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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피오리나처럼 당당하게 일하고 마사 스튜어트처럼 우아하게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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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정보를 철저하게 수집하라
여성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
정보를 전략적으로 수집하고 이용하라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인맥을 통해 가능성을 파악하라
혼란을 직시하라
방해자를 예상하라

2장 지지자들을 동원하라
여성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
지지자들의 전략적인 움직임을 이끌어내라
기대의 크기를 조절하라
전략상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확보하라
핵심 리더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라
자기 이야기를 풀어나갈 기회를 만들어라

3장 효율적인 자원을 확보하라
여성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
제한된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전략적 목표에 요구사항들을 일치시켜라
이해 관계자의 이익에 호소하라
파트너에게 지원을 요청하라
성공을 견인하라

4장 구성원들을 한 배에 태워라
여성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
팀원들과 함께한다는 전략적 마인드를 이끌어내라
의견 청취 투어를 진행하라
문제 해결을 도와라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라
학습의 기회를 만들어라

5장 특별하게 보이도록 차별화하라
여성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
차별화 전략은 분명 따로 있다
조직의 전략적 목표에 집중하라
충족되지 않은 요구를 채워주어라
자신의 가치를 눈에 띄게 만들어라

저자 소개

저자 : 데보라 M. 콜브
시몬스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 1991년부터 1994년까지 하버드 대학 로스쿨에서 협상 프로그램의 실무 책임자를 지냈으며, 현재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노동 조정과 협상, 조직 내의 갈등과 조정 등을 연구하는 조정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노동 조정을 다룬 《조정자 The Mediator》가 있다.
저자 : 주디스 윌리엄스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의 잡지 〈다이달로스Daedalus〉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출판과 투자 금융계에서 직장생활의 초년기를 보냈다. 그런 다음, 보스턴 투자회사에서 기업 인수 합병의 책임자로 일했다. 1992년 저자는 여성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런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와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를, 시몬스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현재, 보스턴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캐롤 프롤링어
세일즈 간부, 금융가 그리고 변호사로 활동했던 저자는 조직 내에서 비즈니스 전략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연구하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레벨의 리더들에게 경영 실천은 물론, 협상 조정, 리더십, 팀 구축, 세일즈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으며, 여러 지역을 돌면서 꾸준히 강연회를 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여성 리더를 위한 현실적 컨설팅을 연구하고 있다. 그녀는 포드햄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454g | 153*224*20mm
ISBN13
9788987224701

출판사 리뷰

전 세계에는 여성 리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제 전문지 <포춘>은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여성 CEO로 휴렛패커드의 칼리 피오리나를 선정했다. 세계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첫 여성 총장이 탄생하느냐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셜리 틸먼 프린스턴 대학 총장과 루스 시먼스 브라운 대학 총장, 그리고 에이미 거트먼 펜실베이니아 대학 총장이 후보로 올랐다. 독일에서는 독일판 철의 여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노조의 저항과 반발에도 비효울적인 독일 경제 정책을 과감하게 바꾸고 있다. 프랑스에는 사회당 대선 후보 세골렌 루아얄은 ‘쓰나미 루아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성 특권 정치인을 누르고 과연 프랑스 여성 대통령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섰고, 후보 경선 결과를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2006년 세계가 주목할 여성 50인’을 선정하여, 세계적인 대기업의 주요 직책에 ‘여성들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냈다. 이 리스트 가운데 1위는 빌&메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회장인 멜린다 게이츠였으며, 아시아계로는 에이본 프로덕츠 회장인 안드레아 정, 중국 영화배우 장쯔이도 선정되었다. 특히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런 여성들의 재계 진출이 여성적인 분야에서 벗어나 영업과 기획, 콘텐츠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여성 리더에 대한 관심과 집중은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2006년 연세대학교는 ‘여성 교육 100주년’을 기념하여, 연세대 출신의 ‘미래 여성지도자 100인’을 발표했다. 또한 SK텔레콤 윤송이 상무를 비롯하여, LG전자 김진 상무, 하이닉스의 이순영 상무, 국민은행 본부장 전영희 등과 같이, 대기업의 임원진에 여성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2007년 사법연수를 마치고 판사와 검사로 활동하게 될 사법연수생 총 190명 가운데 여성이 102명으로 53.7%를 차지한다. 이처럼 법조계는 물론, 재계에서도 여성 리더와 여성 CEO를 만나는 것은 결코 낯설지 않다. 그만큼 여성 리더의 활동력과 그 범위는 무한하다.
그러나 여성 리더들의 이런 성공을 마냥 부러워하고 박수칠 일만은 아니다.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과연 여성은 경영진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

칼리 피오리나는 휴렛패커드의 소득이 한 자리 숫자까지 떨어지고 회사의 명성이 빛을 잃었을 때 리더의 자리에 취임했다. 앤 멀케이는 단 한 번도 리더로서 훈련을 받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우연히 제록스의 CEO로 임명되었다. 마사 스튜어트는 자신의 내건 회사가 성공하기 전에는 ‘집안일밖에 모르는 금발의 여신’이라는 핀잔을 들어야만 했다. 그것도 여성 동료들에게서.
이처럼 성공한 여성 리더들에겐 많은 장애물이 존재했다. 과연 여성이 경영진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 어떻게 여성 리더들은 험난한 도전에 대응할 수 있을까, 상사와 부하직원의 매개체로 카리스마 있는 리더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 등과 같은 외부의 따가운 눈총과 부당한 테스트에서 벗어나야만 했다. 더 이상 영웅의 시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성 리더들은 ‘슈퍼스타 CEO’라는 요건을 강요받아야만 했다. 이렇듯 객관적인 근거나 데이터보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편견과 판단에 의해 여성 리더의 평가가 좌우된다.
여성 리더에게 주어진 이러한 테스트는 ‘여성이 리더로서의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설득하는 작업이며, 또한 여성이 리더로서 신뢰성을 구축하는 힘겨운 전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이 경험과 능력에서 남성과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그 평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즉 여자라 이유만으로 손해를 본다. 따라서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여성 리더들의 성공 과정에는 피 말리는 고정관념과의 싸움, 처절한 노력의 흔적이 뒤따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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