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좋은 인재 나쁜 인재
한국의 CEO 55인의 선택
정민정
부키 2007.02.09.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4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머리말

01 한국유니시스 강세호 사장
Excellent 준비하고 또 준비하라 Bad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라
02 오리콤 고영섭 사장
Excellent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Bad 대안 없이 비판하라
03 LG패션 구본걸 사장
Excellent 실천하고 실천하라 Bad 자신의 업적을 과신하라
04 G마켓 구영배 사장
Excellent 고객과의 약속을 목숨처럼 지켜라 Bad 전체를 보지 않고 자신의 일만 하라
05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Excellent 눈 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말라 Bad 1퍼센트의 변화도 거부하라
06 로만손 김기문 사장
Excellent 자신을 믿고 행동하라 Bad 수동적으로 일하라
07 NHN 김범수 대표
Excellent 두려움 없이 새 길을 개척하라 Bad 특별 대우를 요구하라
08 놀부 김순진 회장
Excellent 동료를 배려하라 Bad 앞사람의 발목을 잡아라
09 크레듀 김영순 사장
Excellent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라 Bad 냉소적인 자세로 일관하라
10 팬택 김일중 사장
Excellent 넓고 장기적인 시각을 가져라 Bad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하라
11 현대증권 김지완 사장
Excellent 고객의 마음을 얻어라 Bad 내 탓은 없고 남 탓만 하라
12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
Excellent 일에 집착하고 욕심을 부려라 Bad 평균 수준에 안주하라
13 넥슨 데이비드 K. 리 대표
Excellent 원칙을 고수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라 Bad 이전의 실패에 연연하라
14 웅진쿠첸 문무경 대표
Excellent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빛내라 Bad 제 욕심만 차려라
15 동화기업 민경섭 대표
Excellent CEO의 생각을 읽어라 Bad 부하 직원 육성에 소홀하라
16 다날 박성찬 사장
Excellent 자신과 회사를 하나로 생각하라 Bad 학벌을 내세워라
17 삼원가든 박수남 회장
Excellent 기본에 충실하라 Bad 지위를 권력으로 착각하라
18 시몬느 박은관 회장
Excellent 미스터 ‘땡큐’가 되라 Bad 미스터 ‘쏘리’가 되라
19 국순당 배중호 사장
Excellent 주어진 환경을 뛰어넘어라 Bad 열정 없이 일하라
20 신세계 백화점 부문 석강 대표
Excellent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 Bad 사회 윤리를 가볍게 여겨라
21 메가스터디 손주은 사장
Excellent 소신을 지켜라 Bad 신의를 헌신짝처럼 여겨라
22 모나미 송하경 사장
Excellent 용기 있게 직언하라 Bad 비겁하게 변명하라
23 아인스파트너 신경수 사장
Excellent 성공을 확신하라 Bad 회사의 배려를 당연시하라
24 신한은행 신상훈 은행장
Excellent ‘난 사람’보다 ‘된 사람’이 되라 Bad 자신만 특별하다고 생각하라
25 여행박사 신창연 사장
Excellent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라 Bad 입으로만 일하라
26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 부문 신훈 부회장
Excellent 회사를 넘어 이웃을 살펴라 Bad 하고 싶은 일만 고집하라
27 에이스침대 안성호 사장
Excellent 미리 준비하라 Bad 회사의 단물만 취하라
28 PCG 여준영 사장
Excellent 실력과 충성도를 모두 갖춰라 Bad 겉과 속을 달리하라
29 금호타이어 오세철 사장
Excellent 자신의 능력을 동료에게 전파하라 Bad 팀워크를 무시하라
30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
Excellent 고개를 숙이는 용기를 발휘하라 Bad 사리사욕을 앞세워라
31 SK커뮤니케이션즈 유현오 사장
Excellent 불가능은 없다고 믿어라 Bad 회사의 명성에만 기대라
32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Excellent 상상력 100점짜리 인재가 되라 Bad 남의 뒷다리를 잡아라
33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Excellent 진정한 전문가가 되라 Bad 책임을 회피하라
34 카포인트 이봉형 사장
Excellent 열정으로 무장하라 Bad 자신의 틀 안에서 문제를 풀어라
35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대표 원장
Excellent 진심을 보여라 Bad 말을 쉽게 옮겨라
36 농협유통 이승우 사장
Excellent 반 발짝 앞서 움직여라 Bad 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하라
37 은성코퍼레이션 이영규 사장
Excellent 끝까지 고객을 만족시켜라 Bad 페어플레이를 무시하라
38 코다스디자인 이유섭 사장
Excellent 제대로 미쳐라 Bad 반쪽 천재에 머물러라
39 로고나코리아·자연인 이진민 사장
Excellent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Bad 편을 갈라 일하라
40 커커 이철 사장
Excellent 모든 고객을 평등하게 대하라 Bad 전 직장을 폄하하라
41 유닉스전자 이충구 회장
Excellent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Bad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귀머거리가 되라
42 법무법인 광장 이태희 대표 변호사
Excellent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채워라 Bad 이론에만 치중하라
43 ADT캡스 이혁병 사장
Excellent 마음을 다해 일하라 Bad 주관 없이 일하라
44 동아화성 임경식 사장
Excellent 늦더라도 끝내 발전하라 Bad 늘 하던 대로만 하라
45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
Excellent 어려운 일에 도전하라 Bad 대강대강 일하라
46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장성규 사장
Excellent 조직에 활력을 전파하라 Bad 연공서열을 기대하라
47 호텔 리츠칼튼 서울 전철호 대표
Excellent 기피 부서에서 승부하라 Bad 자신의 일만 중시하라
48 빙그레 정수용 사장
Excellent 감성 지능을 키워라 Bad 애정 없이 비판하라
49 한화63시티 정이만 대표
Excellent 고객에게 헌신하라 Bad 내부 잘못을 고객에게 전가하라
50 공간세라믹 조백일 사장
Excellent 변화를 주도하라 Bad 쉽게 배신하라
51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사장
Excellent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라 Bad 터줏대감 행세를 하라
52 한샘 최양하 부회장
Excellent 미래를 예측하라 Bad 구경꾼으로 머물러라
53 코트라 홍기화 사장
Excellent 사명감으로 정진하라 Bad 회사의 비전을 부정하라
54 현대홈쇼핑 홍성원 사장
Excellent 즐겁고 신나게 일하라 Bad 동료를 적으로 돌려라
55 푸르덴셜생명보험 황우진 사장
Excellent 멘토가 되라 Bad 오직 돈을 목표로 하라

