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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씨 디카 See
사진 찍는 소설가 임동헌의 디카 특강
임동헌
도솔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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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100 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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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1 디카 씨와의 첫 만남
01 내게 딱 맞는 디카는요?
02 알쏭달쏭, 화소와 유효화소
03 화소 낮은 SLR 디카가 값은 비싸고
04 일체형 디카와 SLR 디카의 차이에 관하여
05 기종이 다르니 모양도 기능도 다를 수밖에
06 어느 회사 제품이 좋은가
07 선택의 고민, 정품과 병행수입품
08 신제품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09 디카의 필카 뛰어넘기는 가능할까
10 필카는 여전히 달리고 싶다

2 디카 씨와 친해지기
01 함부로 만지면 고장 나지요?
02 내게 맞는 렌즈를 고르자
03 심도가 깊은 사진, 얕은 사진
04 채도 조절이 중요한 이유
05 초점을 잘 맞췄는데도 흔들렸다?
06 맑은 하늘은 왜 초점이 맞지 않을까
07 자동 초점이 전부는 아닌 것을
08 신기한 화이트 밸런스의 역할
09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개방의 반비례
10 어두울 때 어둠을 이용하는 방법
11 내 사진으로 브로마이드를 만들자

3 디카 씨와의 즐거운 산책
01 지식in에도 기댈 수 없는 좋은 구도
02 지식in보다 친절한 구도 잡는 법
03 현장에 없으면 당연히 사진도 없다
04 때로는 밝거나 어둡거나
05 눈 비 내릴 때도 셔터는 온기를 기다린다
06 조카가 달리는 모습을 찍고 싶은데
07 플래시는 어느 때 터뜨리는가
08 날아가는 새를 카메라에
09 배경만 바꿨을 뿐인데 효과 만점
10 도심 야경이 멋있는 이유
11 내가 이렇게 못생겼던가
12 때로는 멋있는 흑백 사진의 유혹이
13 그들만의 자연스러운 표정 끌어내기

4 디카 씨와 함께한 저녁식사
01 카메라 가방은 새벽에 챙겨야지
02 설명서를 서랍 속에 넣지 마라
03 카메라에 따라 웃는 사람 화내는 사람
04 카메라를 물에 빠뜨렸는데
05 삼각대가 없는데 어떡하죠?
06 용량이 찼는데 한 대 더 사야 하나
07 식구마다 한 대씩 장만하라
08 카메라를 혈육처럼 사랑하라
09 가방이 무거울수록 내려놓지 마라
10 배터리도 추위를 탄다
11 렌즈에 먼지가 묻었나 봐요
12 렌즈 번호와 바디 번호를 메모하라

5 디카 씨와 마신 커피 한 잔
01 누가 뭐래도 나는 미래의 사진가
02 많이 보고 잘 봐야 잘 찍는다는 불변의 법칙
03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찍어라
04 나의 아픔도 상대방의 아픔도 찍어라
05 다리품을 아끼지 마라
06 전문가를 못살게 굴어라
07 ‘디카는 필카’라는 고정관념을 생산하라
08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09 넓게 좁게, 양수겸장은 통하지 않는다
10 버리지 마라, 절대로 버리지 마라
11 누구나 반하는 황홀한 포트레이트
12 실패한 사진도 작품이다
13 정보는 현금과 같다

디카 씨의 파일 정리 노하우
디카 씨의 사진 용어 정리

저자 소개 1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
소설가이면서 사진 작업과 여행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 『편지를 읽는 시간』, 『별』, 장편소설 『민통선 사람들』, 『섬강에 그대가 있다』, 『숨쉬는 사랑』, 『앨범』, 『기억의 집』, 산문집 『가족 식사』, 『여행의 재발견』, 『디카 씨 디카 See』, 동화 『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 『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 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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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5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201984

책 속으로

이 책은 사진을 전공하지 않은 소설가가 15년 동안 사진을 찍으며 가눴던 사유의 기록인 한편, 어떻게 하면 카메라를 든 사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조언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건너온 후 필카와 디카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소설가가 마음의 결을 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 쓴 소통의 창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썼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겠다.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사소해 보인다고 해서 사소하게 넘겨 버리면 안 되는 이유가 분명 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디카 씨 디카 See》는 핸드폰처럼 1인 1카메라 시대가 다가오는 것에 주목해 디카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떻게 개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 에세이식 실용서이다.

‘왜 찍어야 하는가’ 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한편 자신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고통도 찍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목은 소설가가 쓴 디카 책의 특성을 십분 보여준다. 카메라의 성능과 기종을 중시하기보다 사람의 눈을 중시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다섯 장으로 구성된 《디카 씨 디카 See》는 디카를 처음 접한 입문자는 물론 아마추어를 벗어나고 싶어 하는 디카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사진에 관한 심미안을 키워줄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저자의 사연이 담긴 사진을 팁으로 구성해 시각적인 장치로서만이 아닌 마음으로서 느낄 수 있는 디카의 세계를 보여준다. 소설가 임동헌이 기자 경험을 비롯 여행 에세이를 연재하며 독학한 사진 노하우는 미래의 사진가를 꿈꾸는 디카 사용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교본이 될 것이다.

추천평

임동헌의 사진에 대한 사랑은 문단에 잘 알려진 스캔들이다. 사진과 에세이를 결합한 책을 벌써 여러 권 냈으니 커밍아웃도 한 셈이다. 몇 차례 같이 여행을 하면서 그 연애의 현장을 목격한 바 있는 나로서도 디카에 대한 책을 펴낸다는 소식은 놀랍다.
이승우(소설가,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성우로 지낸 40년 세월의 얼굴을 작가 임동헌에게 맡긴 적이 있다. 사람의 일생을 구현하는 사진을 잠깐 사이에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걱정하긴 했는데, 그가 사진 찍는 소설가라는 말을 듣고 이내 마음이 놓였다. 아주 잠깐이었으나 그의 카메라는 아니, 그의 눈은 빠르고 정확하게 성우의 삶을 구현해 냈다. 나는 지금 그가 찍은 사진에 만족한다.
배한성(성우,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그의 사진은 묘한 향취를 지니고 있다. 가볍게 붓터치하듯 찍은 사진이 있는가 하면 전후좌우 꽉 짜인 구도의 사진이 있다. 그런 사진을 들여다볼 때면 자유분방한 삶을 추구하는 소설가의 정신, 스스로에게 엄격함을 주문하는 소설가의 정신이 느껴진다.
김옥철(안그라픽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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