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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인생은 경제학이다
공병호의 신 경제학 산책 양장
공병호
해냄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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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부자와 빈자의 경제학
1. 누가 부자가 되는 거신가
2. 자영업, 아무나 할 수 있을까
3. 맞벌이는 리스크의 분산이다
4. 장기투자의 매력, 땅
5. 금리의 예언
6. 세계경제의 풍향계, 미국 금리
7. 환율, 방어가 아닌 적응이 해답이다
8. 기름값, 왜 오르기만 할까
9. 불공정거래의 유혹, 로또

제2장 투자와 미래의 경제학
1. 몸값 결정의 원리
2. 외모지상주의와 투자수익률
3. 일생에 한번 뿐인 투자 기회, 조기유학
4. 고시, 매몰비용을 생각하라
5. 승진의 속도
6. 기회, 더 이상 없는가
7. 모든 부자는 부채를 가지고 있다
8. 주식, 앞으로도 유망할까

제3장 생존과 번영의 경제학
1. 누가 일자리를 만드는가
2. 대한민국 잠재성장률의 현실
3. 사교육, 선택과 경쟁의 자유
4. 부자를 환영해야 하는 이유
5. 출산에도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6. 세금부담,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제4장 인생과 행복의 경제학
1. 주말은 희소자원이다
2. 상속세의 착각
3. 인생 최대의 투자, 이민
4. 결혼, 계약의 형태가 변화한다
5. 절약의 역설
6. 사기를 피하는 방법, 매수인주의 원칙
7. 명품 소비는 자연스로운 욕망이다
8. 세계화는 시장의 확대다

제5장 경제학적 사고로 훈련하기
<개인의 의사결정>
1. 무엇을 포기하느냐가 선택이다
2. 사람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
3. 2차 효과를 고려하라
4. 소유권이 명확할수록 효율성이 높아진다
5. 한계적 판단만이 합리적 결과를 낳는다

<사람들의 상호작용>
6. 거래는 가치를 증가시킨다
7. 지식의 조정이 경제문제를 해결한다
8. 가격은 자유로워야 한다
9. 정부의 시장개입은 선(善)이 아니다
10. 소득은 다른 사람을 도운 대가다

<국가경제의 작동방식>
11. 거래비용을 낮출수록 경제는 성장한다
12. 사회적 부는 실질산출량에 비례한다
13. 정부의 재정지출은 통제해야 한다
14. 통화량 팽창은 위험 신호다
15. 사회적 낭비는 민영화로 줄일 수 있다

저자 소개 1

孔柄淏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제와 그 적들』(1997)로 제7, 8, 9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인간·경제·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냉철한 시선 그리고 탁월한 사유로 20년 이상 이 시대의 지성으로서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온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이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는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2001),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2005), 『사장학』(2007), 『내공』(2009년), 『10년 법칙』(2010), 『대한민국기업흥망사』(2011), 『고전강독 1, 2, 3, 4』(2012), 『공병호의 성경공부』(2014),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2015), 『3년 후 한국은 없다』(2016), 『김재철 평전』(2016) 등을 포함해서 100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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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536g | 153*224*20mm
ISBN13
9788973377909

책 속으로

경제활동 인구표본 조사(3만 3천 가구) 자료에 따르면 30퍼센트 가량이 맞벌이 가구였다고
고 한다. 일본과 미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30대 부부들의 맞벌이 비중이 80퍼센트를 육박해 젊은 세대일수록 맞벌이 비율이 훨씬 높았다. 젊은 세대는 육아 못지않게 직업인으로서의 경력에도 큰 가치를 두기 때문에 맞벌이를 할 테지만 가계를 하나의 경제 단위로 접근해 보면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맞벌이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맞벌이는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분산하는 선택이다. 두 사람 모두 직업을 갖고 있다면,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적절한 리스크를 안고 좀더 나은 일을 해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살아가면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는 기업이 현금 수입이 풍부할 때 새로운 사업으로 영역을 다각화하는 것과 같다.

--- 제1장 부자와 빈자의 경제학<3. 맞벌이는 리스크의 분산이다>

경제학에서는 도박을 어떻게 해석할까? 도박은 공정한 거래가 아니다. 다시 말해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다. 그러니까 도박은 거래에 임하는 순간 이미 패배가 확실히 보장되어 있는 거래다. 그러나 도박이란 처음부터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확률이 낮은 것은 알지만, 자신에게는 요행이 따를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을 경제학에서는 위험 선호적(risk loving)인 특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왜 도박은 날로 번창할까? 경제 주체들 모두가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세수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도박이 끼치는 폐해를 뻔히 알면서도 도박 산업이 성장하는 데 일조하게 된다. 행정부가 늘 사용하는 ‘국민을 위하여’라는 말도 정치적인 수사에 불과하다. 자신의 이익에 도움만 된다면 얼마든지 도박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경제 주체는 자신의 이익에 충실하게 행동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자신을 보호할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 제1장 부자와 빈자의 경제학 <9. 불공정거래의 유혹,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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