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이어달리기
여성과 일에 대한 열가지 이야기
정광숙 ,난나 그림
길찾기 2006.12.25.
베스트
교양만화/비평/작법 top20 3주
가격
8,800
10 7,92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정광숙 외
□ 정광숙
낮에는 애 키우고, 밤에는 만화 그리는 간 큰(?) 아줌마.
전남매일신문 시사만화. 스포츠투데이 <호박씨> <21c 신사고학습법> 등의 작품이 있다.

□ 손문상
경인지역에서 노동미술활동(수원문화운동연합. 노동미술연구소)을 했다. 언론노조 <미디어 오늘> 기자 겸 시사만화를 그렸고 이후 한국일보에서 4칸 만화<강다리>를, 동아일보에서〈동아희평〉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라크 전 발발 1년 후인 2004년 3월 이라크를 다녀와서 -그림으로 남긴 이라크-<바그다드를 흐르다>를 냈고 10인의 만화가들과 함께 그린 인권만화집 <십시일반>, <사이시옷>, 2003년부터 부산일보에 연재한〈그림 만인보〉를 묶고 다듬은 책 <얼굴>이 있다. <그림 만인보>로 2003년 언론노조가 선정한 ‘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부산일보에 만평〈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중이다.

□ 권범철
1974년 마산 생 경남도민일보, 일요신문, 노컷뉴스에 한 칸 만평 연재 중

□ 난나
1996년 <밍크>의 단편으로 데뷔해서 주로 여성주의 만화와 삽화를 그리며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문화일보와 여성신문의 삽화를 그리며 여성가족부 웹진엔 만화와 에세이를 연재중이다. 치열한 페미니스트로 살아왔다고 자신할 순 없지만 페미니스트 친구들을 아주 사랑하며 작은 선택의 순간에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려 애쓴다.

□ 정혜용, 신영희
두 사람은 현재 [우리만화발전을 위한 연대 모임]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무적의 동창생들>, <연두네 집>, <과학은 흐른다>등의 작업을 같이 했다.

□ 원혜진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태어났다. <선생님도 모르는 과학자 이야기>, <신비한 바다속으로>, <내 안에는 어떤 재능이 숨어 있을까>, 위인전 <신재효> 등의 작품이 있다.

□ 장차현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1997년부터 장애와 여성을 주제로 만화를 그려왔다. 다운증후군인 딸 은혜와 16년 차이나는 둘째아이를 키우며 틈틈이 일하고 있다. 만화를 그리는 것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일이라 여긴다. 가족들과 사랑을 나누고 기쁘게 일하며 사느라 하루가 짧다. 펴낸 책으로 <엄마 외로운 거 그만하고 밥 먹자>, <색녀열전>, <마님난봉가>들이 있다.

□ 문흥미
1991년 '이것이 사랑입니까'로 데뷔했다.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우리집>, <메탈과 티슈>, <상처>, , <상처>, , <참 잘했어요> 등 다수의 단편과 중편을 발표했다. 현재 어린이 잡지 <콩나무>에 <호호네 집>을 연재중이며 곧 성인물로 웹진 등에서 새작품을 발표할 준비 중이다.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열살박이 개 '바우'와 미운정 고운정 가득한 동거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16g | 153*224*20mm
ISBN13
9788960521094

출판사 리뷰

1. 한국에서 여성이 일한다는 것은?
여성과 일에 대한 열가지 이야기 - [이어달리기] 출간되다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에서 기획한 여성노동만화 [이어달리기]가 세상에 나왔다. [이어달리기]는 ‘여성과 일에 대한 열가지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출간되었다. 성차별, 직장내성희롱, 출산휴가&육아휴직, 양육, 비정규직, KTX여승무원, 근로빈곤, 최저임금, 한 부모여성, 특수고용… 이 주제들은 여성이 일을 하면서 부딪히는 우리의 현실과 바로 직결된다.

