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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로맨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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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1. 로맨스란 무엇인가
고통과 보상의 서사, 멜로드라마
충돌과 화해의 서사, 로맨틱 코미디
불안과 확인의 서사, 로맨스

2. 로맨스의 하위 장르

3. 로맨스의 역사
로맨스, 근대 소설 최초의 베스트셀러
로맨스의 고전, 제인 오스틴과 브론테 자매
대중화된 상품으로서의 로맨스의 시작
1950~1970년대, 할리퀸의 등장
1980년대, 로맨스의 진일보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로맨스
에로틱 로맨스 시장의 무한한 확장

4. 한국의 로맨스와 로맨스 장르의 가능성
연애와 근대적 주체의 탄생
1930년대의 신파극과 통속소설
1960년대의 모성 멜로드라마
새로운 독자의 등장, 하이틴
1980년대의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시대 로맨스의 가능성

5. 로맨스의 특징과 매력

작법 _진산
로맨스 작가에게 듣는 로맨스 소설 쓰는 법

부록│로맨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 사이트

저자 소개 1

모모와 산책을 하다 주운 햄스터 키키(RIP), 크리스마스 이브에 구조한 리트리버 주주 등의 이력으로 혹시 진짜 직업은 드루이드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조했던 길고양이 새끼가 세상을 떠난 일을 계기로 『고양이 꼬리』를 발표하면서 동물무협을 쓰게 됐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94년 ‘하이텔 단편무협 공모전’을 통해 무협을 쓰기 시작했으며, 한국 창작 무협소설을 쓴 최초의 여성작가이기도 하다. 무협, 로맨스, 판타지, 게임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혹은 아우르며 진산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유려한 문장력, 예측이 불가능한 자유로운 상상력’을
모모와 산책을 하다 주운 햄스터 키키(RIP), 크리스마스 이브에 구조한 리트리버 주주 등의 이력으로 혹시 진짜 직업은 드루이드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조했던 길고양이 새끼가 세상을 떠난 일을 계기로 『고양이 꼬리』를 발표하면서 동물무협을 쓰게 됐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94년 ‘하이텔 단편무협 공모전’을 통해 무협을 쓰기 시작했으며, 한국 창작 무협소설을 쓴 최초의 여성작가이기도 하다.

무협, 로맨스, 판타지, 게임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혹은 아우르며 진산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유려한 문장력, 예측이 불가능한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협소설 『청산녹수』 『홍엽만리』 『대사형』, 『사천당문』 『더 이상 칼은 날지 않는다』, 『색마열전』, 『정과 검』, 『결전전야』, 『오디션』, 『리허설』, 『일곱 개의 숟가락』, 『진산무협단편집』, 『바리전쟁』, 로맨스 『가스라기』, 『커튼콜』, 판타지 『바리전쟁』 『테라의 전쟁』, 에세이집인 『마님 되는 법』 등을 썼다.

진산의 다른 상품

저자 : 이주라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 연구교수. 「1910~1920년대 대중문학론의 전개와 대중소설의 형성」으로 박사논문을 썼고, 지난 십여 년간 대중서사장르팀과 함께 공부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특징과 한국적 욕망의 구조를 그려보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1 - 로맨스』와 『식민지 근대의 시작과 대중문학의 전개』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대중서사장르의모든 것 1 - 멜로드라마』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2 - 역사허구물』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3 - 추리물』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4 - 코미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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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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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3MB ?
ISBN13
9791185400259

책 속으로

사랑 이야기가 주요 플롯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과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투쟁했던 연인들에게 감정적인 정당화와 더불어 무조건적 사랑으로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룬 서사라면 로맨스 장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로맨스란 무엇인가?」중에서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 나오는 결혼의 과정은 우리가 흔히 아는 낭만적 사랑의 과정은 아니다. 하지만 두 남녀가 서로를 탐색해가는 과정, 그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보여주는 과정 등은 낭만적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가진 독자들의 공감을 일으키기에 부족한 점이 없었다. 게다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 나오는 남녀 주인공들은 로맨스 장르 독자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인물형으로 형상화되었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1813)은 지금까지 쓰인 것 중 최고의 로맨스라고 일컬어진다. ---「로맨스의 역사」중에서

