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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작가의 말 - 혼자여도 괜찮아요,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01 지금 설레고 싶은 나를 위한 말들 보고 싶어요, 사랑의 느낌 바람이 속삭였어요 사랑이 오고 있어요 고마워요, 그곳에 있어줘서 바보면 어때요 할 말 있어요 사랑할 준비, 됐나요? 사랑을 얻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아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추억이 반짝 서두르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 처음부터, 사랑 할 말, 하지 않을 말 #02 혼자서도 잘 견디고 싶은 나를 위한 말들 고마운데 눈물이 나 나답지 않아 남겨질 것을 먼저 생각해봐요 참 별로에요 후회해도 늦었어요 잘 견뎌요, 이별 이별, 괜찮아졌어요 상처가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바람 부는 날에는 그리움 담아 거리 재기가 필요해요 이별의 순간, 그리고 착각 사랑은, 그렇게, 떠나갔어요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았을…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혼자 영화를 보다가 오래 간다, 내 안의 너 못 다한 고백 이제 괜찮아졌나 봐요 고민 날려 보내기 하늘을 봐요 이별 후에 알게 된 것 이별에게 바랍니다 #03 오늘 내 마음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 듣고 싶어요, 내게 힘을 주는 말 커피 맛이 쓸 때 내 마음을 읽어봐 불가능은 없어요 벌써 밤이 왔어요 오늘은 그런 날 비행기 안에 있으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묵묵히 기다려주세요 갈팡질팡, 마음이 변해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나는 달라 시간이 지나면 추억은, 두려워 말고, 문을 여세요 가끔은 수위조절도 필요해요 괜찮아요, 되돌아와도 행복 총량 불변의 법칙 주위를 둘러보세요 #04 혼자여도 웃고 싶은 나를 위한 말들 혼자만의 낭만 언제나, 누구와도 좋은 흔들려도 괜찮아요 잠깐, 쉼 이제부터라도, 이제는 마음을 따라가요 앞서 가지 말아요 나를 축복해주세요 그려봐요, 내일의 나 두려워하지 말아요 용기 있는 삶 이제야 알게 된 것 마음을 믿어요 다름을 인정해요 마음을 줄 수 있는 곳으로 떠나요 행복을 그려볼까요? 작은 행복을 느껴요 바람이 불 땐 바람에 맡겨요 알고 싶어요 마음속 무게 버리기 버려요, 갖지 말아야 할 마음은 잘 자요 |
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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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가 됩니다. 그렇더라도 사랑을, 사랑하는 순간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요. 가끔 사랑은 혼자인 나를 위해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을 가져다주니까요. 우리가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사랑. 그 순간들이 있기에 우리는 혼자여도 견딜 수 있습니다. 미우와 함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p.9 인생이란 사랑을 하는 것. 비록 짝사랑을 하는 인생일지라도 괜찮다.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으니까. 아프더라도, 사랑하지 않고 사느니 사랑하며 살고 싶다. 그래야 내가 숨을 쉴 수 있으니까. --- p. 34 왜 그때는 몰랐을까. 너는 옆에 있어도 사랑한다고 해줘야 하는 사람이었음을. 나는 말하지 않아도 옆에 있어주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어. --- p. 98 참 오래간다. 내 안의 너. --- p. 103 때로는 예고편처럼 때로는 일방적으로 다가 오지만 조심스럽게 잘 지나가주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만남을 다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p. 118 우리는 살면서 수십 번의 봄을, 여름을, 가을을, 겨울을 만납니다. 그 수십 번의 만남 덕에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을 배우고, 나를 알아가며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애써 계절보다 앞서 가지 말아요. --- p. 190~191 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잖아요. 정리는 바람의 몫이 아닌 것을요. 그저 지나가기만 하면 돼요. 마음에 바람이 불땐 그냥 바람에 내맡기세요. 그 바람이 필요 없는 것은 날려버리고 필요한 마음만 남겨둘 테니까요. --- p.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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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알아줘서 고마워 미우!
네이버 ‘출간 전 연재’ 화제작 출간! ★★★★★ 지친 하루하루 우연히 본 글귀에서 위안받고 갑니다! 마음에 쏙 드는 글을 발견해서 기쁘다. 기다려지는 연재. 따뜻해지는 글과 그림에 팔로우하고 단숨에 읽어 내렸다. 요즘 드는 내 생각을 가볍게 그리고 산뜻하게 표현해줬어요. 고마워요 냥이! 오늘도 또 찾아왔네요. 어느 새『행복하냐옹』은 핸드폰 바탕화면이 되었답니다. 아주 짧은글로도 마음을 움직이네요. 요거 보고나면 정말 기분 좋아요! ★★★★★ 2015년 11월 매일 아침 6시. 네이버 모바일 책·문화 섹션의 ‘출간 전 연재’ 시리즈에 한 마리 고양이가 찾아왔다. 영화〈인사이드 아웃〉의 다섯 감정들처럼 사랑, 이별, 위로, 행복이라는 우리가 한번쯤 겪어봤을 각각의 감정들을 솔직담백하게 다양한 표정으로 보여주는 고양이 미우. 미우는 20일의 연재 기간 동안 6만여 명의 예비 독자들의 마음과 마음 사이를 뛰어다니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했다. 많은 독자들은 그들의 지친 마음에 슬며시 다가가 위로해주는 미우에게 너도나도 공감과 고마움을 표현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쁘고 즐거울 때에는 사랑스럽게. 외롭고 슬프고 우울할 때는 귀엽게. 때론 웃으며 환하게. 때론 시크하게…. 우리가 마음속에 한번쯤은 떠올린 적 있는 수많은 감정들을 공감과 위로의 언어와 그림으로 표현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행복하냐옹』이 마침내 책으로 출간됐다. ■ ‘행복한 자유인’ 미애, 미우를 그리고 따뜻한 글을 쓰다 책 속 고양이 미우는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생각이 드는 그 순간, 우리 마음속에 쏙하고 들어오는 존재. 미우를 그리고 미우에 따뜻한 말을 더한 작가는 바로 ‘아티스트 최미애’다. 삶의 순간마다 온전히 자유롭고자 했던 그는, 한국 최초의 슈퍼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등 매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윤주, 송경아 등 한국 대표 패션 피플들과 가장 감각적인 패션매거진 편집장들이 입을 모아 “닮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패션·예술계에서 ‘행복한 자유인’으로 불린다. 베스트셀러 ‘미애와 루이의 버스 여행’ 시리즈로 독자를 만난 지 13년. 그동안 그는 언제나처럼 자유롭게, 누구나처럼 사랑하며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려 했다. 제주에서 가장 조용하다는 덕천리에서 살고 있는 그는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마다 기르고 있는 고양이들을 모티브로 다양한 표정의 고양이 그림을 그렸고, 마침내 미우라는 캐릭터로 발전했다. 예측 불가능한 동작으로 갑자기 훅 들어오는 고양이처럼 그의 글과 그림은 어느 순간 마음 속 깊은 곳을 쿡 하고 건드린다. 평범한 듯 강한 말들, 따뜻한 듯 설레는 말들, 짧고 감성적인 언어들이 주는 행복을 느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