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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날씨는 누가 만드나 · 14
날씨란 무엇일까? 날씨를 만드는 힘 생활과 날씨 - 기상지수 야구 선수들은 날씨에 민감하다! 거문고로 날씨를 알 수 있을까? 목욕탕 온도와 기온의 차이는? 02 기상 특공대의 대원이 되다 · 20 태양과 지구의 날씨 지구와 태양 에너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 흐린 날은 맑은 날보다 왜 일교차가 더 작을까? 태양열을 이용해 볼까? - 태양열 에너지 …… 25 이별의 사각은 다가오고 · 158 지구, 너 너무 더운 거 아니니? - 지구 온난화 지구의 종말을 일깨워 주는 환경 위기 시계 지구의 ‘맑은 날씨’를 위해 자연과 친해지자! 가까운 미래에 어떤 곳이 물에 잠기게 될까? 내가 남긴 생태 발자국 지수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에코토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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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을 배우게 됩니다.
서기 2050년, 날씨를 제멋대로 조종하며 지구를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무리 ‘닥터 쓰나미’와 그에 맞서 싸우는 지구 최후의 기상 특공대가 지구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날씨 쟁탈전’을 벌입니다. 지구의 날씨를 아름답게 지키려는 기상 특공대의 모험과 함께 하는 동안 날씨에 대한 정보와 과학 상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과학을 유쾌한 동화로 풀어 주어 어린이들을 보다 재미있게 신비한 날씨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과학뭉치와 호기심뭉치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신비한 날씨 속으로’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날씨 현상을 과학 원리로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과학뭉치에서는 날씨와 태양의 관계, 구름과 비, 번개와 천둥이 만들어지는 원리, 일기를 예보하는 과정 등 날씨가 만들어지는 수많은 원리를 알고,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호기심뭉치에는 토네이도 때문에 벌어진 엉뚱한 사건, 머리 색깔을 바꾼 산성비, 바람 덕분에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이야기 등 과학 상식을 보다 재미있게 이해하며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는 날씨 정보를 담았습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생생한 사진을 수록했습니다. 쉽고 정확한 과학 학습을 위해 날씨 현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사진과 세밀한 일러스트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날씨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정보 그림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동화 속 날씨 탐험을 떠나는 ‘기상특공대’와 ‘닥터 쓰나미’, ‘바이킹 차차차’ 등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날씨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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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재미있게 읽다 보니 지식이 저절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동안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날씨에 대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갖게 되고, 나아가 주입식 정보가 아닌 순수한 호기심으로 과학을 대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학습서들은 대부분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지만 성공적인 예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무게 중심이 재미로 쏠리면 학습 정보가 소홀해지고, 지식 쪽으로 쏠리면 가독성이 떨어지기 일쑤입니다. 만화든 동화든 이야기 형식을 차용하긴 해도 스토리는 학습의 보조수단, 혹은 안내자 역할에 머무르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와 지식을 모두 충족시키는데 있어 비교적 안정권에 접어든 듯합니다. 총 25개의 테마 속에 재미있는 동화와 짭짤한 과학 정보, 그리고 친절한 호기심 정보까지 ‘지식과 재미의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은 구성이 특히 돋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