는 식이었다. 또한 그는 직원들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무실 배치를 바꾸곤 했다. 배치의 잘못은 제쳐두고라도 그의 독단적인 태도에 직원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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