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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베라 이야기 - 따뜻한 격려와 지지의 힘
빌 브래들리 이야기 - 목소리를 높이는 것과 강한 것의 차이 로버트 발라드 이야기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다 에린 그루웰 이야기 - 세상을 바꾸는 말의 힘 존 글렌 이야기 - 불완전함을 완전함으로 만들어가는 사람 스콧 해밀턴 이야기 - 시련 속에서 강인해지는 법 데니스 스미스 이야기 - 단 한 명의 목숨도 소중하다 롭 워든 이야기 - 정의롭게 산다는 것 비비안 스트링거 이야기 - 신께서 보낸 한 사람 제니 스테파넥 이야기 - 한 영혼을 나눈 두 사람 론 레이건 이야기 - 자신을 대하듯 다른 사람을 대한다면 프랜시스 무어 라페 이야기 - 가려 하지 않는 곳에 길은 없다 대나 리브 이야기 - 당신은 나의 슈퍼맨 캐시 엘든 이야기 - 전쟁 통신원, 평화 통신원 윈튼 마살리스 이야기 - 우아함으로 불운에 맞서다 존 루이스 이야기 - 용기는 동사(動詞)다 펠튼 얼스 이야기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의 아름다움 왕가리 마타이 이야기 - 나약하지만 한없이 강한 힘 캘빈 O. 버츠 이야기 - 상처 입은 육체와 영혼을 치유하다 무하마드 알리 이야기 - 자유를 향한 긴 여정 스탠 리 이야기 - 상상만으로도 충분하다 버나드 라운 이야기 - 모든 것을 걸더라도 지켜야 할 것이 있다 마이클 J. 폭스 이야기 - 조건 없는 사랑 엘리 비젤 이야기 - 가짜 영웅들에 맞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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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은 기회가 있었다면 나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야구를 할 수 있는 행운은 내게만 찾아왔다. 그날 저녁 형들은 자신들이 갖지 못했던 기회를 어떻게든 내가 잡을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해 아버지를 설득했다. (중략) 나에게 영웅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내 영웅은 토니, 마이크 그리고 존, 바로 나의 형들이다. 나는 형들의 희생을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자신들의 꿈은 포기했지만, 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형들이다. 가족을 위해 자신들의 삶을 기꺼이 바친 사람들이다. 세월이 흘러 형들은 떠나고 없지만, 나는 형들에게 아직도 빚을 다 갚지 못했다.
―요기 베라 이야기 「따뜻한 격려와 지지의 힘」 중에서 --- pp.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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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당을 지지하든 개의치 않으셨다. 아버지는 나를 지지해주셨다. 나를 자유롭게 해주셨고, 나를 믿어주셨다. (중략) 언제나 영웅이었던 아버지는 당신이 떠난 후에도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 동안 차근차근 모든 걸 가르쳐주셨다. 그것이 아버지가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가 그립다. 어릴 때처럼 아버지에게 매달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아버지는 당신이 할 일을 멋지게 마치셨다. 나는 아주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런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빌 브래들리 이야기 「목소리를 높이는 것과 강한 것의 차이」 --- pp.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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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실화
과거나 현재나 늘 신문의 1면은 전쟁과 소소한 분쟁, 기아, 배신과 배반 등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들로 넘쳐난다. 이 책의 엮은이인 카렌 프리처는 어린 시절부터 미담과 선행으로 지면이 가득 채워진 ‘선행 통신’을 만들고자 했다. 희생, 영웅적인 행위, 참된 용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카렌 프리처는 성인이 되어 친구이자 영화제작자인 진 마이어스와 화가인 리타 스턴과 함께 myhero.com이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한다. myhero.com은 어린 시절 꿈꾸던 ‘선행 통신’의 실현이며,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실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어떤 미디어에도 등장하지 않는 우리 주변의 영웅들이 등장한다. 방문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나 인권운동가, 음악가, 영화배우에 관해서 글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이름 없는 영웅들에 관한 이야기에도 찬사의 물결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간호사, 특수교육 교사 등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영웅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빛이 되어준 영웅들의 본보기가 된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런 궁금증에서 ‘마이 히어로 프로젝트’는 전쟁영웅, 응급구조대원, 스포츠 영웅, 노벨상 수상자, 전설적인 예술가, 세계적인 과학자, 뛰어난 행동을 한 평범한 사람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고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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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의 영웅들에게 직접 듣는 ‘영웅들의 영웅 이야기!’
사회가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영웅을 기다린다. 때로 영웅은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영웅은 한때 나타났다 사라지는 영웅 말고 가슴속 등불 같이 오래도록 우리의 삶을 비춰주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소박하기까지 하다. 우리의 벗, 스승, 형제, 이 세상을 빛냈고 지금도 빛내고 있는 많은 평범한 이들, 그리고 그들을 닮고자 하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내부에는 자신을 영웅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이런 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어떤 도전 앞에서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연못에 던진 작은 돌 하나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먼 데까지 파문을 일으킨다. 영웅적인 행위는 어떤 물리적인 현상으로 따질 수 없다. 기고자들은 자신의 삶의 푯대가 되어준 영웅을 통해 그들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그 가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의 앞길에도 소중한 빛이 되어 그 길을 비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독자들은 각자의 마음속에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그 영웅을 통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작게는 자기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얻을 것이다. 더불어 스스로 누군가의 영웅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