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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의 부인인 선영은 권태로운 일상을 탈피하고자 사교춤을 배우면서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교수 태연은 이런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면서도 부인이 반성하고 돌아올 날만을 기다린다. 한편 태연 또한 여대생 제자와 사랑을 나누는 외도를 저지른다. 그러나 선영과 태연은 아직도 서로 사랑하고 있고 그리워함을 확인하게 되고, 자신들의 외도를 뉘우치고 가정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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