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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사인 2001
월드워치연구소가 펴내는 『지구환경보고서』의 자매편
도요새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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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환경운동은 좀 더 당연한 것이 되어야 한다.

목차

제1부:주요지표

1.식량동향
세계곡물수확 하락하다
콩수확 기록을 갱신하다
비료사용 상승하다
젖류 생산 성장세를 유지하다
커피 생산 최고치를 기록하다

2.에너지동향

화석연료 사용 다시 감소하다
핵에너지 약간 증가하다
풍력에너지 성장 계속된다
태양광 발전 시장 급성장하다

3.대기 동향

지구 기온 유지되다
탄소배출량 계속 감소하다

4.경제동향

세계 경제 팽창하다
변화없는 외채 규모
청룡열차를 타고 있는 국제연합기금
식량 무역 폭락하다
알루미늄 생산 성장세 지속되다

5.수송동향

자동차 생산 신기록을 세우다
자전거 생산 회복하다

6.보건.사회동향

인구 꾸준히 성장하다
여전히 높은 담배 생산
에이즈,수십 년의 진보를 갉아먹다

7.군사동향

전쟁동향 엇갈리다
평화유지 비용다시 뛰어오르다
핵무기 비축량 약간 감소하다

제2부:특징적 양상

1.환경 양상

사라져가는 세계 산호초
물 빈곤 악화되다
습지 쇠퇴하다
조류종 위협받다
가축두수 급증하다
유전자 이식 작물 재배 면적 성장세를 늦추다

2.경제.금융 양상

의약품 판매고 성장하다
PVC플라스틱 경제에 깊숙이 침투하다
마이크로크레디트 급팽창하다
주식 시장 험난한 바윗글을 가다
사회적 책임 있는 투자 급증하다
자연 재해로 인한 희생 증가하다

3.자원경제 양상

밀/석유 교환 비율 하늘로 치솟다
상품가격하락세

4.수송양상

도시철도 체계활기를 띠다
휘발유세,천차만별

5.보건양상

항균물질 내성 증가하다
말라리아,더구 치명적으로 조여오다
과다체중 이제 유행병이 되다
의료비 지출,균형을 잃다

6.사회양상

이주민과 난민의 행렬 이어지다
세계의 많은 언어가 사라진다
종교 환경주의 일어나다
교육,여전희 목표 미달
사회보장, 난관에 직면하다


바이탈사인시리즈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등저레스터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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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er R. Brown

2001년 5월 워싱턴 D.C.를 본거지로 하는 학제적 비영리연구기관 지구정책연구소를 설립. 동 연구소 소장 역임. 문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계획 책정 및 그것을 달성하기까지의 로드맵 제시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1인」으로 선정되었다. 1986년에는 미국 의회도서관 의뢰로 연구논문이 동 도서관에 영구소장되었다. 약 40년 전-「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플랜B」로 구체화된 개념을 창시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월드워치연구소 창립 이래 26년에 걸쳐 소장을 역임했다. 이제까지 저자 및 공저로 53권의 책을 출판하고
2001년 5월 워싱턴 D.C.를 본거지로 하는 학제적 비영리연구기관 지구정책연구소를 설립. 동 연구소 소장 역임. 문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계획 책정 및 그것을 달성하기까지의 로드맵 제시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1인」으로 선정되었다. 1986년에는 미국 의회도서관 의뢰로 연구논문이 동 도서관에 영구소장되었다. 약 40년 전-「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플랜B」로 구체화된 개념을 창시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월드워치연구소 창립 이래 26년에 걸쳐 소장을 역임했다. 이제까지 저자 및 공저로 53권의 책을 출판하고 25개의 명예학위를 수여했다. 저작은 4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폭넓은 지역에서 책이 출판된 저자의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맥아더 펠로이며 1987년 국제연합 환경상, 1989년 세계자연보호기금(WWF) 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여했다. 또한, 1994년에는 '지구환경문제 해결에 크게 공헌'하여 일본의 블루플래닛상을 수여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대통령 훈장을 수여하였다. 중국에서는 중국과학원을 포함한 3개 대학에서 명예교수에 임명되었다.

