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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장의 시작은 주어이다
2. to 부정사의 주어는 어떻게 쓰는가 3. 사물을 주어로 영어를 영어답게 써보자 4. 이제는 완료동사도 써보자 5. 동사가 보여야 문장 전체가 보인다 6. 가짜를 잘 활용해야 한다 7. 자신을 목적어로 써보자 8. 형용사를 잘 써야 문장이 아름답다 9. 관계대명사를 잘 써야 영작이 쉬워진다 10.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는 구별해서 써야 한다 11. 부정은 잘 해야 한다 12. 비교는 정확하게 하자 13. 앞뒤가 맞는 문장을 써야 한다 14. 영작의 마이다스 ~ing 15. 유감은 가정으로 표현하자 16. 문장의 기둥은 명사 17. 의미의 조율사 관사 18. 어쨌든 반복은 피하고 보자 19. 미묘한 의미를 드러내는 조동사 20. 변화는 강조의 기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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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부정사 자체에는 미래의 의미가 있다. 따라서 어떤 동사가 목적어나 목적보어에 to부정사를 취할 것인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미래를 나타내는 동사는 당연히 목적어나 목적보어에 to부정사를 취한다. 그래야 서로 어울리는 것이다. 기대하다(expect), 조언하다(advise), 야기하다(cause), 원하다(want) 등이 목적보어에 to부정사를 취하는 것은 이들 동사가 미래를 나타내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They expect me to work on Saturdays. What caused the plants to die? That man wants his mother to look after him. --- p.119-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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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관계대명사를 써보자. 문법 시간에 배운 것과는 달리 실제 문장에서 사용하는 관계대명사는 쉽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관계대명사는 대명사이다. 따라서 관계대명사를 대명사로 생각하고 대명사 대신에 사용하면 된다.
There's a pretty girl. She is my sister. There's a pretty girl who is my sister. 위 두 문장을 살펴보자. 별로 차이가 없다. she 대신에 who를 쓰고 she 앞에 있던 마침표(.)가 없어진 것이 전부이다. 대명사 쓸 자리에 관계대명사를 쓰고 앞에 있는 마침표를 없애자. 그러면 관계대명사 문장이 된다. 대명사와 관계대명사의 차이는 이렇게 간단하다. 그리고 관계라는 말은 접속사란 말이다. 대명사는 말 그대로 명사를 대신해서 쓰는 말이다. she 대신에 who를 쓰라는 말은 관계대명사가 대명사의 역할을 한다는 말이었고, 앞 문장의 마침표를 없애라는 말은 앞뒤 문장을 연결시켜주는 접속사의 역할을 한다는 말이었다. 관계대명사는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연결시키는 접속사 역할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 두 문장을 일반 접속사로 연결시키는 것과 관계대명사로 연결시키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I know a girl. She is a good student. -> I know a girl and she is a good student. -> I know a girl who is a good student. 일반접속사로 두 문장을 연결시키려면 단순히 접속사를 스면 된다. 접속사를 썼으므로 문장과 문장이 한 문장으로 되고 첫번째 문장 끝에 있던 마침표는 없앤다. 관계대명사로 연결시키려면 접속사를 안 쓰고 대명사 대신에 관계대명사를 쓰면 된다. 관계대명사가 대명사 이면서 동시에 접속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p.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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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을 쓰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이 책을 보니 구별이 잘 되어 있어 한 대목을 옮겨본다.
'-라면'이라는 뜻을 쓸 때 현재(조건)로 쓸 수도 있고 과거(가정)으로도 쓸 수 있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다면 현재(조건)로 쓰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하나도 없지만 그렇게 되었으면'하는 마음에서 쓴다면 과거(가정)으로 써야 한다. If my father is here, he will help me.(아버지는 현재 여기에 없음) If my father were here, he would help me.(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안계심) --- p.329-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