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공부벌레보다 차라리 꼴찌로 키워라
강명희
김영사 2007.01.08.
가격
9,900
10 8,91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걱정과 조바심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제1부 대한민국에서 부모노릇하기의 어려움
우리 부모들은 학교 교육을 신뢰할 수 없거든요
조기교육 안 시키는 강심장 부모로 살아남기
자녀교육 프로젝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것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은 부재중
조기유학이 답인가?

제2부 사교육으로 할 수 없는 엄마표 교육법
아이들에게는 자연이 교과서이다, 원 없이 놀게 하라
조기교육에 열 올릴 게 아니라 적기교육을 놓치지 말자
글자보다 말을 통해 자기표현능력을 키워라
엄마가 하는 창의력 교육
아이들의 생활습관은 7살 전에 바로잡아줘라
눈앞의 학교성적 올리기에 속지 말라
신뢰받으며 크는 아이들은 다르다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해 해야 할 것들
칭찬과 격려는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넌 형이니까, 넌 동생이니까’라는 위험한 논리
지능지수가 능력지수는 아니다
일하는 엄마의 두 마리 토끼 사냥
엄마가 주도권을 가져라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의 대화법

제3부 사교육이 필요 없는 자기주도적 공부법
아이의 모든 저력은 ‘독서’에서 나온다
교과학습능력의 기본은 집안 분위기에 달렸다
효과적인 독서지도법
외국어 교육, 시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환경이 관건
효과적인 영어 지도법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언어학습능력
초등 수학, 선행학습보다는 원리 이해에 충실하라
학습 목표 지향적인 아이 VS. 평가 목표 지향적인 아이
중학생 자녀의 진학 지도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 찾기
두 아이의 SAT 고득점 전략

제4부 대학은 시작일 뿐이다
공부벌레보다 품성 반듯한 아이가 성공한다
세계적 경쟁력은 매너에서 출발한다
꿈을 향한 도전과 용기는 멈추지 않는다

에필로그 - 부모들이여, 확고한 주관을 갖고 흔들리지 말자
부록 - 부모들이 자주하는 Q&A

저자 소개 1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석사(교육학), 박사(교육공학)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교육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큰아들 류영호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둘째아들 류영석은 듀크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공부벌레보다 차라리 꼴찌로 키워라』 등이 있다.
저자 : 강명희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석사(교육학), 박사(교육공학)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교육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큰아들 류영호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둘째아들 류영석은 듀크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19g | 153*224*20mm
ISBN13
9788934924074

책 속으로

이 책에서 나는 두 아이를 직접 키우며 적용했던 교육의 지혜와 시행착오를 진솔하게 말하려 애썼다. 영호와 영석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귀국해서 초등학교에 적응하는 과정이었다. 두 아이에게 학교에서의 하루하루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큰아이 영호가 왕따를 당하면서 충격에 빠졌을 때, 나는 교육학자이기 이전에 엄마로서 분노의 감정이 치솟기도 했다. 본의 아니게 학교 문화와 일부 교사들의 부정적인 면을 이 책 안에 여과 없이 드러낸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구하고 싶다.
어떤 특정한 ‘공부법’이나 ‘육아법’을 제시하기보다는 자녀교육을 총체적으로 다루고자 한 이유는, 공부만 정복시킨다거나 단기간의 집중적인 관리를 한다고 해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님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자녀교육에 관한 한 눈앞의 성적과 점수에 연연해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멀리 그리고 크게 보라고 충고하고 싶다. 바람직한 교육은 부모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혜 안에서 지적, 정서적, 신체적, 환경적 요소가 상호 관련되어 어우러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교육 방법이나 나의 자녀양육 경험이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프롤로그>에서 6p

부모들은 유치원에 다니는 옆집 아이가 벌써 구구단을 다 외워 곱셈문제까지 막힘없이 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조바심이 생긴다. 도대체 공부에 관심이 없고 밖에 나가 뛰어놀기를 더 좋아하는 내 아이를 보면 속이 탄다. 제발 공부만 잘해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것만 같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바로 아이들이 적기에 배워야 할 인성교육이다. 아이의 교육이 고민스러울 때 눈높이를 한 차원 높여보자. 내 아이는 장차 어떤 시대를 살아야 할 것이고, 과연 어떤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인가?
세계화 시대를 살기 위해 영어능력만 키워주면 될 것인가, 아니면 실력만 쌓아주면 될 것인가.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변함없이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사람들에게는 뛰어난 실력에 앞서 주위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신뢰감을 주고 존경심을 갖게 하는 올바른 가치관과 성품이 있다.
아이들이 혼자 살아야 할 인생은 길다. 세상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며,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을 주저하지 않으며,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아이들이 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인 동시에 경쟁력인 것이다.
그러니 부모들이여,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흔들리지 말자.

--- p.204

출판사 리뷰

이 책에는 단기간의 훈련을 통해 지능을 높일 수 있다거나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만들 수 있는 특별교육법은 없다. 어떤 선행학습을 언제 확실히 챙겨줘야 한다거나, 어느 시기에 어떤 단계의 사교육이 필요하다거나, 명문대를 보낸 부모들이 찾는 학원들은 어디에 있는지를 담은 우등생의 학습비법이나 명문대 진학비결은 없다. 평범한 아이를 완벽한 계획 속에 이렇게 저렇게 키웠더니 성공했다는 메시지는 더욱 없다. 어느 시기에 어떤 교육을 시켜야 좋을까?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권위적인 부모와 자유방임적인 부모 중 어느 쪽을 택하는 것이 좋을까? 등 부모에게도 좋은 부모 노릇하기를 일러주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자녀교육의 성공체험담을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부모로서의 역할을 반추하고, 자각하며, 올바른 자녀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가이드가 되길 바라며 쓰여졌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910
1 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