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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혹은 시의 첫 줄
시의 심벌과 시인의 심벌 악마 혹은 시신의 발톱 어찌 메타포만이 시이랴 아이러니도 시가 되느냐 자아분열과 탈혼망아의 시학 접신을 위한 순례 관념시의 형상화와 진실 패러디와 천지창조 누가 너를 시인이라 불렀는가 작가의 말 |
강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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