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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양장
최선경
고려원북스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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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롬 대학과 우메오 대학에서 문학과 여성학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웨덴 문학과 스웨덴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문학 작품을 스웨덴어로 번역하거나, 스웨덴의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한국어-스웨덴어 사전』을 공동 편찬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별의 눈』 『휘파람 할아버지』 『잘했어, 베니!』 『고고와 하얀 아이』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해적과 공주』 등이 있다. 백희나 작가의 『Magiska godiskulor(알사탕)』를 비롯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롬 대학과 우메오 대학에서 문학과 여성학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웨덴 문학과 스웨덴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문학 작품을 스웨덴어로 번역하거나, 스웨덴의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한국어-스웨덴어 사전』을 공동 편찬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별의 눈』 『휘파람 할아버지』 『잘했어, 베니!』 『고고와 하얀 아이』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해적과 공주』 등이 있다. 백희나 작가의 『Magiska godiskulor(알사탕)』를 비롯한 그림책들과 고은 시선집을 스웨덴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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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56g | 218*265*15mm
ISBN13
9788991264618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주목할 만한 메시지는 후반부에서의 '누나'와 '동생'의 '함께하는 삶'에 있습니다. 울보인 줄만 알았던 꼬맹이 동생이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무서울 땐 동생 옆에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누나는 위로를 받습니다. 그럼에도 두 아이는 서로 때리고 깨물며 싸우고, 여전히 동생은 누나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둘은 항상 다시 친해집니다. 형제란 원래 그런 거니까요.

"무슨 일이 일어나건, 어떤 일이 생기건, 나와 동생은 두 손을 서로 꼬옥 잡고 사이좋게 나란히 걸어갈 거야."

누나(언니)와 동생을 다룬 책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특히 빛나는 것은, 엄마 아빠가 여전히 큰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이상으로, 큰아이와 동생이 서로에게 어떤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라는 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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