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청화 큰스님
1947년 세납 24세에 백양사 운문암에서 금타 화상을 은사로 득도했다. 출가 이후 무안 혜운사, 두륜산 지불암, 지리산 백장암, 벽송사, 구례 사성암, 용문사 염불선원, 보리암 부소대, 부산 혜광사, 두륜산 상원암, 월출산 상견성암, 지리산 칠불사 등에서 수행을 정진했다. 1985년 전남 곡성군 죽곡면에 소재한 동리산 태안사에서 삼년결사를 시작으로 회상을 이루고 대중교화의 인연을 맺는다. 1995년까지 한국전쟁으로 화마를 입었던 태안사를 중창 복원하여 구산선문 중 하나인 동리산문을 재건했다. 미주포교를 위해 카멜 삼보사, 팜스프링 금강선원 등을 건립하고 삼년결사를 수행했다. 선령산 성륜사, 도봉산 광륜사 조실,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있다가 2003년 11월 12일에 열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