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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어떻게 해서 향기나 냄새를 느끼게 되는 것일까
제1장 후각의 메커니즘 ~ 사람은 어떻게 〈향기〉를 느끼는 걸까? 1. 냄새를 느끼게 하는 구조 느낄 수 있는 냄새와 느끼지 못하는 냄새 / 냄새 연구는 인간 뇌의 활동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냄새가 뇌에 도달하는 메커니즘 / 냄새는 어떻게 해서 전기 신호로 변환될 수 있을까? / 뇌를 지키기 위한 완고한 관문 2. 몇 천 종류나 되는 냄새를 구분해서 맡을 수 있을까? ‘열쇠구멍’과 ‘열쇠’? ? 후각수용체와 냄새 분자 / 뇌 안의 ‘냄새지도’ / 지도 제작의 ‘길 안내역’ / 다른 냄새를 구분해서 맡기 위한 ‘열쇠’ 3. 냄새는 직접적으로 뇌에 작용한다 냄새를 맡으면 뇌의 혈류가 증가한다? / 생사를 좌우하는 ‘냄새’ 정보 / 칼럼?? 붉은배도롱뇽의 페로몬 「소데프린(Sodefrin)」 / 왜 냄새와 기억은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것일까 / 냄새가 뇌를 되살릴 수 있다 -재생하는 신경 ‘후세포’ / 인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는 음식물을 맛있다고 느끼는 것일까? / 냄새는 ‘오래된 뇌’를 자극한다 / 불가사의한 냄새 정보의 바통 릴레이 / 후각 연구의 미래 가능성 제2장 향기가 인체에 미치는 작용 ~ 아로마테라피의 과학 1. 급속히 발전하는 냄새 연구 의료분야에서 주목하는 냄새의 작용 / 냄새 작용을 ‘보다’ / 칼럼?? 냄새 연구가 뒷전에 밀린 이유 2. 향기와 의료?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정유를 ‘약’으로 이용하는 의료 / 정유는 ‘코’ 이외에서도 흡수될 수 있을까? / 피부에서 흡수된 ‘냄새’-경피흡수 / 코에서 뇌로 폐에서 혈액으로?경비흡수 / 향기를 마신다? 3. 아로마테라피의 역사 기원전부터 의료로 사용되어 온 아로마테라피 /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사용한 향유 / 중세 아라비아에서 탄생한 장미 정유 / 르네상스와 서양의학의 부흥 / ‘근대 아로마테라피의 창시자’ 가토포세와 라벤더 정유 / 아로마테라피의 원점은 의료에 있다 / 칼럼 베르사유궁전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고약한 냄새가 났다?’ 4. 아로마테라피에서 사용하는 정유의 약리작용 8세기 일본은 ‘향기’의 약리작용을 알고 있었다!? / 칼럼?? ‘향기’를 바르고 정신 집중?몸에 직접 바르는 향 / 적은 양으로도 몸에 듣는다?정유의 생리?약리작용 / 흡수 경로로 변화는 정유의 ‘효력’ / 후각 이상은 질병의 사인?후각과 노화 제3장 낫기 힘들고 예방이 어려운 질환에 듣는 ‘향기’ ~ 메디칼 아로마테라피의 최신 연구 1. 의료 현장으로 도입이 진행 중인 아로마테라피 어떻게 ‘냄새’가 질환이나 건강 실조에 작용하는가? / ‘건강’의 뼈대?호메오스타시스 / ‘통증’이나 ‘불쾌감’은 뇌에서 느낀다 2. 치매증 환자의 뇌를 자극하는 ‘향기’ ‘향기’가 치매증을 개선한다 / 아로마테라피로 생활 리듬을 만든다 3. 알츠하이머병 나이가 원인이 되지 않는 ‘건망증’ / ‘후각 이상’이 조기 발견의 열쇠 4. 암 암 치료에서 높아지는 아로마테라피의 중요성 / ‘불사의 세포’를 정유로 컨트롤한다? / 암세포를 ‘공격’하는 정유 / 고통스러운 증상을 완화하는 ‘향기’ / 과제는 암세포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가?’ 5. 비만 정유를 맡는 것만으로 다이어트가 된다!? / 식욕을 억누르는 그레이프후르츠의 ‘향기’ / 칼럼| 왜 추운 지방의 사람은 그레이프후르츠를 좋아할까 6. 동맥경화성 질환 약을 계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질환에 응용 / 편안해 지는 ‘향기’로 인해 혈압을 컨트롤한다 / 혈액의 산화를 방지한다?지질이상증에 효과 / 동맥경화에 유효한 아로마테라피 7. 여성 특유의 질환 ‘향기’로 여성호르몬을 컨트롤한다? / 월경곤란증 /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 / 갱년기장애 8. 통증 통증의 메커니즘 / 통증을 완화하는 정유 성분 / 관절염 등의 통증 / 암성(癌性) 동통과 완화 케어 9. 그 밖의 증상에 활용 알레르기성 비염 / 자율신경실조증 / 불면증 / 정신질환 / 파킨슨병 10. 소아과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 소아 천식 / 칼럼?? 정유 성분으로 안티에이징!? 11. 