레스터 브라운의 다른 상품

저자 : 월드워치 연구소(worldwatch Institute)
1974년 창립,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적인 환경연구기관인 <월드워치연구소(Worldwatch Institute)>의 목적은 지구적 차원의 환경적 위협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임으로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책’과 근본적 ‘변화’를 지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변화를 위해 월드워치연구소가 하는 일은 ‘액션’이나 ‘로비’가 아니다. 지구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구체적 분석과 새로운 정책 제안이 대중들에게 충분히 호소력을 가진다면 변화는 저절로 시작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신 월드워치연구소는 각종 연구와 출판활동을 통해 지구 생태계의 질병에 대한 구체적인 ‘치유책’과 다양한 ‘처방전’을 제시해왔다. 이 연구소는 3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그 중 절반 가량인 15명이 연구원들이다. 이 조그만 조직이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엄청난 것이다. 주로 연구와 저술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지구 곳곳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상근 연구자들의 평균 연령은 30세,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대부분 연구자들은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레스터 브라운 자신도 14개 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실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통합적 사고와 세련된 직관을 중요시하는 연구소 설립취지를 드러내는 한 예이다.

■ 월드워치연구소가 펴낸 책들

월드워치연구소는 현재 126개 회사, 단체 등과 출판계약을 맺고 있으며, 70여 개의 유수한 연구소와 출판물 교환 계약을 맺고 있다. 대표적 간행물인 『지구환경보고서』는 매년 30개 국어로 번역되고 있고 월간잡지 역시 각개 언어로 출판된다. 또한 매일 40여건의 연구소 관련기사가 언론에 보도된다. 이제까지 발간된 책을 살펴보면 그 관점의 다양함에 놀라게 된다. 이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은 단연 매년 발행되는 『지구환경보고서』(State of the World)는 약 1백 20여국, 수십만의 학생, 시민, 정치인, 언론인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지구환경보고서와 다른 출판물 판매를 통한 수입(약 2백만 달러)만으로도 연구소 전체 운영비의 반 이상을 충당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 Vanishing Borders: Protecting the Planet in the Age of Globalization
. Pillar of Sand
. Beyond Malthus
. Life Out of Bounds: Bioinvasion in a Borderless World
. The Natural Wealth of Nations: Harnessing the Market for the Environment
. Fighting For Survival: Environmental Decline, Social Conflict, and the New Age of Insecurity
. Tough Choices: Facing the Challenge of Food Scarcity
. Who Will Feed China: Wake-Up Call for a Small Planet
. Power Surge: Guide to the Coming Energy Revolution
. Full House: Reassessing the Earth's Population Carrying Capacity
·The Last Oasis: Facing Water Scarcity
·How Much is Enough?
·Saving the Planet: How to Shape an Environmentally Sustainable Global Economy
역자 : 정우현
학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환경을 공부하였다. 현재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근무하고 있으며 반년간 잡지 『다른과학』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한성숙
학부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하고, 환경운동연합에서 반핵담당 간사로 활동한 바 이다.
역자 : 서형원
환경운동가. 경제학과 환경학을 공부하고 환경운동연합 환경조사팀장로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 기후변화, 지역주민 운동, 정책제안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3-5차 총회에 민간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바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0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31020

책 속으로

·화석연료 사용 다시 감소하다
세계 상업 에너지의 24퍼센트를 충당하고 있는 천연가스 소비는 2.1퍼센트 증가했다. 세계 천연가스 사용의 27퍼센트를 차지하는 미국에서는 소비가 2.4퍼센트 확대되었다. 가스 사용 증가는 옛 동구권에 속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와 같은 나라들에서 매우 급격하게 이루어졌다. 이들 나라에서의 소비는 각각 29퍼센트, 30퍼센트, 45퍼센트씩 증가하였다. 각각 16퍼센트씩 사용량이 확대된 한국과 스페인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가스 사용 증가를 이끌었다.

·핵에너지 약간 증가하다
중국은 신규 핵발전소 건설의 세계적인 주요 거점이 되고 있다. 현재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의 거의 3분의 1 정도를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중국의 뒤를 일본과 한국이 따르고 있다. 비록 일본이 대중의 반대로 인해 2000년에 신규 핵발전소 장기 계획을 10기까지 축소하기는 했지만 일본과 한국 두 나라는 각각 4기의 핵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변화 없는 외채 규모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한국 같은 나라에서 발생한 1997년과 1998년의 금융 위기가 1996년 이후의 전반적인 채무 경향을 대부분 설명해준다. 그때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면, 개도국과 옛 동구권 국가들이 짊어진 채무의 21퍼센트가 기껏해야 1년 기한인 단기 채무였다. 그러나 당시 채권자들은 새로운 단기 대부 제공을 꺼려하게 되었고, 그래서 과거 채무의 기한이 만료되자 미지불 채무 중 단기 채무의 비율이 1998년과 1999년에 16퍼센트까지 곤두박질치게 되었다. 단기채무 누적액은 1997년 말 4,800억 달러에서 1999년 말에는 4,100억 달러까지 감소하였다.

