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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장! 사업의 12열쇠
박선영
에코의서재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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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업의 제1열쇠 _ 원칙
AOL의 정액요금제는 어떻게 프리저브의 무료서비스를 이겼나
-'신경제'는 무엇이 새로웠나?
-불확실성 시대를 이기는 사업의 기본원칙
-사업은 인간이 거래를 원한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혁신적인 새로운 이론을 전하는 전문가를 조심하라
-틀을 깨는 신규 사업과 구식 가격인하는 어떻게 다른가

사업의 제2열쇠 _ 이익
"이익은 창의성 결여" -씨디나우VS
"사업은 이익으로 측정해야" -페덱스
-페덱스의 성공, 씨디나우의 실패
-이익이 아닌 다른 측정기준에 속지 말라
-브랜드의 성공이 사업의 성공인가
-많이 파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익에 집중하여 성공한 페덱스

사업의 제3열쇠 _ 현금
맥도넬 더글러스식 현금관리가 시사하는 것
-레신의 교훈: 현금이 바닥나게 하지 말라
-포르투갈을 집어삼킨 자금위기
-존 맥도넬은 어떻게 모든 것을 잃게 되었나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6가지 수단
-장부를 속인다고 없던 현금이 생기지는 않는다

사업의 제4열쇠 _ 지출
웹밴의 고비용 첨단사업 VS 테스코의 저비용 실용사업
-CEO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수입은 희망사항이지만 지출은 현실이다
-리처드 맥긴이 소리 지르는 대신 지출을 줄였더라면
-보더스가 온라인 식료품 사업에서 실패한 까닭
-저비용으로 성공 모델을 제시한 테스코
-<시카고>지의 구두쇠 전략

사업의 제5열쇠 _ 고객
165년간 정상을 지킨 P&G방식
-CRM과 존스 아저씨네 구멍가게 운영방식
-친절한 말 한마디가 소프트웨어보다 중요하다
-유럽 중세시장의 고객관계 마케팅
-고객은 틀려도 옳다
-P&G가 165년 동안 정상을 지킨 비결

사업의 제6열쇠 _ 마케팅
스칸디나비아항공의 고객 첫대면 15초
-마케팅은 시작도 끝도 없다
-아무도 원치 않았던 포드와 코카콜라의 신제품
-스칸디나비아항공의 '진실의 순간'
-룩소티카와 오클리의 마케팅 전쟁
-다수의 고객에서 한 사람의 고객으로

사업의 제7열쇠 _ 인수합병
이건희 회장이 삼성자동차를 인수했었더라면?
-유리한 인수거래는 회사에 돈을 벌어다준다
-삼성자동차는 왜 회사창업을 택했나?
-GE는 쉬지 않고 다른 회사들을 사들였다
-클리어 채널의 영리한 인수합병 전략
-성공적인 인수합병의 원칙들

사업의 제8열쇠 _ 인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을 백만장자로 만들었다
-당신의 부하는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스스로 무덤을 판 린다 와치너와 해리 콘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재미있는 직원들
-스크루지는 친절을 베풀어 직원의 생산성을 높였다
-빌 게이츠가 억만장자가 된 비결
-로마군대는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었을까?

사업의 제9열쇠 _ 핵심자산
푸르덴셜과 메릴린치, 진실 VS 거짓
-화려한 대차대조표가 쓰레기 더미가 되기까지
-윈스타의 진정한 자산은 무엇이었나
-그린스펀, '자본화된 명성'을 말하다
-거짓말이 불러온 메릴린치의 불행
-푸르덴셜은 제때 주식을 팔라고 조언했다
-저작권 연장으로 디즈니에 돌아간 미키 마우스

사업의 제10열쇠 _ 결과
닛산의 구원투수 카를로스 곤
-길이 목적지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라
-엔론의 인사 프로세스는 경영자의 무엇을 평가했나
-스티브 발머는 '과정'을 '결과'라고 읽는다
-GM의 제도적 실패
-법률도 결과를 지향한다
-결과중심으로 닛산을 개혁한 카를로스 곤의 노하우

사업의 제11열쇠 _ 혁신
혁신의 대명사, 3M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증기력은 영원했는가?
-혁신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
-마차에서 GM자동차로
-광산 갱도에서 스카치테이프까지 3M 혁신의 역사
-금융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사업의 제12열쇠 _ 퇴장
버블 붕괴와 AOL의 탈출전략
-잡을 때와 접을 때를 알라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 엔론 파산
-와이어드의 끈질긴 탈출전략
-일촉즉발의 위기순간에 탈출한 AOL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와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도시바전자에서 해외마케팅을 담당했다. 현재 경제경영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라이프 플랜』, 『나폴레온 힐 황금률』, 『신시장! 사업의 12열쇠』, 『디자인풀 컴퍼니』 등 다수가 있다.

