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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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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이자벨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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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예술학교와 독일 함부르크의 조형전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다. 그의 그림은 볼로냐 아동도서전과 파리 도서전에 전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 베를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그 여자가 날 데려갔어』『비 오는 날의 동물원』『나는 노벨상을 받을 거야』가 있다.

이자벨 핀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유정
서울대학교 기악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통역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10g | 220*220mm
ISBN13
9788995834800

출판사 리뷰

그냥 봐서 아니?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보기만 해서 아니? 세상은 상상이 필요해!

■ 우리 아이 상상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열어보기 책!
내용은 단순하지만, 가치는 무한한 걸!

동물원의 동물들은 모두 독특한 모양의 집 속에 있습니다. 길쭉하거나 크고 네모나거나 반달형이거나 돌처럼 생기기도 했습니다. 언뜻 보면 정말 집일까 싶기도 합니다. 집들은 창문 틈으로 긴 코를 보여주거나 꼬리를 내미는 친절한 힌트조차 없습니다. 단순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이 집 속에는 과연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조심스레 종이 문을 열어보기 전에 아이들은 수많은 상상을 할 것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 모든 동물들을 기억해 내고 머릿속에서 그려보겠지요. 그러고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답을 확인할 것입니다.

그림을 보고 집을 열어 답을 확인하기까지는 짧은 순간입니다. 하지만 그 짧은 순간 우리 아이들은 모두 제각기 다른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책 속의 답은 모두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구’라는 정답에 있지 않습니다. ‘누구’를 상상하게 만드는 바로 그 과정에 있습니다.

■ 그림책의 고급화! 이보다 특별할 수 있을까?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색채와 그림 속으로 따라와~~

작가 이자벨 핀의 그림은 참으로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아이 보드북들은 밝고 선명한 색과 귀여운 캐릭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속에서는 선명한 노란빛도, 귀여운 토끼 캐릭터도 찾을 수 없습니다. 동물원은 한 단계 낮은 채도와 초현실주의적인 캐릭터들 속에서 꿈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자벨 핀만의 신비한 색채는 따스하고 안정감을 주며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비 오는 날의 동물원』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그림을 선물하며 다양한 미술 세계를 접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 이 집에는 누가 살까?
어느 날 안나는 아빠와 동물원에 갑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비가 내리네요. 비가 오자 동물들은 모두 자기 집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동물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자 안나는 동물들의 집을 찾아갑니다. 탑이 높은 집, 길쭉한 지붕이 있는 집, 네모난 집, 납작한 집 등 갖가지 모양의 집이 있습니다. 어떤 집에 어떤 동물이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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