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제1장. 혁신기업이란 무엇인가 혁신기업들의 공통점 그들만의 경영 철학 혁신을 리드하는 두 개의 열쇠 당신의 조직에는 로드맵이 있는가 혁신 포트폴리오의 구조 혁신기업의 자격 제2장. 혁신이 가능한 조직을 만들어라 혁신 문화를 창조한다 적절한 보상이 혁신 문화를 만든다 기업가정신이 현재를 바꾼다 실패의 순간을 축하하라 디자인적 사고를 공유하라 시스템으로 구축하라 제3장. 어떻게 혁신을 시작할 것인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급변하는 미래를 전망하라 혁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라 고객의 욕구를 이해하라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라 전략의 방향을 명확히 결정하라 제4장. 어떻게 혁신을 성공시킬 것인가 혁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라 개방형 혁신을 추구하라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라 적절한 협업이 성과를 결정한다 제5장. 혁신의 속도와 효율성을 관리하라 수익을 얻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라 핵심성과지표를 관리하라 협업이 혁신 관리를 변화시킨다 공급업체의 혁신은 필수조건이다 제6장. 혁신으로 수익성을 높여라 공정 효율을 관리하라 복잡성을 관리하라 린 디자인 방식을 활용하라 플랫폼을 구축하라 외부 협업 파트너십을 이용하라 협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라 제7장. 혁신기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경영자의 생각과 실천이 답이다 혁신 문화를 포괄적으로 관리하라 혁신 전략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라 미래를 대비한 관점을 보유하라 |
|
오랜 시간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또 혁신 관리에 성공한 기업들을 관찰한 결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탁월한 혁신 관리 역량과 지속적인 수익 성장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최고혁신기업 상을 받은 기업들이 그 상관관계에 대한 생생한 증거다. (……) 우리는 이 책을 모든 경영자와 중간관리자, 특히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혁신 성과를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이 책을 통해 역동적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 향후 10년간 기업 경영의 가장 중요한 통찰점이 될 새로운 혁신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최고혁신기업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우선 혁신 문화가 깊이 뿌리 내려 그것이 기업 프로세스와 통합되어 있다. 또한 늘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변화에 정신이 팔려 시야가 좁아지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롤프 홀랜더 체베 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혁신의 성패를 가르는 요인의 5퍼센트는 분석이고, 나머지 95퍼센트는 신속하면서도 집중적인 실행입니다. 우리 회사가 보유한 자원은 비교적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은 성장 분야를 찾아 투자해야 합니다. 핵심 성장 분야에 집중하고 혁신 추구 분야를 정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1장. 혁신기업이란 무엇인가」중에서 한 세기 이상 혁신을 해온 기업이 미래에도 계속 진화할 수 있을까? 이는 2012년 3M의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인게 툴린이 직면한 과제다. 3M에서 30년간 경력을 쌓은 그는 3M의 기업 문화에 정통한 인물로 CEO가 되자마자 ‘모든 경쟁사를 앞지르는 기술, 모든 집에 도움을 주는 제품, 모든 이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이라는 비전을 내놓았다. (……) 협업은 3M이 혁신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믿는 핵심 가치 중 하나다. 여기서 말하는 협업에는 3M과 고객 간의 협업은 물론 직원들 간의 협업도 포함된다. 이 협업의 목표는 혁신을 시장에서 응용하는 데 있다. ---「제2장. 혁신이 가능한 조직을 만들어라」중에서 경영 컨설팅을 의뢰한 기업들을 분석할 때 AT커니는 가끔 산출물이 부족한 모호한 혁신 전략을 접한다. 그러한 전략으로 설익은 혁신 포트폴리오가 나온다. 반면 타타 모터스를 비롯한 최고혁신기업들의 혁신 전략은 그와 정반대다. 최고혁신기업들은 혁신 전략을 통해 달성하려는 바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산출물을 경영 목표로 설정한다.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경우 모든 관계자가 경영진의 의도를 명확히 볼 수 있다. 실제로 최고혁신기업의 경영진은 직원과 투자자가 회사의 장기 성장 목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공표한다. ---「제3장. 어떻게 혁신을 시작할 것인가」중에서 최고혁신기업들은 제품의 전체 생애주기를 고려해 프로세스의 응집력을 높인다. 이와 함께 각 공정을 긴밀하게 연결해 효율과 수익성을 증진하고 혁신의 이점을 유지한다. 최고혁신기업들은 복잡성을 효율을 저해하는 요소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복잡성을 고객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더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계기로 삼는다. 고객 가치를 제고하려면 제품과 서비스의 디자인을 생각할 때 핵심 기능에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비용 최적화 설계 접근법은 핵심 요소 비용과 불필요한 비용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게 한다. ---「제6장. 혁신으로 수익성을 높여라」중에서 |