여주인공은 긍정적인 인물상을 세우는 것이 좋다. 단, 여기서 말하는 긍정적인 인물이란 도덕적인 인물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설령 세상의 상식과 어긋난 점이 있더라도, 남들이 보기에 흠결이 될 만한 점이 있더라도 여주인공은 작가가 믿을 수 있는, 가장 지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을 가진 캐릭터여야 한다. 그래야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 그녀는 세상을 구할 (혹은 정복할) 영웅이다. 마땅히 그래야 한다.

---「로맨스 작가에게 듣는 로맨스 소설 쓰는 법」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사

웹소설은 대중적인 소설이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독자가 원하는 캐릭터가 마음껏 움직이는 소설이라고나 할까. 아직은 웹소설이 변방에 머물러 있지만 점점 더 중심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작가와 작품만이 아니라 더 뛰어난 작가와 작품이 필요하다. 당신이 필요한 이유다. ― 김봉석(대중문화평론가)

웹소설은 장르소설의 또다른 변형이라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웹소설 작가를 꿈꾼다면 자신이 쓰고자 하는 장르를 먼저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먼저 어떤 장르를 쓸 것인가, 그것을 결정하고 나면 그 다음은 해당 장르의 특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 ― 이주현(로크미디어 부설 연구소장)

지금 통하는 장르를 쓰고 싶다면? 이것만은 알고 쓰자!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시리즈 3권 동시 출간!

누구나 소설을 써서 발표할 수 있는 시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마션』의 작가들도 인터넷에 소설을 올리면서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웹소설로 큰 수익을 올리는 작가들도 많다.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장르를 고르는 것부터 막막하다.

장르란 일종의 공식이다. 하지만 공식은 뼈대에 불과하다. 이야기를 채워나가려면 일단 장르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대표적인 작품들을 읽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보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장르를 골라보는 건 어떨까?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는 장르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압축한 시리즈다. 장르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의 계보와 하위 장르, 현재 트렌드 등 기본적인 지식과 개론과 국내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를 담았다.

작은 판형에 핵심 내용만을 담아 짧은 시간에 장르를 마스터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1차분으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인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가 동시 출간되었다. 앞으로 무협, SF 등 모든 장르를 다루어 웹소설 창작자를 위한 필수 교재를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오만과 편견』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까지
여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로맨스 장르의 모든 것!

무명의 작가를 세계적 인기 작가로 만든 『트와일라잇』이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기본 구조는 어떨까? 왜 『오만과 편견』은 지금까지도 로맨스의 고전으로 꼽힐까?

남녀가 만나 마음의 동요를 느끼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불안해하다, 결국엔 사랑을 확인한다. 사랑에도 공식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로맨스의 공식이다. 로맨스의 공식을 알았다면, 그 다음에는 어떤 방식으로 남녀 주인공의 관계를 풀어나갈 것인지 정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정통 로맨스, 멜로드라마, 로맨틱 코미디에서 사랑을 풀어내는 방식의 차이와 패러노멀 로맨스(『트와일라잇』), 에로틱 로맨스(『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등 로맨스의 다양한 유형을 설명한다. 그리고 로맨스 장르의 흐름 속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도 짚어주었다. 로맨스의 다양한 유형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이 쓰고자 하는 분야를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남녀 주인공의 궁합, 절실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 … 로맨스의 창작 노하우

로맨스 독자들은 결국 주인공들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결과를 궁금해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모르던 남녀가 연인이 되기까지 떨리고 예쁜 순간을 함께 느끼고 싶어 한다. 그처럼 여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로맨스를 쓰기 위해서는 염두해야 할 것들이 있다.

로맨스?무협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진산은 남녀 주인공의 관계가 진전되지 않을 때 대처 방법, 둘의 관계를 절실하게 만드는 방법, 여주인공의 캐릭터에서 가장 중요한 점, 로맨스에서 해피엔딩이란 무엇인지 등 오랫동안 작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창작 노하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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