저자 소개

저자 : 정민정
1974년에 태어나 1993년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에 입학했다. 학교 신문사인 ‘고대신문’에서 활동하며 기자의 꿈을 키웠고, 1998년에 기자 생활을 시작해 현재 서울경제신문사 성장기업부에서 근무하며 산업 현장의 여러 기업을 취재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공익 포털 사이트 ‘위민넷’에서 경제 분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저서로는 『그녀들은 어떻게 CEO가 되었나?』 『성공보다 아름다운 도전』(공저)이 있다.
그는 왜 기자를 선택했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백성 민(民)과 고요할 정(靜). 나는 내 이름을 ‘백성의 마음이 고요해지는 세상을 여는 데 내 재능을 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눈에 띄는 특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천재적인 재능도 없지만,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쓸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날 수 있어 기자라는 직업을 참으로 사랑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64g | 153*224*30mm
ISBN13
9788960510067

책 속으로

예전에 인재 확보 실적을 사장단 평가의 주요 항목으로 반영한다는 방침 하에 계열사 사장들에게 핵심 인재, 우수 인재를 데려오라고 지시한 적이 있다. 이런 요구가 부담스러웠는지 한 계열사 사장이 일본의 삼성 현지 법인에 최고의 기술자를 구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나는 너무도 화가 나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기가 장가가는데 남에게 색시를 골라 달라고 합니까? 왜 사장이 직접 나서서 구체적으로 필요한 분야의 최고 기술자를 구할 생각을 안 한 겁니까. 내가 우수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게 벌써 언제부터입니까. 10여 년 전부터 수없이 강조해 왔는데 아직도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 겁니까.”
30여 분에 걸친 질책이 ‘약’이 됐는지, 그 사장은 이후 가장 먼저 ‘기술 인재 맵(map)’을 만들어 지금은 인재 관리에 관한 한 선두 그룹에 속하는 경영인으로 성장했다.
삼국지에 위나라 장군 등애(鄧艾)가 검각이라는 험한 골짜기 앞에서 부하들이 망설이자 내가 먼저 가겠다며 담요를 한 장 두른 채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는 일화가 나온다. 이는 바로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말해 주는 것이다. 스스로 알아서 행동하기보다는 주위의 평가나 시선을 의식하고 주변에서 원하는 대로 움직여서는 결코 훌륭한 직장인도, 성공하는 리더도 될 수 없다.

