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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앙구스 맥라클란 1세
2장 - 원정을 떠나다 3장 - 잔잔한 파도를 건너 4장 - 보르도 항구에서 5장 - 노르만의 개들 6장 - 야생마 길들이기 7장 - 팔레스타인으로 8장 - 안티오크의 성문 앞에서 9장 - 일족의 미래를 위해 10장 - 새로운 영웅의 탄생 11장 - 사자가 지켜주는 남자 12장 - 붉은 십자가 13장 - 거대한 전투, 첫 승리 14장 - 천국의 거룩한 전사들 15장 - 매의 비행 16장 - 두 자루의 검 17장 - 충실한 자들의 영주 18장 - 알라의 폭풍 19장 - 모래에 꽂힌 깃발 20장 - 알 만수르 21장 - 마시아프 요새 22장 - 안티오크의 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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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과 서방의 충돌, 이슬람과 기독교의 대규모 전쟁인 십자군 원정,
그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신의 깃발을 들고 가는 맥라클란 가문의 전사들. 과연 진정한 정의의 실현은 가능할 것인가? 서기 1095년 스코틀랜드, 맥라클란 가문의 션과 달러그다치는 가문의 시조인 앙구스 1세의 영웅담을 전해 듣는다. 그들은 자신의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이에 1차 십자군 원정길에 오른다. 가문의 성검(聖劍), 가오스 세리드윈을 들고 참가한 십자군 전쟁, 그러나 그곳은 신의 뜻이라는 미명 하에 행해지는 살육의 현장이었다. 그러나 션은 진정한 정의의 실현을 고민하며 십자군 전쟁터에 남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션 맥라클란의 손자 앙구스는 잃어버린 할아버지의 행방을 찾아 비잔틴 제국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불의의 습격으로 동료들을 모두 잃고 그 또한 부상을 입고 버려진다. 그러나 안티오크로 향하는 성전기사단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잃어버렸던 가문의 성검, 가우스 세리드윈을 찾게 된다. 그리고 성전기사단과 합류하여, 십자군의 정의를 실현하는 전쟁터에 나가게 된다. 이후 이어지는 이슬람인들과의 전투, 기독교인들 내부의 불화, 신앙의 힘을 의심하는 기사들의 고뇌가 펼쳐지고, 드디어 그들은 안티오크 공국에 도착하게 된다. 신의 이름으로 거룩한 정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그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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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십자군 전쟁 속으로>
<앙구스ANGUS> 2권은 12세기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십자군 전쟁은 11세기 말에서 13세기 말 사이에 서유럽의 그리스도교도들이 성지 팔레스티나와 예루살렘을 이슬람으로부터 탈환하기 위해 벌인 대원정이다. 이 전쟁은 종교적인 성격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동유럽의 그리스정교회를 서유럽의 로마교회의 영향 아래 두려는 교황의 야욕, 각 유럽 세력들의 정치적인 야심과 새로운 영토와 자원을 찾고자 하는 의도가 함께 녹아 있었다. 교황 우르바누스 2세에 의해 1095년에 소집된 1차 십자군은 1099년 예루살렘을 점령했다. 그러나 이슬람은 다시 세력을 만회했고 이에 1145년 2차 십자군이 선언되었다. 이후 십자군 원정은 6차례 이상이나 계속되었고, 이 과정에서 성전은 살육과 약탈로 얼룩졌다. <2권 주요 인물 소개> 션 맥라클란 : 맥라클란 일족의 지도자로 제 1차 십자군에 참전하여 뛰어난 무훈을 세운다. 가오스 세리드윈의 계승자이자, 이 작품의 주인공인 앙구스 맥라클란의 할아버지. 앙구스 맥라클란 : 션 맥라클란의 손자이자, 가오스 세리드윈의 계승자. 2차 십자군에 참전하기 위해 성지에 오지만, 불시에 동료들을 잃고 좌절한다. 그 뒤 성전기사단장을 만나 그와 함께 행동하다가, 가오스 세리드윈의 존재를 알게 되고, 악에 맞서 싸워야 하는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다. 에베라르 드 바레스 : 성전기사단장. 기독교도의 본분과 기사도를 지키며 올바른 일을 행하고자 노력하는 인물. 지도력이 뛰어나고, 전술에 능하다. 베르나르 드 샤렌통 : 구호기사단장. 가오스 세리드윈을 보관하고 있던 요새의 주인으로, 심한 부상을 당한 앙구스를 치료해준다. 인덕이 뛰어나며, 관대함을 몸으로 실천하는 지혜로운 인물. 알 파타르 : 투르크인으로 알 만수르 왕자의 스승. 학식이 뛰어나고, 왕자에 대해 대단한 충심을 가진 인물이다. 아이미리 알 만수르 : 투르크의 왕자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어린 왕자. 앙구스의 덕분으로 목숨은 건지지만, 자신들을 공격한 기독교도들에 대한 증오심이 깊다. 레몽 드 푸이티에 : 안티오크 공국의 군주. 투르크 인들의 공격을 받은 에베라르와 앙구스 일행을 도와준다. 십자군이라는 대의보다 공국의 안녕에 더 신경을 쓴다. 공비인 콩스탄스의 계략 때문에 곤경에 처해 있다. 콩스탄스 드 푸이티에 : 안티오크 공국의 공비. 야심이 가득한 여인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미모로 남자들을 유혹해 이용한다. 앙구스의 첫사랑으로 아름답지만 잔인한 여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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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물든 십자군 원정, 성전을 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십자가가 오른쪽 가슴에 오게 입어라. 그리하여 그대들의 피와 그리스도의 피가 섞이게 될 것이다! 살든지 죽든지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