박선영의 다른 상품

저자 : 커크 세피츠
저널리스트이자 사업가.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맥켄 에릭슨 월드그룹에서 출판 자회사인 《퍼블리싱 에이전시 인터내셔널(Publishing Agency International)》을 세웠다. 이 회사는 창립 4년 만에 뉴욕, 암스테르담, 브뤼셀, 런던, 마드리드, 시애틀에 지사를 설립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Detroit Free Press)>에서 벌인 취재보도활동으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었고, 시그마 델타 카이(Sigma Delta Chi)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1980년대 중반 디트로이트에서 시티 매거진 사업을 시작한 그는 <시카고> 잡지를 인수해 저널리스트에서 사업가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했다. 현재 그는 아내 앨런, 딸 에이미와 맨해튼의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00g | 153*224*30mm
ISBN13
9788995688977

책 속으로

미국의 애완동물시장은 연간 230억 달러라는 막대한 규모에 비해 마진은 2~4%에 불과했다. 그러나 1998년 11월에 설립된 페츠닷컴은 애완동물시장에 진출하면서 시장 마진이 적다는 것을 알면서도 '브랜드' 광고를 하는 고비용 전략을 채택했다. 페츠닷컴은 브랜드를 기업의 명성이 갖는 한 형태라고 생각했을 뿐 기업이 왜 브랜드를 강화하는지 핵심을 놓치고 있었다. 경영자들은 그저 브랜드를 확립하면 이윤이 절로 따라온다는 당시의 통념을 따르고 있었다.
페츠닷컴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양말인형으로 '브랜드를 세우고' 획기적인 시선을 끄는 동안 경이로운 액수의 손실을 입었다. 첫 회계년도인 1999년 2월에서 9월까지 7개월 동안 고작 61만 9천 달러를 벌어들인 것에 비해 적자는 2천만 달러 이상이었다. 물건을 정상가의 약 3분의 1로 팔았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회사가 판매에서 계속 손해를 보고 있었다는 뜻이다. 게다가 사태를 악화시킨 것은 페츠닷컴이 총수익의 19배가 넘는 1천 1백 8십만 달러를 마케팅에 쏟아부었다는 것이다. 결국 페츠닷컴의 실패는 사업에서 '돈을 벌지 못하는 브랜드는 아무 가치가 없다'는 교훈을 주는 극단적인 사례가 되었다.

--- p.48~51

매년 스칸디나비아항공을 이용하는 약 1천만 명의 승객들은 수하물 담당자, 발권담당 직원, 탑승구 직원, 객실 승무원, 그리고 조종실 승무원 등 평균 5명의 직원들과 접촉했다. 개별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시간은 약 15초 정도였다. 이 15초 동안 고객을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었느냐 부정적이었느냐에 따라 기업이미지가 결정되므로 이 시간은 '단골고객 한 명을 얻을 기회'이거나 잃을 기회였다. 칼슨은 '만약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이 개별문제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조직의 명령체계를 따라 일일이 보고해야 한다면, 이 황금 같은 15초는 답변도 못하고 지나가버릴 것이며 우리는 단골고객을 얻을 기회를 잃을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곧 스칸디나비아항공의 피라미드구조를 허물고 현장중심의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위가 낮은 직원들에게 즉각적인 의사결정권을 부여했다. 이 변화는 고통스러운 것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스칸디나비아항공을 분권형 조직으로 만들었다. 그는 "우리들의 임무는 비행기를 날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여행에 봉사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서비스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 p.143~145

출판사 리뷰

지난 수십 년 동안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틀을 깨야 한다'는 얘기를 끊임없이 들어왔다. 변화와 혁신은 우리 모두 풀어야 할 하나의 화두였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틀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얼마나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되는지 숱한 사례들을 통해 입증해보인다. 이 틀이란 바로 강력한 기업을 세우고, 사업을 확장시키는 데 필요한 시대를 초월한 원칙이다. 저자는 직원을 백만장자로 만든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식 인재고용, 치밀한 사업예측과 이익중심의 경영으로 기업 성공신화를 쓴 페덱스, 불량주식을 권장하여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킨 메릴린치와는 달리 정확한 투자조언으로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 푸르덴셜증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타임워너와의 인수합병으로 위기에 처한 AOL을 극적으로 구한 스티브 케이스, 저비용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온라인 식료품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한 테스코 등의 사례를 제시하며 사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리를 명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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