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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95%의 확률로 가까운 미래에 일본은 파산한다
제1장 큰오산 너무나도 큰 오산 과거에 일어났던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현명한 독일 국민들이 왜 히틀러에게 지배를 받았는가? 일본이 처한 제어 불능의 위기상황 귀에 거슬리는 정보를 듣지 않으려는 일본인 부채 상환을 뒤로 미루고 모든 사실은 은폐한 90년대 결국, 국민의 재산이 담보가 된다!! 국개 파산의 시간적 한계 제2장 800조엔의 위협 파산을 예고하는 위협적인 사실 과연 "기우"에 불과한 것인가 경제기획청의 비공개 문서 국가를 지나치게 신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대출금 상환을 위해 다시 대출을 받는 국가 다시금 격하된 일본국채의 신용등급 경제기획청과 통산성이 작성한 내부 자료 정부의 발표는 믿을 수 없다 제3장 사라지는 국민의 자산 세계최대의 은행 = 우편저축의 실상 재정투융자기관이란 무엇인가? 개인 금융자산의 30%가 부실화 우편저축 자금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목적지는 특수법인과 정부계 금융기관 국가 예산의 두 얼굴 당시 우정성 대신이었던 고이즈미의 경고 제4장 공황인가? 하이퍼인플레이션인가? 불황이라는 이름의 고난 거품경제 붕괴 때 발생했던 일 잘못된 정책이 치명상으로 어리석은 행동! 부채상환을 뒤로 미루다 자기 다리를 씹어먹는 문어 다리 국가 영원히 채산이 맞지 않는 특수법인 "60년 국채"의 공포 제5장 일본은 이미 1.300조엔의 채무 초과 빙산을 향해 돌진하는 일본호 국가의 채무 초과액. 최대 780조엔!! 최초 공개!! 국가의 대차대조표 불안의 2000년. 위험한 2001년. 파국의 2002년 맺음말 - 미래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Takashi Asai,あさい たかし,淺井 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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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지금 극도의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불황의 장기화에 따른 실업 불안, 그리고 최근에는 상당히 진정되었으나 금융기관, 특히 은행과 생명보험사의 불안, 나아가서는 장래에 정말로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연금 불안,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이 나라 전체가 가까운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일가?라는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이루 셀 수 없는 불안 요소가 주변에 널려 있다.
이미 이 일본 열도에는 "불안증후군" 또는 "불안신드롬"이 만연하다. 그러나 이러한 서민의 느낌은 결코 막연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불안은 그냥 "기우"로 넘길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위협으로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마치 무시무시한 원자력 잠수함이 갑자기 부상해 오는 것과 같이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이 "거대한 위협"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책의 중심 테마인 "국가 파산"이다. 불황대책이라는 명복하에 공공사업 또는 금융기관의 구제를 위한 공적자금을 양수기의 물처럼 계속해서 투입한다면, 수년 후에 이 나라의 재정은 완벽하게 파탄되고, 일본은 우리들의 생활과 함게 송두리째 날아가 버리게 될 것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일본의 모습은 빠르면 2003년에, 늦어도 2005년에는 완벽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 pp.5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