□ 2년의 기획과정, 9명의 만화가, 10가지 이야기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는 2년의 기획과정을 거쳐 이 책을 만들어 내었다. 여성노동이라는 부담스러운 주제를 가장 부담없는 매체로 풀어가 보자는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2004년 처음 기획에 들어가 주제를 잡기 시작했다. 여성의 노동과 관련된 이야기는 너무도 많아서, 하나하나 다 담기에는 한권의 책이라는 지면이 부족함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제들을 다듬고 압축하여 열 가지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사례들을 분석하고 정리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사례들은 우리의 현실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고, 사례들을 보며 아픈 가슴을 쓸어 내리며 정리해 나가야 했다.

9명의 만화가들(정광숙, 손문상/권범철, 문흥미, 난나, 정혜용/신영희, 원혜진, 장차현실)은 너무도 충실히 하나하나의 사례들을 취재하고 정리해 나갔다. 한올한올의 이야기들을 최선을 다해 풀어나가 주었다.

□ KTX 여승무원, 할인마트 비정규직 등 생생한 사례…

특히 논란이 되었던 KTX 여승무원의 사례를 순정만화가 문흥미씨가 그린 [나는 사랑으로 달린다]나, 할인마트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손문상 작가의 [하루] 등의 작품이 눈에 뜨인다.

[이어달리기] 우리의 현실에 기반한 만화책이다. 여성노동문제에 대한 쉬운 입문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와 더불어 각각의 주제별로 그 주제에 대한 텍스트를 함께 정리해 놓아 문제를 직시할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이어달리기]는 꾸준히 달려온 여성노동자들의 오늘에 대한 이야기다. 또 전체적으로는 여성의 생의 곡선에 흐름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우리 딸들이 자라나고 커나가 어머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이며고 여성의 삶에 대한, 여성의 노동에 대한 의지로 마무리 짓고 있다.

2. ‘여성과 일’에 대한 열 가지 작품
성차별, 성희롱, 출산휴가, 육아휴직, 비정규직, KTX, 근로빈곤, 최저임금, 한 부모 여성, 특수고용자 문제…

(1). 김차장의 직장생활 백서 - 넘기 힘든 벽, 성차별 - 난나
- 직장에서의 여성차별 현실을 날카로운 필치로 그려냈다.

(2). 김차장의 직장생활 백서 - 노동권과 인권의 침해, 직장내 성희롱 - 난나
-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보고서, 그리고 따끔한 일침들

(3). 저 아이 가졌어요 - 엄마=해고? 출산휴가&육아휴직 - 정광숙
- 출산과 육아휴직에 관한 이야기. 아이가지면 해고? 정면으로 도전하는 당찬 아줌마들의 이야기.

(4). 육아전쟁 - 이건 전쟁이다, 일하며 키우기 - 정광숙
-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하나의 전쟁이다. 더구나 직장을 다니면서 둘째까지 키울 수 있을까?

(5). 하루 - 우리 사회의 아픔, 비정규직 - 그림 손문상, 글 권범철
- 최저가격제를 외치는 할인마트. 그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6). 나는 사랑으로 달린다 - 비정규직, 여성, 그리고 KTX - 문흥미

- 1년 가까이 파업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가.

(7). 기나긴 이력서 - 일해도 가난한 우리, 근로빈곤 - 글그림 정혜용, 신영희
-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선중엄마, 그러나 그녀의 이력서는 계속 길어져만 간다. 직장은 자꾸 바뀌고 아이들은 불안하다.

(8). 몸살 - 적어도 생활은 가능해야, 최저임금 - 원혜진
- 대학에서 청소일을 하는 그녀. 호된 몸살을 앓고 났다. 그녀가 기억하는 지난 몸살에 대한 기억.

(9). 난 싱글맘 - 홀로 일하고 키우며, 한부모 여성 - 장차현실
- 홀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이혼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고행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다.

(10). 그래도 일하는 내가 좋아 - 노동자가 아닌 노동자, 특수고용 노동자 - 장차현실
- 특수고용노동자라 불리는 골프장 경기보조원들. 그녀들은 노동자이고 싶다.

리뷰/한줄평3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