|
혁신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성과를 내는 세계 0.1% 기업들의 혁신 전략! 《혁신의 대가들》에서 소개하는 ‘최고혁신기업’들은 단순히 매출액과 기술력만으로 인정받은 게 아니다. 이들 기업 중에는 고성장을 기대하기 힘든 전통적인 업종, 즉 자동차, 철도 운송, 가정용 전자제품 기업, 식품회사 등도 존재한다. 설립된 지 채 10년이 안 된 기업부터 100년 넘게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도 있다. 최고혁신기업들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그들은 경기가 좋든 나쁘든 일관성 있게 미래 지향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와 혁신 문화를 기업의 프로세스와 통합시킨다. 최고혁신기업들은 혁신을 갑작스런 영감의 결과로 여기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경영 역량을 키운다. 이들이 성과 개선과 성장 지속을 위해 특별히 초점을 맞추는 5개의 영역이 《혁신의 대가들》 전반에 걸쳐 소개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 조직의 토대를 구축한다. 최고혁신기업들은 먼저 혁신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원들의 의식 구조나 근로 방식을 혁신에 적합하도록 바꾼다. 둘째, 혁신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초기 작업을 정리한다. 기술과 시장 트렌드, 소비자 수요를 분석해 회사가 달성하려는 목표를 정하고 혁신 로드맵을 완성한다. 셋째, 다방면의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성공률을 높인다. 혁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적절한 평가 기준을 통해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내놓는데 이때 자사의 의견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 업체들과의 공유를 통해 개방형 혁신을 추구한다. 넷째, 혁신의 속도와 효율성을 관리한다. 새로 개발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지를 철저하게 검토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빠르게 대처 방안을 마련한다. 다섯째, 혁신의 수익성을 검토한다.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복잡성을 관리해 비용을 낮출 수 있는지 혹은 외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나 아이디어의 생성이 가능한지를 끊임없이 연구한다. 지난 10년간 최고혁신기업들로 선정된 기업들은 모두 이러한 5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관리 노하우를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최고혁신기업 경영자들의 육성을 통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전하고 있다. 혁신 동력을 갖춘 기업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진행된 연구와 경영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혁신 문화, 혁신의 구체적인 전개 과정과 실행 방법 등 각 조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최고혁신기업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환경이나 프로젝트 변화에 대한 대응이 뛰어나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그것은 생각의 방식, 업무의 방식을 총체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혁신은 한두 명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를 변화시킬 때 가능하다고 이 책의 저자들은 강조한다. 오늘날과 같은 변화의 격동기에는 불확실성이 표준이 될 것이다. 불확실한 세계에서 기업이 비용 절감이나 아웃소싱만으로 성장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해졌다. 혁신을 내면화해서 시스템화한 기업만이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중간 관리자와 경영자들에게 어떻게 혁신을 내면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추천사 “혁신은 기술 기업에 국한된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 혁신은 국가와 기업 경제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유일하게 지속가능한 성장 원천이다. 이 책은 다양한 업종의 많은 기업 사례 연구에서 뽑아낸 통찰을 바탕으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혁신 전략을 개선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실행해나가는 실용적 방안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_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