… 예컨대 한국의 경우, 이따금 채무 위기가 있기는 했지만 외채는 급속한 경제 발전과 빈곤 감소를 위해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식량 무역 폭락하다
개도국들은 바나나, 사탕수수, 커피, 코코아 등 많은 환금작물의 순수출국이면서도 곡물과 육류 같은 기초적인 식량의 순수입국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계 식량 소비의 대부분은 여전히 자국 내 생산으로 충당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곡류 수출량은 전 세계 곡류 생산량의 단 13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부유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 예컨대 한국과 일본 같은 나라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곡물의 70∼75퍼센트를 수입하고 있으며, 지역으로서는 북아프리카와 중동이 필요한 곡물의 절반을 수입한다.

·자동차 생산 신기록을 세우다
현재 스페인과 한국이 세계 제5위와 6위의 승용차 생산국이며 브라질, 중국, 인도도 앞으로 몇 년 안에 빠르게 성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0년 전 세계 승용차 판매 대수는 3,880만 대로 뛰었으며, 경트럭은 1,740만 대가 판매되었다. 서유럽, 일본, 미국, 캐나다가 세계 시장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질, 한국, 인도, 중국, 멕시코 등 여러 개발도상국의 판매량은 이들 중 몇 나라가 최근 몇 년간의 경제 위기로 상당한 불안정을 겪었음에도 빠르게 증가해왔다.
1998년 이후에 부분 혹은 전부가 인수된 회사만 하더라도 크라이슬러, 다이하츠, 이스즈, 람보르기니, 마즈다, 미쯔비시, 닛산, 로버, 사브, 스바루, 스즈키, 볼보와 같은 유명 상표가 줄을 이었으며, 한국의 대우와 삼성도 판매 대상에 올랐다.

·PVC 플라스틱 경제에 깊숙이 침투하다
1998년과 1999년 사이에 일본의 PVC 생산은 246만 톤으로 안정되었으나 에틸렌 디클로라이드―PVC의 핵심 성분―의 생산은 1999년에 사상 최고 수준인 350만 톤을 기록했다.13 대만의 PVC 생산은 1998년과 1999년 사이에 21퍼센트 뛰어올랐고 한국은 15퍼센트 증가했다.

출판사 리뷰

월드워치연구소가 펴내는 『지구환경보고서』의 자매편


세계적인 환경연구기관인 월드워치연구소에서 해마다 펴내는 단행본 『지구환경보고서』와 『바이탈 사인』(2000년판 제목 『생명신호』)의 한국어판 발간은 2003년까지 도서출판 도요새와의 독점계약에 따라 매년 출간됩니다.


■ 필자들이 얘기하는 이 책!

『바이탈 사인 2001』은 이 새로운 세기에 우리 자신과 자녀들의 삶의 질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지구적 동향을 기록하고 있다. 풍력 이용의 빠른 성장으로부터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까지 수많은 동향이 여기 포함되어 있다.
월드워치연구소가 발간하는 열 번째의 『바이탈 사인』은 뉴스매체와 세계 지도자들이 놓칠 수 있는 핵심 동향들이 시각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미래를 위한 정책을 입안하는 경제 전문가들도 흔히 이러한 동향을 간과하곤 한다. 수상경력이 있는 월드워치연구소의 연구진이 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회적·경제적·환경적 진보와 후퇴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들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정부와 산업계, 과학자들, 그리고 국제기구로부터 수집한 수천 건의 문서에서 주의 깊게 선별된 자료들 가운데 그 정수만을 추려 이 책을 펴낸다.
매년 『바이탈 사인』은 간결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더불어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100개 이상의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최근 몇 년간 머릿기사를 놓치지 않았던 것은 에이즈였지만, 아직도 말라리아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가는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이다.
·1975년과 1997년 사이, 시장에 나온 1,233종의 신약 가운데 단 13종만이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망 원인 중의 일부인 열대성 질병을 고치기 위한 것이었다.
·1배럴의 석유를 사기 위해 필요한 밀의 양―밀/석유 교환 비율―은 2000년 1배럴당 10부셸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뛰어올랐다.
·오랫동안 젖류 생산의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미국은 1997년 인도에게 선두를 내주었다.
·커피의 수출량은 112억 달러 규모에 다달아, 석유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개발도상국의 수출품목이 되었다.
·2000년 유전자 이식 작물의 재배는 11퍼센트 증가하였다. 이는 현저한 증가세이지만 1996년과 1999년 사이 연간 성장률이 40퍼센트였음을 감안하면 극적인 감소라 할 수 있으며, 유전자 이식 작물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재배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10년 앞을 내다보기 위해, 혹은 특정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바이탈 사인』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포괄적이고 권위 있는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바이탈 사인』은 월드워치연구소가 매년 발간하는 『지구환경보고서』의 멋진 단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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