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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세계 속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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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Lee, O Young, Creative Director of 1988 Summer Olympics Opening Ceremony
02 A Fighting Cock with Endless Inquiries
03 Waking Up to be a Star of Literary World
04 An Intellectual with a Thousand Faces
05 Conquering Japan with the Pen
06 A Carpenter Building a Home in a Barren Land
07 A Mother Reading Books to her Son
08 Behind the Story of the New Millennium Baby
09 Hologram that enchanted the World Conference on Arts Education
10 Eternal Creator

저자 소개 3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 동안 번역일을 해왔다. 경제, 경영, 건축, 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 및 학술서를 번역해 왔으며 최근에는 단행본 집필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아내, 두 살 된 아이와 함께 일산에 거주하고 있다.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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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Monica 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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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Rhee is an alumnus of Western University in Canada. She earned a Masters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and an Honors Bachelor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As a lifelong learner, she is working to master French as a second language and will complete her Certified Human Resources Professional designation in 2
Monica Rhee is an alumnus of Western University in Canada. She earned a Masters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and an Honors Bachelor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As a lifelong learner, she is working to master French as a second language and will complete her Certified Human Resources Professional designation in 2016. In her personal time, Monica enjoys reading, watching movies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170*205*20mm
ISBN13
9788998656508

출판사 리뷰

1. Lee, O Young, Creative Director of 1988 Summer Olympics Opening Ceremony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준 1988년 서울올림픽. 주경기장 밖에서 시작된 개회식에서부터 순간의 정적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굴렁쇠 소년, 한국 전통의 미를 온 세계에 알린 화려한 순서에 이르기까지, 이어령만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녹아 들었던 서울올림픽은 아직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2. A Fighting Cock with Endless Inquiries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해서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거나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확신하면 결코 지는 법이 없었던 ‘싸움닭’ 이어령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지나쳐버릴 일에도 호기심과 의문점을 가지고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 Waking Up to be a Star of Literary World
무명의 24세 한 청년이었던 이어령은 글 하나로 당대 문인 대가들의 아성을 흔들리게 하였습니다. 권위주의의 팽배로 그 누구도 쉽게 자신의 소신을 펴지 못했던 당시 문인들의 세상에서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필력 하나로 문단에 들어서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뜻에 따라 글을 쓰기 시작했고 결국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내게 됩니다.

4. An Intellectual with a Thousand Faces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을 직접 쓴 이어령은 글을 쓰는 문인, 다양한 저작 활동을 한 작가, 신문사 논설위원이라는 언론인, 대학에 출강하는 교수, 책을 펴내는 출판인 등 한국 문화계의 이곳 저곳에서 ‘천의 얼굴’을 가진 지성인으로 열정적인 활약을 펼칩니다.

5. Conquering Japan with the Pen
일제 강점기. 누구보다 시대적인 아픔을 겪은 이어령은 특히 일본말만을 써야 하는 일본교육에 대한 반발로 식민지를 벗어나자 그때 배운 일본말을 토대로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으며 아직까지도 일본에서는 거의 매해마다 여러 대학의 국어(일본어) 입시 문제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6. A Carpenter Building a Home in a Barren Land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은 취임사에서, 본인은 집을 짓는 목수에 불과하며 목수가 자신을 위해 집을 짓지 않는 것처럼 자신도 누군가의 혜택을 위해 네 기둥을 세울 것이며 그 누군가에게 그것이 도움이 된다면 그때 미련 없이 장관직을 떠나겠다는 선언으로 장관직을 수락하게 됩니다.

7. A Mother Reading Books to her Son
이어령의 자신의 창조적인 상상력,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 독특한 생각과 뜨거운 열정, 이 모든 것은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나온다고 고백합니다. 늘 책을 가까이 하시고 그에게 수많은 책을 읽어 주신 어머니가 있어 현재의 자신이 있게 했으며 그래서 그에게 있어서 단 한 권의 가장 위대한 책을 꼽으라면 단연 어머니라고 이야기합니다.

8. Behind the Story of the New Millennium Baby
전 세계가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경제적인 화려함으로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준비하고 있을 때 이어령이 주목한 곳은 ‘생명의 존귀함’에 있었습니다. 새 천 년의 희망은 바로 이러한 생명으로부터 시작됨을 잘 알고 있었기에 ‘즈믄둥이’의 탄생을 기획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는 밀레니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9. Hologram that enchanted the World Conference
가장 전통적인 ‘문화’라는 콘텐츠에 가장 첨단적인 ‘광학기술인’을 접목한 홀로그램 공연은, 일찍이 컴퓨터의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방식을 접목하여 ‘디지로그 이론’을 연구해 낸 이어령만이 생각해 낼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영역이 되었습니다.

10.Eternal Creator
무려 4.5미터나 되는 긴 책상과 각기 용도가 다른 8대의 컴퓨터. 80의 나이에도 이어령의 열정과 도전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사회를 꿈꾸는 이어령은 대한민국이 인정한 지식인의 멘토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문화 크리에이터로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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