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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인재경영
양장
신원동
청림출판 2007.01.05.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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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무엇이 삼성을 최고로 만드는가

제1장 삼성의 인재경영 전략 : 삼성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삼성을 성장시킨다

1. 삼성만이 인재경영 방식
2. 비단잉어 인재론
3. 삼성은 전략적으로 인재를 경영한다
4. 삼성의 성공 비결은 리더십이다
5. 핵심 리더를 길러내라
6. 세계가 삼성의 무대이다
7. 성과에 대한 보상이 확실하다
8. 삼성만이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조직, 초일류 인재
9. 삼성은 그룹차원에서 인재를 끌어당긴다
10. 삼성은 자체적으로 삼성의 기술 인재를 만들어낸다

제2장 삼성에서의 성공전략 : 삼성에서 승진하고 성공하는 사람들
1. 삼성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2. 삼성 사람들은 퇴근 후에 무엇을 할까
3. 입사는 했으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들
4. 삼성에서 승진하려면 단계와 순서가 있다
5. 삼성에서 승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6. 삼성에서 최고 경영자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7. 삼성 사장단은 그들만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제3장 삼성의 채용전략 : 삼성은 초일류 인재를 원한다
1. 삼성은 어떤 사람들을 채용하는가
2. 삼성이 선호하는 인재는 따로 있다
3. 떠난 사람도 필요하면 재기용하라
4.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의 인재사관학교
5. 초일류에 도전하는 신입사원이 되라
6. 삼성의 교육담당자, 그들은 뭔가 다르다

제4장 삼성은 뒤처지는 사람도 경영한다
1. 골치 아픈 사람을 다루는 삼성만의 특별 노하우
2. 삼성이 키우는 인재, 포기하는 인재

에필로그: 신 인재경영을 위하여

저자 소개

저자 : 신원동
연세대 경영학 석사, 고려대 경영학 박사과정에서 인사, 조직을 전공하였으며, 삼성전자에서 연수과장, 인사과장, 인사부장을 거치면서 기업 현장의 인사실무를 18년간 담당한 인사, 조직, 교육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탁월한 전문가이다. 현재는 한국의 토종 HR 컨설팅 전문회사인 한국인재전략연구원 대표이사,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국방부, 대전대학교, 한국인사관리협회, 한국경영, 기술컨설턴트협회 자문위원, 정부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위원회 위원 및 심사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기업체 CEO 자문 활동 등 인사, 조직, 교육훈련 분야의 컨설팅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BBC(Biz Book Club) 회원으로 활발한 저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한국강사협회에서 인정한 명강사 회원으로 공기업은 물론 기업체, 대학교 등에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3주안에 취업코드를 맞춰라』『대한민국 핵심인재』『삼성의 팀 리더십』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4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206650

책 속으로

삼성의 정보 인프라는 FBI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막강하다. 이런 정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선행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은 삼성의 무서운 저력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을 정도이다. … ‘삼성의 저력은 지역전문가의 힘에서 나온다’는 주장이 강하게 어필되고 있다.

--- p.47

남들보다 빨리 승진하기 위해서는 결국 인사평가가 좋아야 한다. 요즘 삼성의 인사 시스템이 성과주의형 인사제도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인사평가 시스템은 업적만 좋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다. 삼성의 인사제도는 역량평가의 포션이 상당히 크다. 그리고 동료평가도 실시한다. 도덕성도 체크하고 그 사람의 됨됨이와 리더십을 평가한다. 일종의 360도 평가인 셈이다.

--- p.108

출판사 리뷰

인사제도에 관한 한 못 말리는 삼성!
『삼성의 인재경영』은 삼성의 신 인사제도가 삼성맨들을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신 인사제도는 고 이병철 회장 이후 이건희 회장의 삼성정신이 담긴 인사제도를 말함) 삼성의 앞서가는 신 인사제도가 실시간으로 사원들의 옥석을 가려내고, 훌륭하게 키워진 인재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신 인사제도가 지닌 남다른 특징으로 네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글로벌 초일류 지식?정보 인재(Gold Collar)를 활용하는 인사제도, 둘째 직책과 역량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셋째 성과에는 확실한 보상을 해주며, 넷째 현장위주의 자율을 추구하는 인사제도이다.
삼성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개인 간, 조직 간에 살벌한 경쟁이 끊임없이 계속되면서도 삼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정보 공유 등 협력해야 한다는, 절묘한 인사제도가 성공적으로 실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적인 실력과 프로의식을 강조하면서, 한편으로는 상생의 팀워크와 조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시스템적으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룹 계열사 간 인프라의 공유와 비즈니스 협력관계는 혈연관계보다도 더욱 밀접할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만약에 뭔가 빈틈이 보인다면 비서실에서 절대로 가만히 두고 보지 않는다고 한다.
삼성은 세계 속의 초일류 기업으로 날로 발전하고 있고 우수한 인재들이 계속해서 몰려들고 있다. 수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경쟁적으로 자신들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고, 그에 따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때문에 회사는 더욱더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돋움하는 선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삼성은 철저하게 삼성맨을 원한다
삼성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성공할까? 철저한 신 인사제도에 의해서 걸러낸 핵심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 그동안 삼성에서 출세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지켜보고 관찰해 온 저자는 이제는 누가 언제쯤 출세하게 될지, 이번에는 누가 승진할지, 아니면 누가 물러날 인물인지, 도중하차할 인물인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한다.
그는 삼성에서 승진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삼성에서는 재무통이 성공한다, 삼성에서는 라이트 피플(Right People, 조직과 서로 코드가 맞는 핵심 인재)이 성공한다, 삼성에서는 T자형 인재가 성공한다, 삼성에서는 인간미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삼성에서는 추진력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따뜻한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경쟁을 즐기는 사람만이 삼성에서 살아남는다 등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삼성에 필요한 인재의 요건을 제시한다.
그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으로 삼성은 조직과 인재의 정합성을 우선시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고 해도 조직의 특성이나 추구하는 가치관, 그리고 비전이나 미션에 대한 수용과 공유가 안 된다면 그 사람은 조직에 필요한 인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조직 속에 연연히 흐르고 있는 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비로소 그 조직에 적합한 인재가 되는 것이고, 조직과 인재가 서로 간에 코드가 맞는 라이트 피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라이트 피플이 바로 골수 삼성맨이다. 이들이 결국은 일을 내며 성과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삼성에서 남들보다 빨리 승진하고 출세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골수 삼성맨이 되어야 한다. 반대로 삼성의 인사담당자들이 꼽는 퇴출 1순위는 회사 분위기를 저하시키는 직원이고, 그 다음은 실력이 없는 직원이다.

삼성의 성공은, 세계 초일류를 지향하는 삼성정신과 세계 어디에 내놔도 전혀 손색없는 핵심 인재들의 모임이라는 높은 자부심, 그리고 높은 이상과 목표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즐기는 도전정신, 남다른 인간미로 구축된 삼성맨 특유의 동질감, 국가와 민족에 대한 높은 사명감에 있다. 이것들이 응축되어 만들어낸 힘이 바로 ‘삼성 미스터리의 정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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