향기 의료의 미래와 가능성 ‘환부’만이 아닌 ‘환자’를 보는 의료를 지향하며 / 몸과 마음의 양면을 서포트하는 의료 / 아로마테라피로 ‘질병미만’의 건강 실조를 개선한다 / ‘질병 치료’에서 ‘예방’하는 의료로 12.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미래 과제 왜 임상 응용에서 정유의 품질을 묻게 되는 것일까 ? 메디컬 그레이드의 필요성 / 아로마테라피 연구는 세계 탑클래스!? / 앞으로의 의료를 위해서 제4장 ‘향기’의 효능을 즐긴다 ~ 정유의 사용법 1. 정유를 올바르게 사용한다 셀프 메디케이션으로서의 아로마테라피 / 식물의 ‘힘’이 응축된 정유 / 냄새 맡고?바르고?목욕물에 사용하는 ? 정유의 생활화 / 칼럼?? 감기나 식중독 예방에 효과 있는 정유의 살균력 2. 정유를 선택할 때에 알아 둬야 할 것 ‘정보’가 많은 정유를 선택한다 / 식물의 ‘힘’을 파손시키지 않은 채 뽑아낸다 ? 정유의 추출법 / 칼럼 향수의 향료는 천연? 합성? 3. 정유 성분의 작용과 부작용 정유 성분의 특징을 안다 / 몸과 마음에 작용하는 ‘향기’는 후각이 알고 있다 끝내면서 / 냄새가 뇌에 주는 영향의 리얼타임시스템 역자의 跋 / 음식의 섭취가 어려운 고령에게 향기치료는 꼭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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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간에게는 약 350종류, 쥐에는 약 1,000종류의 후각수용체 유전자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다. 후각수용체와 냄새 분자는 ‘열쇠구멍’과 ‘열쇠’와 같은 관계이다. ‘열쇠구멍’에 딱 맞는 ‘열쇠’가 아니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그와 똑같이 후각수용체라고 하는 ‘열쇠구멍’에 냄새 분자라고 하는 ‘열쇠’가 찰칵하고 맞아 들어갔을 때, 뇌에 도달하는 전기 신호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쥐와 개가 냄새로 느끼는 휘발성 물질이라 하더라도, 인간 후각수용체의 ‘열쇠구멍’에 들어맞지 않는 분자라면, 냄새로써 느껴지지 않는다. --- p.32
뇌의 신경세포는 머리를 부딪치는 것만으로도 혹은 알코올 섭취나 흡연에 의해 간단히 세포사를 일으킨다. 노화나 장애에 의해 많은 세포가 죽어, 신경세포가 감소되었다고 하더라도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통해 시냅스를 접합하는 부분을 증가시켜 줄 수 있다면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몇 번이라도 반복된 정보가 전달며, 그 부분이 보강되어 신호의 전달이 증진된다. --- p.50 여러분은 어디까지가 ‘체외’이고 어디부터가 ‘체내’라고 생각하는가? 의료에 있어서는 몇 가지 정의가 있지만, 냄새가 흡수되는 메커니즘에 있어서는 인체를 ‘하나의 관’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관의 외측도 중간의 공동과 맞닿는 부분도 ‘체외’라고 생각할 수 있다. 피부는 물론 체외이다.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폐도, 들이마신 외기와 접촉을 한다. 또한 소화와 흡수를 행하는 위장도, 입에서 들어간 음식물과 접촉을 한다. 그러므로 이들도 체외이다. --- p.68 임산부가 냄새에 민감하다는 것은 흔히 알려져 있다. 이는 냄새의 전달 경로의 손상이나 장애에 의한 것이 아니다.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 밸런스가 크게 변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경과민이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빠지기 쉬워 후각 과민이 된다고 생각된다. --- p.97 짐보 박사 일행의 연구에서 아침에 사용된 로즈메리 캠퍼와 레몬 정유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몸을 활동적인 상태가 되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 기억력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다고 여겨진다. 