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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립고 아름다운 별나라로
11. 복수의 시간이 왔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12. 슬픔이 심록처럼 무성하던 계절이었지 13. 초록의 심장에게 길을 물었네 14. 칼이 아닌 강처럼, 은도 15. 삼만 이천 이백 쉰 여섯 조각의 너와 마이너스 원 16. 너는 나의 바다다 17. 나의 가시, 나의 아내 18. 아름다운, 이토록 아름다운 ‘가시꽃의 이중주’와 함께하면 좋은 음악 지은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