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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로니아의 절벽
제 1 부 당신의 깃발을 올려라 차별화된 깃발을 선명하게 내걸어라|당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남과 다르게 하라|조직과 개인의 비전은 구체적 현실 속의 실리로 판단하라|바른 눈과 바른 말을 제대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짐승은 뒤에서 몰고, 사람은 앞에서 인도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보스는 공지시키고, 관리자는 공유시키고, 리더는 공감시킨다|‘왜’라는 질문에 당신이 속한 조직의 구성원이 공감하는가|있는 곳에서 단점을 지적하고, 없는 곳에선 장점을 칭찬하라|프로는 ‘때문에’라는 말 대신, ‘불구하고’라는 말을 자주 쓴다 제 2 부 깃발을 들었으면 앞으로 전진하라 ‘때문에’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신을 아는 것’이다|스토리를 지닌 인물이 되라|눈은 항상 위를 향하고, 손은 항상 아래를 향하라|악의적 경쟁은 항상 후과를 남긴다, 선의의 경쟁을 하라|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일이 이루어져가는 과정이다|얻어야 할 것보다 먼저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라|모범생이 되기보다 문제아가 되라|정말 심각한 위기는 정말 귀중한 기회일 때가 많다 제 3 부 전진 중에도 항상 선 자리를 확인하라 항아리 이론을 명심하라|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한 로완 중위는 ‘군인’이었다|어려웠던 시절의 약속은 자가어음임을 명심하라|아무도 보지 않는 곳이 아니라, 누구나 보는 곳에서 기도하라|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신뢰받을수록 조심하라|‘솔직히 말해서’라는 말을 좋아하지 마라|계륵鷄肋의 숨은 뜻을 발설하지 말라|절대, 결코, 반드시라는 말은 하지 마라|가급적 나중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믿는’ 도끼도 도끼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일은 Ownership으로, 처신은 Servantship으로|건강한 아부는 칭찬이다, 아부를 겁내지 마라|때로는 활이 미사일을 이긴다|위기상황일수록 상상은 통제하고 이성은 확장발동하라|식양의 맹서息壤之盟誓를 확보하라 제 4 부 또 다른 로니아의 절벽을 대비하라 잦은 ‘감사해라’는 시대 변화의 신호다|틈틈이 조직과 상사가 이룬 성과와 기적을 찬양하라|눈에 보이는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토사구팽 당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희생양을 조심하라|이런 사람이 토사구팽 당한다|토사구팽 당하는 것이 두렵다면 회사인간에서 벗어나라|막다른 골목은 항상 새로운 시작을 가져다준다 에필로그 : 토사구팽 당하라 후기 :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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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시대 직장인을 위한 역발상 성공학
모든 직장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직장을 잃는 것이다. 열심히 일했는데 쓸모가 없다고 하루아침에 잘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그러나 또한 동시에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것은 지금의 일을 떠난 새로운 삶으로의 인생역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라고 한다. 나도 한 번 거사擧事를 해볼까? 일이 고달프고 자신이 왜소하게 느껴질 때마다 소주 한 잔에 두 주먹을 움켜쥐고 부르르 결심하곤 한다. 그러나 막상 진정한 도전을 위한 거사의 깃발을 올리는 사람은 드물다. 날마다 이것은 아닌데, 이렇게 살다 가는 것인가, 나도 한 번 거사를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언제?’ 하고 생각해보면 막막하다. 내년? 아니야, 집 살 때까지. 아니야, 아이들이 대학교라도 들어가면. 아니야, 아이들이 대학이라도 졸업하고 독립하고 나면. 아니야, 그러다 실패하면……. 이렇게 고민하다 세월은 가고 인생은 늙어간다. 저자는 스스로 거사할 용기가 없으면 막다른 거사의 길, 즉 로니아의 절벽으로 스스로를 내몰라고 말한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때 자신도 모르는 용기가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거꾸로 생각하면 성공이 보인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적 자본주의 시대에 기업조직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 기업의 가치를 빛내고 나아가서는?자신의 강력한 브랜드를 세우게 하는 직장인 필수 생존경영 교과서를 만들어보자는 취지 아래 기획되었다. 사실 하나의 정해진 길이 있다 믿고, 더 나아가 그것만이 ‘성공’이라 생각하는 사회체제에서 스스로를 토사구팽 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항상 남들보다 나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사회가 강요하는 틀에 자신을 맞추어야만 하는 사회에서는 더욱 더……. 내용을 자세히 읽은 독자라면 알겠지만 사실 이 책은 제목과는 반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즉 대책 없이 토사구팽 당하라고 권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직장에서 장수하고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비전이 없는 직장이라면 용감하게 떠나서 변신을 꾀할 것도 강력히 권하고 있다. 정작 인생은 우리가 무서워하는 것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나이 50에 직장 생활을 접고, 귀농한 뒤 작가로 전업하면서 진짜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게 무언지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의 일생에서 진짜 로니아의 절벽을 세 번 정도 만난다고 한다. 당신 앞에도 지금 로니아의 절벽이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주저앉을 것인가, 건너뛸 것인가?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여부와 상관없이 주저앉는 쪽에 남게 될 사람의 가치는 체념, 굴복, 포기 등이 될 것이다. 반면 건너뛰는 쪽을 택한 사람의 가치는 도전, 용기, 열정, 사랑 등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