한편 밤에 취침 전에 사용된 진정 라벤더와 스위트오렌지 정유에는 진정 작용이 있고, 부교감신경을 우위에 있게 하여, 불면 개선이나 불안 경감을 촉진시킨다. --- p.114 암환자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혹은 동통 관리를 위한 모르핀 등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해 일어나는 증상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으므로, 그런 증상의 완화도 과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런 증상의 완화에 다음과 같은 정유에 의한 방향욕이나 아로마트리트먼트가 실시되고 있다. 말기 암환자는 모르핀 부작용으로 인해, 자력으로 인한 배변이 곤란해진다. 설사약을 처방해도 체력이 없는 환자의 경우는 설사약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까지의 임상사례에서는 완만한 설사약과 복부의 아로마트리트먼트를 병용하여 변비가 해소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정기적인 복부 시술로 설사약이 불필요하게 된 환자도 있다. 암환자의 변비 경우에는 로즈우드, 레몬, 진저, 라벤더 등의 정유를 사용한다. --- p.128 비만의 유무는 겉보기뿐만이 아니라, 중년기 이후의 건강과 생활을 크게 좌우한다. 냄새가 비만에 미치는 효과가 확실해 진다면, 체중 조절이 더욱 쉬워질 것이다. 식사 제한과 운동요법은 가끔은 괴롭기도 하고 혹은 배가 너무 고파져서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다. 정유의 냄새를 맡는 것은 불쾌감이 없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냄새는 마음에 미치는 작용도 있으므로 앞으로의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것으로 포함시키고 싶은 영역이다. --- p.131 “라벤더나 일랑일랑(ylang ylang), 베르가모트(bergamot)를 블렌드(blend)하여 4주간 흡입함으로써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cortisol)이 저하하고 혈압이나 맥박에 유의할만한 저하가 인정되거나, 1주간에 1회, 총 8회 아로마오일(라벤더, 로즈제라늄, 로즈, 자스민 정유를 혼합)로 트리트먼트하게 되면 수축기와 확장기의 혈압이 함께 내려갔다”라고 하는 보고가 있다. --- p.136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강한 생리통을 월경곤란증이라고 부른다. 이 통증의 원인은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과다 생산에 의한 혈관 수축이나 자궁근(子宮筋)의 허혈이다. 정유의 혈관 확장 작용에 의해, 월경 시의 혈관 수축이 억제되고, 골반 내의 혈액순환 개선이나 진통 작용이 기대된다. 흔히 사용되는 정유는 카모마일(chamomile), 클라리세이지(clary sage), 라벤더, 로즈 등이다. --- p.142 여성은 40대 후반부터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 에스트로겐(estrogen) 분비량이 급감한다. 이 호르몬의 변화에 심신이 적응하지 못해, 자율신경실조증과 같은 상태가 나타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핫플래시(hot flash), 손발이나 허리의 냉증, 동계(動悸) 숨이 찬 증세, 불면 등이다. 짜증이나 우울 등의 정신 신경적 증상은 에스트로겐 부족이 원인이므로, 아로마테라피에서는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이 있는 클라리세이지나 사이프러스(cypress) 정유를 사용한다. --- p.143 정유의 냄새 분자 정보는 뇌에 직접 도달하기 때문에 게이트컨트롤에 의해 통증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정유 자체에 의한 진통 외에, 트리트먼트에 의한 약한 피부 자극(어루만지는 등)에 의해 통증의 게이트가 폐쇄되며, 그것에 의해서도 진통 작용이 일어나므로, 이중의 통증 완화 작용이 기대된다. --- p.146 야치마타 어린이 클리닉의 의사 토시아키 코오고는 아로마 마찰을 이용하여 소아 천식 치료를 행하고 있으며, 그 효과를 확인했다. 아로마 마찰이란, 냉수에 정유를 2~3방울 떨어뜨린 후, 타월을 적셔 잘 짠 다음, 그 타월로 시술자가 어린이의 배골(背骨)과 늑골(肋骨)을 가볍게 문지르고, 그 후 어린이가 스스로의 손으로 가볍게 손, 발, 가슴을 문지르는 시술이다. --- p.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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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마신다?
