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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30대 여자, 리더에 도전하라
안미헌
리더스북 2006.11.30.
베스트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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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성공한 여자는 많은데 왜 성공한 여자 리더는 많지 않을까

제1장 여자의 성공, 리더십에 달려 있다
1. 착하고 예쁜 딸, 정글에서 상처 입다
2. 한국형 힐러리, 이제 리더십이 문제다
3. 남성과 여성의 리더십은 출발이 다르다
4. 상황에 맞는 리더십 코드는 따로 있다
5. 나의 리더십 전략에 부족한 2%를 찾아라

제2장 내게 맞는 리더십 스타일을 찾아라
1. 나는 인현왕후일까, 장희빈일까
2. 동물의 6가지 행동 특성에서 배운다
3. 여우 - 직감과 처세에 뛰어나다
4. 곰 - 인생의 깊이를 알다
5. 양 - 조화를 통해 모두를 아우르다
6. 사자 - 프로다운 결과로 감동을 주다
7. 침팬지 -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다
8. 곰은 여우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제3장 여자로 행복하게 성공하라 - 인생 리더십
1. 슈퍼우먼과 멀티 플레이어를 구분하라
2. 안으로는 더 강하게, 밖으로는 더 부드럽게
3. 공주병은 기본, 강약을 조정하라
4. 허전해지는 성공은 하지 마라
5. 전체 지도를 그리고 경로를 설정하라
6. 여자로서의 유전자를 즐겨라
7. 착하게 살지 말고 경우 바르게 살아라
8. 평가절하되고 있다면 과감히 떠나라
9. 돈, 버는 것보다 쓰는 방법부터 익혀라
10. 자기계발의 균형 감각을 고려하라
11. 남자, 효과적인 파트너십을 찾아라
12. 아군에게 정기적으로 팁을 주어라
13. 교과서 밖으로 행군하라

제4장 당당하게 권력을 쟁취하라 - 직장 리더십
1. 리더처럼 보여야 리더로 인정받는다
2. 내 방식이 여전히 통할지 판단하라
3. 흙속의 진주도 캐내야 보배가 된다
4. 일은 곰처럼, 인간관계는 여우처럼
5. 변화를 원하거든 권력을 먼저 탐하라
6.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익혀라
7. 콤플렉스에 솔직하고 뻔뻔해져라
8.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라
9. 망가져야 할 시점을 잘 파악하라
10. 결점 있는 사람을 잘 활용하라
11. 사람마다 그릇 크기가 다르다
12. 리더십 이전에 팔로우십이다
13. 갈등과 안티를 즐겨라
14. 네트워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라
15. 여자의 탈을 쓴 멋진 인간이 되어라

저자 소개 1

저자 안미헌은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 주요 기업과 관공서 등 5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왔다. 리더십과 소통, 고객 만족, 조직 활성화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포스코,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현대자동차, 국세청 등 500여 개 기관에 이른다. 저자는 숙명여대와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항공과 삼성에버랜드에서 교육 담당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는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술』 『리더의 말』 『여자, 군주를 만나다』 『통통(通通)한 대화가 끌린
저자 안미헌은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 주요 기업과 관공서 등 5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왔다. 리더십과 소통, 고객 만족, 조직 활성화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포스코, 신세계백화점, 신한은행, 현대자동차, 국세청 등 500여 개 기관에 이른다.

저자는 숙명여대와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항공과 삼성에버랜드에서 교육 담당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는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술』 『리더의 말』 『여자, 군주를 만나다』 『통통(通通)한 대화가 끌린다』 『여자를 잘 다루는 여자가 성공한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1139

책 속으로

열심히 산다고 해서 누구나 리더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테크닉만 좋아 영리하게 정치 수완을 잘 발휘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세상은 공평한 듯 불공평하며 무질서한 듯 질서가 있는 터라 그 생리를 잘 이해하고 적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는 최고가 되기 위해 불철주야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곰의 투지도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멋지게 포장하고 다듬어서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전달하는 여우의 테크닉도 배워야 한다.

--- p.7~8

직장에서 여성스러운 것은 프로답지 않은 나약한 태도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은 리더 역할을 수행할 때 남자다움으 과장한다. 하지만 남자처럼 행동하는 여성들은 남자로서도 여자로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같이 일하는 남자 동료가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데다 머리도 기르고 매번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출근한다면 남자로도 여자로도 안 느껴질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으로서 신뢰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우리 모두는 어쩔 수 없이 이 사회가 기대하는 역할모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p.47

출판사 리뷰

여자의 성공, 이제 리더십에 달려 있다!

비즈니스 세계의 여성 진출은 더 이상 뉴스거리가 되지 못한다. 몇 해 전만 해도 조직의 '홍일점'으로 불리며 보조적 역할에 머물렀던 여성들이 이제는 남성들 못지않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조직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제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성공을 거둔 걸출한 여성들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TV를 통해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이나 콘돌리자 라이스를 보며 우리와는 관계가 없는 아주 먼 세상의 일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노동부에서 상시 근로자 1,000명 이상의 기업 및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용 현황을 조사해본 바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의 비율이 30.7%에 이른 반면, 직위가 올라갈수록 그 비율이 줄어들어 여성 관리자의 비율은 10.2%, 여성 임원의 비율은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춘 5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14.7%에 이르는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수치를 보면 아직까지 한국 여성들에게는 '유리천장'이 꽤 높고 두텁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다.

