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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데이터의 정의 – 본질에 충실하라
2장. 데이터 2.0 – 데이터의 개념을 확장하라 01. 새로운 데이터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 02. 데이터 1.0: 종류를 늘리면 서비스는 팽창한다 03. 데이터 2.0: 개념을 확장하면 서비스는 진화한다 04. 좋은 데이터가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 3장. 데이터 생산 – 만들어야 할 이유를 제공하라 01. 사용자의 1차 컨텐츠 생산: 개인 미디어 혁명과 UCC 02. 사용자의 메타데이터 생산: 태깅 03. 사용자의 관계데이터 생산: 공유에서 네트워크의 집합적 가치까지 04. 사용자의 참여 동기: 커뮤니케이션과 교류, 리워드 05. 크라우드소싱: 사람의 남는 힘을 모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한다 4장. 접접 확장 –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들고 쓸 수 있게 하라 01. 브라우저에서 외부 서비스까지: 생산의 접점을 확장한다 02. 대량 생산, 대량 관리: 한꺼번에 많이 만들고 관리하게 한다 03. 배포와 구독: 가능한 한 많은 방법으로 공유하게 한다 04. 컨텐츠 스니펫: 데이터 조각으로 유입의 접점을 확장한다 5장. 구조화된 데이터 – UCC에 의미와 구조를 부여하라 01. 똑똑한 데이터가 서비스의 IQ를 높인다 02. XML: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는 방법 03. 처음부터 구조화된 형태로 생산한다 04. HTML에 구조와 의미를 더한다 05.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의미를 추가한다 6장. 마이크로컨텐츠 – 작게 쪼개어 조립할 수 있게 하라 01. 숨겨져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발굴한다 02. 원소스 멀티유즈: 브라우징에서 컨텐츠 믹스까지 03. 조립과 가공: 재료를 가지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한다 04. 기능의 마이크로화: 사용자가 조립하는 DIY 애플리케이션 7장. 소셜화 - 관계를 맺고 공유하게 하라 01. 하이어라키에서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다루는 새로운 방법 02. 애플리케이션의 진화 과정: 퍼스널에서 소셜로 03. 소셜화의 재료 확장: UCC에서 기성 데이터까지 04.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프로세스: 관계, 공유, 발견 05. 레퓨테이션 시스템: 신뢰도를 표현하는 데이터를 도출한다 8장. 어텐션 -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필터링하라 01. 생산에서 필터링으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선별하게 하라 02. 어텐션: 흩어진 관심을 모아 이로운 지혜로 만든다 03. 어텐션 활용의 두 가지 방향: 집단지성과 개인화 9장. 태깅- 사용자가 직접 분류하게 하라 01. 태깅이란 무엇인가? 02. 태깅의 서비스화: 어떤 경우에 어떻게 쓰이나? 03. 태깅의 확장: 기존의 시스템과 결합하고 응용한다 10장. RSS - 규격에 맞추어 서비스 밖으로 유통시켜라 01. 구독의 가치: 푸시에서 풀로 02. RSS란 무엇인가? 데이터에 날개를 다는 신디케이션 표준 03. 웹으로 온 RSS: 구독에서 리사이클링까지 컨텐츠 유통의 중심에 서다 04. 멀티미디어를 위한 RSS, 파드캐스팅 11장. API - 기능을 오픈하여 애플리케이션의 롱테일을 확보하라 01. 애플리케이션 2.0: 사용자가 직접 팔게 한다 02. 서비스 기능을 오픈하는 API 03. 롱테일 킬러 애플리케이션 등장: 생산과 소비의 분산 04. 새로운 가치의 모색: 왜 API를 제공하는가? 12장. 매쉬업 - 서비스의 울타리를 넘어 가치를 믹스하라 01. 각각의 단순함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매쉬업 02. 메타의 발견: 매트릭스 구조로 서비스를 진화시킨다 03. 버티컬 서비스에서 외부 기능을 매쉬업 한다 13장. UI: 가장 중요한 것을 시각화 하라 01. 메인페이지와 메뉴: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커뮤니케이션 한다 02. 내비게이션: 참여의 결과를 시각화 한다 03. 아작스: 다이내믹한 UI 설계로 웹의 한계에 도전한다 |
기존 서비스에 웹 2.0을 도입하기 위한 전략 가이드
이 책은 실제로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웹 2.0 서비스를 분석해 웹 2.0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성공사례를 통해 저자는 지금까지 웹이 어떤 새로운 금맥을 개척해 왔으며, 거기서 찾아낸 원석을 어떻게 가공하여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빛나는 보석으로 탈바꿈 시켰는지 짚어 내면서, 강력한 웹 2.0 서비스를 만드는 13개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 키워드를 통해 독자는 웹에 파묻혀 있는 원석을 캐내고 활용할 수 있는, 조금 더 진화된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웹의 진화가 시작되고 있다” 어느 날 지하철 가판대를 장식한 다소 호들갑스러운 월간지 헤드라인과 함께, 웹 2.0 상륙작전은 본격화되고 너나 할 것 없이 이 업계의 모든 사람들이 웹 2.0을 말하기 시작했다. 구글에서 가장 많이 웹 2.0을 검색한 나라가 한국으로 밝혀질 만큼… 새로운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생겨났다. 서비스에 널려 있는 온갖 데이터들. 아직 서비스화 되지 못하고 원석으로 묻혀 있는 값진 어텐션 데이터들을 캐내어 보석으로 다듬을 수 없을까, 간단한 이벤트부터 서비스 기획까지... ‘무엇을 보여줘야 오르가즘을 느낄까’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무엇을 하게 할까, 사용자에게 무엇을 던져줘야 신나서 열심히 가공하고 조립할까, 우리 서비스의 데이터를 레고 블록처럼 쪼개어 사람들이 가지고 놀게 하면 어떤 재미난 것이 만들어질까, 하나의 ‘큰’ 데이터에 갇혀 있는 작은 데이터들을 끄집어 내어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의 판단과 참여의 결과를 모아서 쓸모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밖에선 웹의 거대한 진화라고 하지만, 나에게는 일을 할 때 달라진 이런 작은 변화들이 바로 웹 2.0 혁명이다. 이런 관점의 변화로 내가 하는 일에서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까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_저자 에필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