정유는 위(胃)와 소장(小腸)과 대장(大腸) 등의 소화기관으로부터 흡수되어 몸에 작용한다.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 정유는 의약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감기가 들었을 때에 라벤더, 유칼립투스, 티트리 등의 정유를 아몬드오일 등에 용해하여, 방향확산기인 디퓨저로 휘발시켜 그 기체를 흡인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프랑스나 벨기에와 같은 메디컬 아로마테라피가 의료로써 인식되고 있는 나라에서는 정유를 캐리어오일에 5%이하로 용해해서 복용 혹은 항문을 통해 좌약으로 투여하는 경우도 행해진다. 개인의 책임에 따라서 티트리오일을 홍차 등에 한 방울 떨어뜨려서 화분증의 발병 예방과 기침을 멈추는 등에 사용하고 있다. 향기가 뇌에 미치는 작용은 어떤 것인가 향기와 뇌의 관계에 대한 최신 연구를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달하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향기가 뇌에 미치는 작용은 상상 이상으로 크며, 몸에 흡수되는 것은 미량이기 때문에 경구투여 약제와 비교해서도 내장이나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이 적다는 것도 알려져 있다. ‘향기=정유’ 방향 물질의 작용은 앞으로 의료 분야의 ‘응용’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도 기대되는 분야다. 신뢰할만한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논문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해서 의료 분야에서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향기’가 치매증을 개선한다 치매증이란 후천적인 뇌의 기질 장애로 한때 정상으로 발달한 지적 기능이 계속적으로 저하되는 상태를 나타낸다.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어떠한 원인으로 뇌의 기억 등에 관여하는 신경세포가 죽어버리거나 혹은 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기억력이나 주의력 등의 기본적 지적 능력으로부터 시작하여 계획 입안이나 문제 해결 등의 복잡한 지적 능력까지 인지 기능이 장애되는 것이다. 정유의 냄새 분자에 의해 후세포에 신경임펄스가 발생하면, 그 정보는 후구의 사구체에 모여 있는 후세포의 축삭을 거쳐, 이차 뉴런에 정보가 전달된다. 그리고 그 냄새의 정보는 대뇌후피질로 보내진다. 이런 냄새의 정보 릴레이와 그 정보가 전해진 뇌의 부위 특히 학습이나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인 해마, 대뇌피질 등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은 인지 기능을 개선시킨다고 한다. 향기는 암세포를 ‘공격’하기도 한다 항암 작용이 기대되는 것으로 판명된 정유 성분으로 게라니올이 있다. 게라니올이란 제라늄과 장미, 팔마로자 등의 정유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모노테르펜알코올이다. 이런 정유는 아로마테라피에서는 항감염증이나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다고 하여 사용되어 오고 있었다. 1997년에 미국 인디애나대학 이벳 버크팀이 생쥐의 섭식 시험에서 난치성의 췌장암 세포의 증식이 억제된다고 논문을 발표하여 주목받았다. 그 후 2004년 에 토론토대학의 로빈 던컨팀이 유방암 세포의 증식 억제 등을 발표했다. 특히 주목되고 있는 것은 프랑스의 국립보건의학연구소의 스테파니 카르네세키팀에 의한 항암제와 게라니올의 병용 실험이다. 게라니올이 고농도일 때 그 작용이 더욱 높아진다고 보고하고 있다. 게라니올이 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고 치료의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는 것이다.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 다이어트가 된다!? ‘배가 부르다’라고 지령을 내리는 것은 뇌의 시상하부 복내측핵에 있는 만복중추다. 만복중추에서 일찍 지령이 내려오면, 과식을 방지하여 비만 예방에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활동량이 높아지는 낮에 교감신경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으면, 몸의 대사가 촉진되어 칼로리 소비량과 지방 연소가 높아진다. 따라서 만복중추를 일찍이 작동시키고, 또한 교감신경을 자극시키는 향기를 맡으면, 과식을 방지하여 대사의 촉진에 의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