이 책 《30대 여자, 리더에 도전하라》는 이러한 척박한 상황에서도 더 큰 성공을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미래의 여성 리더들을 위한 특별한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지은이는 많은 여성들이 비즈니스 세계에 성공적으로 발을 들여놓았더라도, 막상 리더의 관문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아직까지 '여성 리더십'이 제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20대에는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여 유능함을 인정받는 것만으로도 성공에 다가설 수 있지만, 30대에 이르러 중간관리자의 위치에 올라서게 되면 리더십이 지속적인 성공의 관건이 된다. 더구나 아직까지도 남성 중심의 문화가 지배적인 조직 내에서 유리천장을 뚫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성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여성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10여 년간 500곳 이상의 기업 현장에서 많은 여성 리더들을 만나온 풍부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여성 리더십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사실상 리더십은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전업주부로 사는 여성에게도 꼭 필요하다. 그것은 "리더십이란 그 대상이 나 자신이든 조직이든 수동적으로 모든 것을 상황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전략과 실행을 병행하면서 그 결과를 목표대로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에서, 그리고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당당한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여성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여성성을 약점이 아닌 무기로 만들어라!

지은이는 오늘날 한국 여성이 처해 있는 상황을 이렇게 요약한다. "아침에 일어나 21세기 직장에 출근하고, 저녁때 집에 들어오면 20세기 남편과 대화를 나누며, 주말에는 19세기 시부모님을 만나러 간다." 그만큼 다양한 시대적 문화가 혼재하는 곳이 바로 한국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한국적 상황에서 여성들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리더십은 어떤 것일까? 지은이가 제시하는 것은 '곰여우 리더십'이다. 곰여우 리더십의 요체는 "일할 때는 곰처럼 투지를 갖고 프로답게 하되, 인간관계는 여우처럼 현명하게 전략적으로 풀어가라."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리더십을 형성하는 많은 요소들은 결국 '일'과 '인간관계'로 요약되는데, 그 전략을 각각 곰과 여우에게서 배우라는 것이다.

흔히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 산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인현왕후와 장희빈이라는 대비되는 두 역사적 인물을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곰도 여우도 각자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성공을 거두기엔 2퍼센트 부족한 면이 있다. 따라서 곰이 여우가 될 필요도, 여우가 곰이 될 필요도 없다. 다만 자신의 약점을 올바로 알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로의 강점을 배울 수만 있으면 된다.

많은 여성들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남자처럼 일하고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보다는 여자로서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여성성을 무기로 남성들과 경쟁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지은이는 아직까지 여성 리더십이 제자리를 잡지 못한 배후에는 부드럽고 민감하며 감성적인 여성이 생존 경쟁이 난무하는 비즈니스 정글에서 살아남으려면 투사가 되어 남자처럼 일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이 자리잡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 잘못된 생각이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게 만들었고, 그 결과 여성 리더십이 잘못된 길을 걷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여성이 승리하기 위해 투사가 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여성성을 무기로 당당하게 권력을 쟁취할 것을 권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공주병도 전술이 될 수 있고, 아름다운 외모가 밑천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뚜렷한 목표와 분명한 의도를 갖고 있어야만 그러한 것들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공주병도 아름다운 외모도 단순한 치장이나 사치에 그치고 말 것이다. 어느 전자제품 광고에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카피가 등장하는데, 이 책에서 지은이가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역시 "여자라서 더 당당한 리더가 되어라, 그리고 여자로서 더 행복한 성공을 하라", 바로 그것이다.

나만의 리더십 스타일, 동물의 6가지 특성에서 배워라!

지은이는 여성성의 가치를 잘 살릴 수 있는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한편, 여성이든 남성이든 리더십에 있어서 어떤 절대적인 해답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효과적인 리더십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해왔으며, 특히 현대에는 어떤 하나의 리더십만이 효과적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다양성의 시대라는 것이다. 더구나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갖춰야 할 경쟁력이 달라지듯, 리더십 전략도 나이가 들어가고 직위가 올라감에 따라 계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리더십은 함께 일하는 사람과 조직의 코드에 맞추어야 한다. 성과 위주의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조직에서의 리더십과 정치력과 인맥이 우선하는 조직에서의 리더십은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동물의 6가지 특성을 리더십 항목과 연결하여 스스로의 리더십 스타일을 분석해봄으로써 강점과 약점을 발견해내고, 더 나아가 최적의 리더십을 위해 보완해야 할 점들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사교성이 뛰어나고 이미지 관리를 잘하는 반면 미래에 대한 대비 능력이 부족한 여우 스타일은 좀더 멀리 보며 투자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배포가 크고 노력파인 곰의 스타일은 정치적 수완이 약해 타인에게 이용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조직 내 역학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두루두루 무난하지만 반복적인 패턴에만 익숙한 양의 스타일은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여성 리더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하나의 이상향을 정해놓고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면밀한 관찰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리더십 스타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지은이가 제안하는 곰여우 리더십 역시 고정된 리더십 스타일이 아니라, 스스로의 본질을 지키되 성공을 위해 그때그때 카멜레온처럼 변신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 책은 자신이 곰인지 여우인지 아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때로는 곰 같은 여우가 되기를, 또 때로는 여우 같은 곰이 되기를 권하는, 여자들을 위한 맞춤 성공 전략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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