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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짧게 살펴보는 경영의 역사 경영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기업의 인간적 측면이 주목받는 시기가 시스템적인 측면이 우세한 시기와 서로 교차하며 반복된다. 2장 경영은 맥락에 기반을 둔 행위이다 헨리 민츠버그 경영을 이해하기 위한 여정은 경영자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 어떻게 사용해야만 하는가를 살펴보는 일에서 시작한다. 3장 경영은 참여이다 실비아 앤 휴렛+데이비드 매클라우드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에 대한 경영사상의 진화과정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론을 현대적 맥락으로 해석하여 적용해야 한다. 4장 경영은 사람에 관한 연구이다 제임스 챔피+스티븐 스피어 지배나 통제만을 이용하면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조금씩 줄어들고 만다. 자칫하면 리더조차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는 인상을 사람들에게 심어줄 수도 있다. 5장 모든 것은 계량화되어야 한다 데이비드 노튼 경영의 진리는, 측정의 대상이 되는 작업은 반드시 완수된다는 것이다. 재무적 지표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성과로 인식하고자 하는 모든 것은 계량화되어야 한다. 6장 변화가 먼저이다 존 코터+로자베스 모스 캔터 리더는 변화를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개별적인 작업이 아닌, 한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초점을 옮기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과정으로 직원들이 인식하게 만들어야 한다. 7장 인사는 만사이다 데이브 울리히+더글러스 레디 기업 간 인재전쟁이 선언되었다. 뛰어난 인재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에게는 특별한 소양이 필요하다. 인재관리의 성공 여부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진다. 8장 초문화조직의 탄생 폰스 트롬페나스+앤드루 카카밧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인 협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 문화상대성이 이런 새로운 역학관계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9장 감성이 강점이다 하워드 가드너+다니엘 골먼+다니엘 핑크 다중지능부터 감성지능, 판매의 기술까지, 업무성과 뒤에 숨어 잘 드러나지 않았던 감정과 감성의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10장 새로운 세대를 위한 경영 타마라 에릭슨+린다 그래튼 새로운 밀레니엄을 대변하는 Y세대는 기성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과제를 경영학계에 던진다. 그들의 사고방식과 업무에 대한 접근방식, 태도를 통해 그들이 그리는 미래를 예측한다. 감사의 말 주석 엮은이에 관하여 싱커스50이란? |
Henry Mintz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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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beth Moss Ka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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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역사와 이론의 가닥들이 모여 현대 경영학이라는 복잡한 실타래가 만들어졌다. 위대한 경영이론가들이 놀라울 만큼 다양한 학문과 직업 분야에서 등장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마이클 포터 같은 경제학자, MIT의 에드거 샤인 같은 심리학자,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로자베스 모스 캔터 같은 사회학자, 브루스 헨더슨과 마빈 바우어 같은 컨설턴트, 프레드릭 테일러나 토목공학과 출신의 톰 피터스 같은 엔지니어에 독특하기로 치면 물리학자이자 클라리넷 연주자이며 정치가를 꿈꾸는 오마에 겐이치 같은 인물도 있다.
경영이 점점 더 하나의 전문직으로 차별화되는 것은 새로운 사상의 등장에 따라 경영의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경영에서 이론은 현실을 바꾸는 힘이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현실에 반영되면 수백만 명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현실과 맞지 않는 이론은 빠르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뒤섞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새로운 이론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주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1장 짧게 살펴보는 경영의 역사」중에서 경영의 현실은 복잡하고 전후사정을 고려해야 하는 회색 영역인 반면에, 리더십은 좋고 나쁨이 분명한 흑백논리로 묘사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고 보는 게 합당할까? 내가 즐겨 언급하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 경영자가 된다는 것 자체가 경영해야 하는 대상과의 단절을 의미하는 현실에서, 경영자는 어떻게 경영 대상과의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어제까지 엔지니어로 일하다가도 오늘부터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다면 더 이상 엔지니어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이런 변화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2장 경영은 맥락에 기반을 둔 행위이다 중 헨리 민츠버그와의 대담」중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비전과 변화에 대한 책을 써왔다. 인원감축으로 상징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능한 이야기일까?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고 또 필요하다. 핵심은 비용절감과 인원감축의 상투적인 문구를 넘어서는 비전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더 작은 회사를 지향한다’와 같은 문구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희생을 견디게 해주는 비전이라 할 수 없다. 터널의 끝에 빛이 있음을 믿게 만드는 비전이 필요하다.---「6장 변화가 먼저이다 중 존 코터와의 대담」중에서 감성 리더는 엔론 같은 사례에서 나타나는 기업의 지나친 탐욕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가? 감성지능이 뛰어난 리더의 차별화된 역량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정직함이다. 사업을 하다보면 합법과 불법의 기준이나 회계 기준이 명확한 문화와 윤리나 도덕이 사업의 부가적인 장점 정도에 그치는 문화 사이를 왕복하며 활동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리더 자신의 윤리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이런 측면은 언제나 감성지능 모델에서 일정한 영역을 구성해왔다. ---「9장 감성이 강점이다 중 다니엘 골먼과의 대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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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스50이 발표하는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싱커스50은 지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들의 순위를 매김으로써 그들만의 우등생 클럽을 만들어냈다.” -포브스닷컴 싱커스50이란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 교수가 공동 창설한 싱커스50재단이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선정하여 2년마다 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싱커스50에서 수여하는 최고업적상은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싱커스50 재단의 사명은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발굴하고, 순위를 매기고, 공유하는 것으로, 2001년 창설 이후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명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용성, 영향력, 연구의 엄격성, 저술활동, 강의양식, 비즈니스 감각과 추종자들의 충성도, 그리고 영감을 부여하는 힘과 같은 10가지 기준으로 경영사상가들을 평가한다. 《싱커스50 시리즈》는 싱커스50에 선정된 경영사상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경영계의 이슈들에 대한 개념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차이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들려준다. 가장 높은 권위와 영향력, 2015년 1위는 헨리 민츠버그 2015년 영예의 1위는 경영학의 이단아이자 새로운 이론의 선구자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헨리 민츠버그 캐나다 맥길대학교 교수가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헨리 민츠버그의 인터뷰는 싱커스50 시리즈 《경영이란 무엇인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커스50 창설 후 첫 1위는 ‘지식노동자’의 개념을 처음으로 고안한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로, 2003년 2연패를 달성했다. 2005년에는 《경쟁전략》, 《경쟁우위》, 《국가경쟁우위》 3부작을 집필한 마이클 포터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가 1위에 올랐다. 경영학의 예언자라고 불리는 C. K. 프라할라드 미시건대학교 교수는 2007년과 2009년에, 혁신 이론을 창시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2011년과 2013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