--- p.

2003년 겨울 어느 주말, 한 판매자의 명품 머플러 판매량이 폭주하면서 큰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하루 3000건이 넘는 주문이 쏟아졌다. 주문 폭주에 기쁨의 환호성을 지른 것도 잠시, 판매자는 폭주하는 주문량을 감당하지 못해 주문 자체를 취소하고 소비자에게 돈을 환불하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고객과의 약속을 외면할 수 없었기에 G마켓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 거래를 성사시켜야 했다. 그러나 물건을 팔아야 할 판매자가 포기하겠다고 하는데다 설상가상으로 주말에 일이 발생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때 A팀장과 B대리가 아르바이트생 2명을 급하게 구해 무조건 여의도 우체국으로 달려갔다. 판매자에게는 주문량만큼 제품을 우체국 앞으로 보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A팀장과 B대리는 우체국에 통사정 해서 밤 11시까지 택배 물품을 입고하기로 양해받고, 주말 내내 3000건이 넘는 물량을 일일이 포장해 발송까지 마쳤다. 그렇게 사건은 무사히 해결됐다.
만약 A팀장과 B대리가 자신의 일이 아니라며 나 몰라라 했다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것이고, G마켓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또한 바닥에 떨어졌을 것이다.

--- p.

출판사 리뷰

나는 괜찮은 인재야~ 정말로?

지금 바로 길에 나가 지나가는 직장인을 붙잡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고 치자. “당신은 좋은 인재에 가깝습니까? 나쁜 인재에 가깝습니까?”
아마 열에 아홉은 “좋은 인재에 가깝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열에 한둘은 너무나 확고하게 “나는 좋은 인재다.”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게 답한 그 사람의 보스, 즉 회사의 사장에게 그 사람이 좋은 인재에 가까운지 나쁜 인재에 가까운지 묻는다면 어떨까. 직원의 자평과 사장의 평가는 과연 일치할까.
연말 연초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도 많다. 그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회사에서 자신의 능력이나 업적보다 낮은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꽤 있다. 그런데 정말로 회사가 직원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월급을 받는 사람과 월급을 주는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괴리가 단순히 입장 차이로만 설명되어도 좋은 것일까. 혹시 직장인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좋은 인재와 회사 혹은 CEO가 원하는 좋은 인재 사이에 뭔가 ‘오해’가 있지는 않을까.

사장의 속마음이 궁금해! : 나는 이런 인재를 원해!

이런 궁금증으로 이 책의 기획이 시작되었다. 이미 자기계발서는 차고 넘친다. 인재가 중요하다는 건 이미 화두가 아니라 당연한 사실이 되었다. 좋은 인재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필요충분조건도 충분히 제시되었다. ‘그렇지, 바로 그거야!’ 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실천하는 직장인들도 꽤 많다. 그런데도 나는 아직도 회사에서 인정을 덜 받는 것 같다? 그렇다면 사장이라는 사람들은 과연 회사 직원들에게 어떤 모습을 바라는 것일까? 사장이 생각하는 좋은 인재는 어떤 모습이고, 결코 내가 따라하지 말아야 할 나쁜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그 해답이 바로 이 책 『좋은 인재 나쁜 인재』다.
제목 그대로 한국의 CEO 55인이 자신이 회사를 경영하면서 겪었거나 지금도 함께 부대끼고 있는 수많은 부하 직원 중에 최고의 인재와 (어폐가 있지만) 최악의 인재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한마디로 한국의 CEO 55인의 생생한 현장 인재론이자 인재에 대한 속내인 셈이다.

리뷰/한줄평18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