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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yo Sakuma,佐久間 智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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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두지? 뭐? 왼손으로 두면 안된다는 법도 없고, 승부에 별 지장은 없을 테니까. 와- 그걸 몰랐네! 이리에,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뽀보해 줄게. 더럽게! 선생님, 저 병원 갈게요. 차오-! 뭐가 차오야? 너희들, 부럽구나. 뭐가요? 장기라는 명확한 꿈과 진로가 있잖아. 난 어쨌든 대학에 가고 보자는 것뿐이지,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거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그걸 찾고 싶어도 못 찾는 녀석이 얼마든지 있는데, 일찍 찾아낸 사람들은 그만큼 인생을 버는 거잖아. 이리에도 야마네도 그걸 벌써 찾았으니까. 그게 부러워서. 그런건가? 난 인생을 번건가- 어쩐지 마음이 후련하다. 2연패도 여유있게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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